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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죽음>
(창49:29∼50:14)

우리나라에 풍수지리라는 논리가 있다. 조상의 산소를 좋은 장소에 쓰야지만 복을 받는다해서 어떤 사람들은 조상의 무덤을 파서 다른데로 옮기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한다. 그리고 돈있고 권력있고 훌륭한 사람들은 산소를 쓰기전에 좋은 명당자리를 봐났다가 아예 사놓기도 한다. 그렇게하면 복받는다는 논리가 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풍수지리설도 아닌데 야곱이 죽기전에 유언하기를 내가 죽으면 꼭 막벨라굴에 장사하라. 꼭 거기서 장사하라 한 것이다. 우리가 복음을 모르고 언약을 모르면 좀 이상하게 생각들만하다. 왜 꼭 막벨라굴에 장사하라 그러냐? 아들 요셉에게 그냥 부탁한 것이 아니고 할아버지 아브라함, 이삭 예를 들면서 이렇게 부탁한다.
본문 29절에 야곱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죽겠다 그말이다. 나를 gpt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요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굴은 가나안땅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헷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거기 장사하였으니 이 밭과 거기있는 굴은 햇사람에게서 산것이니라. 야곱이 아브라함의 예를 들고 이삭의 예를 들고 나도 아내인 레아를 거기 장사하였기 때문에 내가 죽으면 반드시 막벨라굴에 장사하라고 유언했다. 이것은 풍수리지리설에 나오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어떤땅이 복밭은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밭은 사람이 가면 그땅이 복밭은 땅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왜 야곱은 자꾸만 막벨라굴을 고집하냐면? 이굴은 가나안에 있는 굴이다. 구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할때에 지명이나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서 자꾸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걸보고 우리는 언약이라 한다.
언약이란?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 인간이 죄와 저주에서, 사단에게서 해방되는 길을 약속하셨다.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약속하셨는데 그걸 보고 언약이라 한다. 이 언약이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구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숨겨져 있다. 그래서 골1:27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랬다. 예수님이 이땅에 하나님의 비밀로 오셨는데 우리에게 나타내신바된것이라. 골2:2~3에 그 안에는 지혜, 지식, 보화가 다 있느니라.
구약시대에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만 보았지. 우리와 같이 그분을 마음속에 모시고 그분과 같이 함께사는 생활이 아니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들을 주겠다는 그 아들이 그리스도를 모형했다. 그리고 가나안도 그리스도를 모형했다. 노아에게는 방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했듯이...이 막벨라굴 역시 가나안을 의미한다. 언약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야곱이 죽을 때 자꾸만 막벨라굴을 얘기한 것은 그 언약안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들도 언약안에 있기를 원하고 언약의 조상들이 묻힌 그곳에 있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것을 언약이라 말하고 언약의 내용은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우리의 모든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길이요, 사단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하는 길이다.
요14:6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어야만 승리한다는 사실을 야곱은 늘 말씀한다. 우리가 야곱을 이해해야 된다. 야곱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이다. 어머니 리브가에게 약속하시길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그게 야곱아닌가? 야곱은 자라면서부터 어머니에게 이 약속의 비밀을 들었을 것이다.
=☞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는데, 하나님과 교통하기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 떠나서 저주가운데 있다. 하나님 떠나서 죄인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단의 종이 된자를.... 하나님은 여기서 구원받을 길을 주셨다. 그것이 약속이다. 그 약속주셨는데 너로 말미암아... 너희 조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이땅에 태어날 것이다.
이 야곱은 그사실을 아버지 이삭을 통해서 잘 알아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늘 야곱은 이 언약에 대해서... 이 언약안에 있기 위해서 아버지를 속이고, 형을 속이고 도망가기도 한다. 창28에 하나님이 이런 야곱에게 나타나서 약속하시기를 내땅을 너와 후손에게 줄것이고 내가 너에게 복을 줄것이며 돌아올때까지 너를 지키겠다 하셨다. 그 약속대로 창29이후에 보면 외삼촌집에 가서 20년동안 사는데 이 외삼촌 라할이라는 사람이 온갖 거짓말을 다한다. 딸을 팔아먹기도하고 품삯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그런중에도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하셔서 거부가 되게하신 것을 야곱은 잘안다. 자기 자신이 열심히 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거부가 되게 하였다고 신앙고백을 했다. 그리고 형에게 돌아갈 때 너무 두렵기 때문에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너의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않고 이스라엘이라 하리라"는 창32의 응답을 주신다. 그러고난후에 야곱에게 굉장히 어려운 일도 많았다.
딸이 가서 강간당하고, 아들들이 가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사건도 일어났다. 이로인해 세겜 온 사람들이 야곱의 가족을 죽일려고 일어났다. 이 최고의 위기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야곱을 구원해주셨다. "너는 벧엘로 올라가라." 야곱이 은혜를 받고 하나님앞에서 해방을 받았다. 그런데 야곱에게는 또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있는데 그게 요셉이다. 요셉을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했다. 요셉의 어머니 라헬이 일찍 죽었기 때문에 더욱 사랑했을 것이다. 그렇게 편애하는중에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서 애곱에 갔다. 그런데 형들은 짐승을 잡아 요셉의 옷에 묻히고 벗겨서 아버지에게로 가져간다. "아버지! 우리가 오다가 이옷을 주웠는데 이옷이 누구옷인지 잘모르겠나이다" 그랬다. 그옷을 보고 "아! 요셉이 죽었구나, 짐승에게 물려 죽었구나"하고 야곱이 얼마나 가슴아파서 우는지 눈이 부어서 안보일만큼 운다. 야곱은 하나님이 함께하는중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런데 일평생 볼수 없다고 생각했던 요셉이 하나님앞에 국무총리가 되었다. 전세계 기근이 들므로 형들이 쌀사러 가면서 요셉을 만났다. 그일을 통해서 야곱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요셉을 만나게 된 것이다. 말년에 요셉을 통해서 이제는 평화롭게 살게 된것이다.
여러분! 요셉이 자기인생을 한번 살펴보았지않았겠나? 그런 파란만장한 인생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께서 야곱, 자기를 지키셨던 그 열쇠가 무엇이었나? 그게 언약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가슴속에는 항상 그리스도의 언약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지키시는구나! 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들에게 자꾸만 말하기를 막벨라굴에 가서 장사하라고 간절히 말한 이유가 - 언약안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 사실을 알게된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승리를 주는 길이다. 저와 여러분이 승리하고 싶다면, 승리하는길이 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고 구주로 영접하고 모든일에 예수 이름으로 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신다. 야곱은 나날이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존재가 있다. 영적인 사실이 있다. 하나님도 계시지만 눈에 안보인다. 천사도 있는데 안보인다. 사단이 있는데 안보인다. 이 사단은 우는 사자같이 성도들까지도 넘어뜨리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다. 이 영적인 존재인 사단이 자꾸만 자꾸만 넘어뜨리기 때문에 이 마귀를 이길수 있는길이 하나밖에 없다. 언약이다. 그리스도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예수만 알면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저는 이럴 때 굉장히 방황한적이 있다. 진리가 무엇인가를 몰랐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 진리를 찾겠는가? 영원히 사는길이 무엇인가?, 정말 인생이 행복해지는길이 무엇인가? 알길이 없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나는 기쁘고 감사한데,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전도를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정말 기쁜데 다른 사람에게는 조금도 영향을 미칠수가 없었다. 제가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었는데도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여러사람이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만나는걸 제가 보았다.
◐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이 귀신에게서 해방되는걸 보게 되었다.
◐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저주에서 해방되는걸 보게 되었다.
◐ 하나님 말씀 그대로 영접하는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걸 보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날 하나님이 제게 은혜를 주셨다.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예수는 인간을 구원할 구주라는걸 알게 되었다.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하나님 말씀대로 우리에게 권세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러고나니까 제가 진리를 알게 되었다. 저는 복음 전하다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여러분 진리를 아십니까?"
진리는 이땅을 승리하는 길이다.
진리는 행복해지는 길이다.
사망권세를 이기는 길이다.
진리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
★★★ 그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
야곱이 그것을 알고 나니까 마음속에 간절한 소원.... 막벨라 굴에 가서 장사하는 것이었다. 언약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한분안에는 승리가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쓰고, 지식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사람이 승리하는줄 믿으시기 바란다. 안그러면 승리할수 없다. 아무리 훌륭해도 예수 모르면 막판에는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승리하는길이 있는데 그것이 예수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만나고 구원받는다. 그런 많은 사람을 저는 보았다.
예수님을 제가 구주로 영접할 때 구원 받았고 여러분이 복음 전할 때 구원받았지 않나?
《 이번주에도 어떤 자매에게 물어봤는데 1년반전에 우리교회 나왔다가 우리 성도님이 기도하는중에 그분을 전도했다. 그분은 그때 남녀호랑교하고 있었다. 제가 옛날에 어떤집에 갔을 때도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벽만보고 앉아서 전부다 남녀호랑교 남녀호랑교....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절대로 예수 안믿던 이분이 우리 집사님 복음듣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런데 영접하고 그주간에 교회나오다가 버스에 부딪혔다. 안받히고 나오면 참 내가 마음이 편할텐데.... 어쨋든 마귀가 교회 못나오도록 방해를 많이 했다. 그러고부터 1년쯤 교회를 잘 못나왔다. 몇 달에 1번씩 잊어버릴만 하면 나왔다. 그런데 전도사님이 성경공부하는중에 은혜를 받고 이제는 예배를 잘드린다. 수요예배까지... 그걸 보면서 제가 참 은혜받고 힘을 얻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더니 언젠가는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자녀 되었다는 증거가 된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몇 개월 쉬어도 하나님 자녀구나!!!!!》
《 우리 서동 제일교회 있을 때 아이 하나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복음 전하기 위해서 한아이를 불러서 예수 믿냐고 물으니 믿는다고, 교회다니냐고 물으니 안다닌단다. 하도 이해가 안되어서 네마음속에 예수님 계시냐니까 계신단다. 그런데 왜 교회를 안다니냐니까, 고등학교 2학년인데 아버지가 다니지 말라고 해서 안다닌단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믿었단다. 6년이 지났다. 정말 구원받았다는걸 아느냐니까 안단다. 내가 조금 충격을 받았다. 이 아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교회 한번도 안나가도 예수님 영접하니까 하나님자녀된 것을 알고 있구나, 아버지가 반대해서 지금 못나가지 자기는 언젠가는 나가겠단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 만난다. 그게 진리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무당도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그건 귀신이 하는거다. 불신자가 제사지내면 아무 응답이 안오는게 아니라 응답이 온다. 그런데 귀신이 자꾸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앞 무당한테 우리 집사님 몇분이 가서 전도했는데... 우리교회 오고나서 이름을 바꿨는데 왜 바꿨냐니까 귀신 할아버지가 바꿔라해서 바꿨단다. 틀림없다. 귀신도 응답을 준다 .그런데 요10:10에 "도둑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것뿐이요"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한 6년전쯤 부산 시립병원에 어떤 분이 전도해달래서 갔었다. 할머니 한분이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는지, 할머니도 심장 판막증, 할아버지도 심장 판막증 걸렸다. 할아버지가 지금 수술하고 있는데, 이 할머니는 물떠놓고 맨날 비는 할머니였다. 그래서 제가 목사라하면서 복음전하려고 왔다니까, 앉았다가 뒤로 획 돌아앉았다. 그냥 집에 갈라니까 부탁한사람 생각도 나고, 가만 있을라니까 서먹서먹하기도 해서 이분이 아는것부터 묻기 시작했다. 귀신이 있다는걸 아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하나님 계시는걸 아시냐고, 귀신을 섬겨야 복 받겠는가, 하나님 섬겨야 복받겠는가라고 물었다. 불신자도 귀신 섬기면 복받는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하나님 믿으면 복받는데, 예수 믿으라할까봐 아무말도 안하셨다. 그래서 예수 믿으라 안하고, 할머니 귀신을 섬기면 어떻게 되는지.... 귀신이 자꾸 더 많이 온다고... 귀신이 많이 오면 많이 올수록 영적인 문제, 정신병이 온다. 자녀에게 오기도 한다. 그러면 망하고 저주, 고통이 온다고 얘기했다. 나는 몰랐는데 그 아들이 정신병에 걸려있었다.》 정확하다. 하나님 말씀 출2:4~5에 삼사대까지 그대로 온다. 얼마나 정확한지...
제사하는 것은 귀신이 오는것이지 조상이 오는게 아니다. 조상이 오면 하루에 삼시세끼 계속 떠놓아야지 왜 1년에 한번 하나? 우리 인간은 한번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든지, 음부에 가든지, 지옥 가든지 왔다갔다 못한다. 왔다갔다하는 존재가 있다. 그게 귀신이다. 무당 굿하는데 할아버지가 왔다는 것은 할아버지 형상으로 귀신이 온 것이다. 귀신은 마귀가 부리는 영이다. 할머니 형상으로, 아버지 형상으로, 사명대사, 오명대사 형상으로 오기도 한다. 자꾸만 바꿔서 형상으로 올뿐이다. 귀신이지, 조상이 아니다. 그러면 조상이 온다면 제사지낼수록 왜 망하나? 종가댁은 왜 전부다 망해있나? 하나님 안믿는 종가댁, 제사 많이 지내는 종가댁중에 안망한 종가댁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달라. 한집도 없다. 반드시 망한다. 뭣 때문에 종가댁이 망하나? 머리가 나쁘나? 이유는 이것 때문에 그렇다. 제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 성경에 그렇게 되어있다. 고전10:20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귀신에게가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 응답받는자가 된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 새벽기도에 신명기 6:4~5을 보았다. 성경에 우리 하나님은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귀신같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고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주장하시고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이신 여호와,,, 여호와란 말은 스스로 있는자란 뜻이다. 모든 세상은 스스로 있는게 하나도 없다. 우리도 누군가에 의해서 이땅에 태어난 것이다. 이집도 스스로 있는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진짜 스스로 계신분이 계시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누구에 의해서 존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원래부터 계신분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하셔서 응답하시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구원 얻는 길이요, 승리하는 길이요, 해방받는 길이다.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해방받는길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땅에서 우리가 죽음과 사망에서 이길수 있는자가 있겠는가? 그러나 예수 이름으로 구주를 영접하는 순간 죄와 저주에서 해방받는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번주에 우리교회 집사님 아버님이 암으로 돌아가셨다. 예수를 절대로 안믿었다. 집사님이 부모님에게 복음전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지.... 백명수 목사님을 모셔가서 자꾸 전했는데 어머님이 예수 영접하고, 아버님은 영접을 안하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병원에서 안된다는 선고를 받았다. 나무같이 바짝 말라가는데도 영접을 안했다. 그런데 열흘전에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제 돌아가셨다. 그런데 그 어머니가 자기 남편이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걸 확실히 안단다. 우리가 한번 죽는 것 아닌가? 인간이 한번 죽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인간이 죽음과 사망에서 해방되는길이 그리스도다. 다른길로서는 죽음, 사망을 이길수 있는길이 없다. 예수는 사망, 권세를 이겼다는 증거로 부활하셨다. 지금 살아계셔서 우리속에 예수 생명이 있는 저와 여러분은 사망, 권세를 이긴줄 믿으시기 바란다. 아무리 잘사는 사람도 죽는다. 아무리 훌륭하고 건강한 사람도 죽는다. 사망이 노크할때는 거기에 아무도 거부할 수가 없다. 사망에서 오는 것은 죄요, 사망을 이길수 있는자는 한명도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만 사망을 이긴다. 그래서 언약이 그렇게 중요하다. 저는 가끔 장례식을 가보게 되는데, 갈때마다 정말로 예수님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다. 인간이 예수님을 영접안했다면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는데, 예수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것이구나. 여러분이 어떤 과거에 죄가 있다할지라도 예수 영접하는 순간 거기서 해방받는다. 죄와 사망에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의 죄가 머리털보다 많지 않겠는가? 억만 죄악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예수안에서 다 해방 받았다.
죄, 사망과 관계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왜?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람!!! 죄없의신 분이 우리대신 죽으심으로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줄 믿는다. 누구든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해방받는다. 예수는 승리하는 길이고 성공하는 길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땅에서도 정말 성공하는 길이 있다. 돈이 많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명예, 권력이 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안에서 정말 돈이 있어야 성공이다. 예수안에서 정말 명예가 성공이다. 예수안에서 건강이 성공이다. 예수 바깥에 있으면 안된다. 산업에 있어서도 성공하는 길이 있다. 그리스도 언약안에 있으면 된다. 성경에 보면 언약안에 있는 사람치고 그 시대에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다스리고 지배했던 나라중에 한번도 복음과 전도선교를 이해하지 못한 나라가 없다. "저는 참 모자라는 목사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개척을 하면서 너무나 어렵고 힘들고 전도가 안되었다. 그런데 제자신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개척을 하면서 한 8,9년이 되면서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내가 개척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왜? 다른 목사님들은 다 훌륭한데 너는 그렇게 훌륭하지 못하고 목사님들은 다 설교를 잘하는데 너는 설교를 못하잖냐? 그전에는 내가 잘하는줄 알았다. 둘째로, 다른 교회는 다 잘 지어졌는데 너는 지하교회 아니면 2층교횐데 도저히 사람들이 오지 않겠다. 사람들은 이사오면 잘 지어진 좋은 교회에 가지 이런교회 잘안온다.
셋째, 일꾼도 더러 있어야 되는데.... 이런걸 깨닫고 보니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아무것도...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걸 조금 자세히 알게 되니까 하나님은 그 다음부터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어디가서 말씀전하면 목사님, 선교사님들이 많다. 나는 복음전하면서 이렇게 될줄 몰랐다. 목사님에게 큰교회도 성공이지만 진짜 성공은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에게 복음전하고 그분들이 힘을 얻어서 복음전하면 그게 더 큰 성공이 아니겠는가? 목사는 직분자체가 돈많은 직분이 아니다. 목사는 복음 잘 전하는게 성공이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이땅에 승리하는길이 있다. 여러분 분야에 최고의 존귀한자로, 승리하는길이 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여러분 가정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직장에, 여러분 모든 현장에서 함께하시므로 승리하는 길이된다. 이게 진리다. 틀림없다. 사7:14에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하면 승리하는데 그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자꾸만 막벨라 굴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네가 언약안에 있으면 승리한다는 그 뜻이다. 이번주에 제가 심방가면서 제 차에 집사님들이 몇분 탔는데 제가 우리교회 와서 복받은 사람이 많다고 했더니, 어떤 집사님이 다 복받았다 그랬다. 테이프 듣고도 복받았단다. 우리가 무얼 했단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들었더니 복이 되었다 그말 아니겠는가? 예수님이 증거되면 복이되고 예수님 말씀 들어도 복이고 예수님 전하면 복이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복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길이 예수!!!
어떤 집사님댁에 전도회원들만 모였는데 찬송을 460장 부르는데(지금까지 지내온 것~~~~) 그런데 집사님이 눈물을 흘렸다. 그때 내가 생각했다. "이분이 눈물 흘릴 이유가 있구나!" 왜냐면? 집사님이 우리교회 나온지 몇 년 되었는데 올해 처음 집사직분을 받았다. 그 집사님이 옛날에 절에 다니던 사람이었다. 저 팔공산 같은데... 그런데 우상숭배에서 해방받았다.
이분이 예수 믿고 나니까 하나님이 그 가정과 사업장에 역사하셔서 인도하시고, 응답주시고, 가족이 구원받게 하셨다. 친척 엄마까지 구원받았다. 동생도 우리교회에서 은혜받고 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생각해보니 너무너무 감사한가 보다. 그래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다" 찬송 부르면서 자꾸 눈물이 나온다. 감사해서....
여러분! 그리스도 예수 이름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게 된줄 믿으시기 바란다. 함께하는 이름이다.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어려운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면 해방받는다. 승리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왜 자꾸만 막벨라굴을 말하냐면? 부활의 소망 때문이다. 장례식을 치르는데 굉장히 웅장하게 치렀다. 장례식을 웅장하게 치르란 말이 아니라 모형이다. 출애굽기에 모세가 태어났을 때 모세 어머니가 모세를 볼 때 준수한 아이인지라 했다. 그게 육신적인 것이 아니다.
웅장하게 장례를 했다 그말은 육신적으로 자꾸 생각하면 안된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끝이 아니다. 그말이다. 저와 여러분은 한번 죽으면 끝이 아니고 부활의 소망이 있는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막벨라 굴에...

예수 부활은 우리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줄 믿으시기 바란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끝이 아니고 영원한 내세의 소망을 가지게 된줄 믿으시기 바란다. 계20:6에 첫째 부활에 참예한자는 둘째 사망이 없고 영원히 지옥가는것과 관계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말이다.
계21:1, 4에 우리가 아버지 나라에 가면 아픔, 배고픔, 애통함, 슬픔, 죄가 없다. 정말로 우리가 사모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 나라인줄 믿는다.
우리가 주님 오실 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부활하면 하나님나라에서 영영히 살게 될 것이다. 계22장에 하나님나라, 만국을 우리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고전15:35∼38에 우리 부활의 영광도 각자가 다르다. 42절에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저와 여러분이 죽은후에는 부활한다. 씨앗이 심어지면 생명이 있는 씨앗은 다시 봄이 되면 살아남같이 예수생명이 있는자는 부활에 동참하게 될줄 믿는다. 죽은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며...
그리고 욕된 몸이지만 하나님나라에 부활할때는 썩지 아니할 몸으로 입을 것이다.
욕된 몸이지 않는가? 이몸으로 많은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앞에서는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될 것이다. "약한 것으로 심고" 했는데, 우리몸은 강한것같지만 약하다. 아프고 부러진다. 피곤하고 힘들다. 그러나 하늘나라에는 피곤함이 없다.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신령한 몸으로..." 냄새나고 자꾸 육신적으로 쫒아가야될 그런몸이 아니고 하나님앞에 신령하고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될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함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9절의 그말은 영원히 죽지 않는 형상을 입게 될것이다란 뜻이다.
하나님같이 영원한 형상을 입게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52절, 55절, 57절에 저와 여러분은 이미 승리한줄 믿으시기 바란다. 이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나날이 이김을 주신다. 얼마나 감사한지! 저는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을 많이 해봤다. 그런데 나는 약하고 부족하지만 내속에 계시는 분은 나날이 내게 승리를 주셨다. 그래서 여기서 지금 복음 전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저는 정말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때로는 넘어지고 신앙이 약하다할지라도 사실은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왜? 그 속에 계시는 예수님이 승리를 주실줄 믿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많다. 신앙이 없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고 신앙을 주신다. 한번 우리속에 생명이 있으면 영원히 떠나가지 않는다. 얼마나 완전하신지?
요14:12∼17 "영원히 함께 계시겠음이니라" 그 주님이 여러분속에 계신다. 저와 여러분안에 계신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물위에 계신 분이시다. 만물을 다스리는 그분이 저와 여러분속에 계시다. 그렇기 때문에 58절에 "그러므로 내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가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줄 앎이니라"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은 이렇기 때문에, 또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주의 일에 더욱 힘쓴자가 되라! 우리는 하늘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승리의 생명이 있기 때문에,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주님의 일이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영광돌리는 것이 주의 일인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이 많다. 이웃을 사랑하기도 하고, 약한자를 도와주고 다 영광돌리는것이지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최고의 행위가 예배다. 불신자들이 귀신을 제일 기쁘게 하는 것이 굿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게 예배다.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돌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축복이되는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것. 교회는 고전3:16에 하나님의 성전이라 했고 하나님의 성도가 교회인줄 믿는다. 이 교회를 왜 이렇게 섬겨야 하냐면?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전세계를 살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교회에 함께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도와의 교제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교회의 구제를 기뻐하는 일인줄 믿는다. 성도가 기도하고 응답받는걸 기뻐하는줄 믿는다. 봉사와 헌신이 중요하다. 하나님앞에 드려지는 헌물이 중요하다.
무엇이 하나님의 일이냐?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전세계 복음이 증거되기를 소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전도, 선교가 하나님의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28:20에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했다. 하나님은 천사를 동원해서 전세계를 살리지 않으시고 저와 여러분, 믿는자를 통해서 구원을 받고 내세가 있고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주의일에 힘쓰는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왜? 내세가 없고 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예배드릴 이유가 없다. 전도할 이유, 헌신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내세가 있고 부활의 소망, 상급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땅에 사는 시간이 굉장히 우리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시간이다. 한시간도 헛된 시간이 아니고 너무너무 귀한시간이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했다.
내세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땅에 육신의 삶을 사는동안만 구원의 기회가 있다. 상급의 기회가 있다. 전도의 기회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 헌신할 기회가 있는줄 믿는다. 그래서 "더욱 주의 일에 힘쓰는자가 되라. 천사가 흠모할만한 일"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셔서 사람을 구원하게 하시는데 전도는, 선교는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역이다. "주의 일에 힘쓰는자가 되라" - 너무너무 귀하기 때문에 세상끝날까지 함께하고 복음을 전하고 선교하는 사람이나, 교회나, 가정을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다. 망한적이 없다.
저는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하는 시간, 전도하는일이 얼마나 엄청나다는걸 나날이 깨닫게된다. 전도하는 시간이 몇시간 안되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한가정이 구원받고 그사람을 통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더라.
복음이 증거되고 그속에 영생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영원히 망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게 전도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일이 주님의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엄청나고 놀라운 사건이 선교하는 일인줄 믿으시기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하는 그 현장은 기적의 시간이고 이미 전도하고 우리가 왔지만 끝난 것이 아니고 그 시간을 통해서 영원한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인줄 믿는다. 누룩같이 퍼져나간다.
승리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이 한사람이 태어나면 이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고 계속 자란다. 이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고 또다른 세대를 낳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다. 그것이 생명의 역사다. 이 생명의 역사가 복음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이루어질줄 믿는다. 주님은 전세계 복음전하라 하셨다.
금번 추석을 통해서 생명되시는 그리스도, 우리에게는 부활의 소망이기 때문에 더욱 복음전하는데 힘쓰는자 되기를 바란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예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믿습니다. 예수안에는 참 해방과 성공과 참축복과 누림, 응답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이 정말로 예수안에 있는 놀랍고 엄청난 비밀들을 나날이 매일매일 새롭게 은혜받고 응답받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엄청나고 이 놀라운 축복의 복음을 가는곳마다 증거하게 하시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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