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 14. 인간은 완전히 타락한 것인가?

 

구원론 - 14. 인간은 완전히 타락한 것인가? 본문성경 : 창세기 6:5 ~ 8 요점정리 : 인간의 타락상태는 어떤상태를 말하는 것인가?  이는 전적으로 부패되고 타락되었으며,  영적으로는 완전히 죽은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스스로의 구원을 위해, 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즉 죄해결과 구원에 관하여는 전적으로 무능한 존재라는 것이다. 타락이란?  유리컵을 높은곳에서 아래로 집어던져서 완전히 깨어지고 박살난 것을 뜻한다. 본문해설 : 세상에 사람들이 번성하여 많아지게 될 때에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차고 사람들의 생각과 계획은 항상 악하였다.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 탄식하면서 온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신다. 그러나,  의인이요, 은혜를 입은 노아는 구원하시겠다는 것이다. 1. 완전 타락, 전적 부패, 전적 무능의 상태가 된 것이다.   1) 사람들의 타락은 상태의 악화가 아니라 완전한 타락이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욥15:16 "하물며 악을 짓기에 물마심 같이 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이겠느냐?"      시14: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2. 인간은 스스로 선을 행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도덕적인 선을 할 수  있겠으나 절대적 혹은 영적 의미의 선을 행하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부패한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롬7:18 ~ 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도다  내가 원하는바 선을 행치 아니하고 원치 않은바 악은 행하는도다"   렘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3. 스스로 죄를 씻을 수 없게 되었다   인간은 완전히 타락했기에 이제 자신의 노력으로 죄를 씻을 수는 없게 되고 말았다.      잠20:9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렘2:22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져 있느니라" 4. 스스로 구원하지도 못한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마19:25~26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5. 아무도 스스로 주님께 나아갈 수 없게 되었다   요6:44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결  론   사람의 타락은 완전한 타락이므로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에 의하여 구원받지 않으면 않된다. 오늘의 결단   우리의 완전한 타락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