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6:11 - 14
세상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생존 경쟁의 싸움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싸우면서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어린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싸움도 시작합니다. 인간생활 거의가 생존을 위한 싸움입니다.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시험을 보고 성적을 메기고 서로 앞서가려고 경합을 합니다. 대학교 입시가 얼마나 힘든 과정입니까? 요즘 취업은
얼마나 치열한 좁은 문입니까? 돈벌기는 얼마나 어렵습니까?
몇 일전 국회의원 선거를 했습니다. 입후보자들과 운동원들이 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었습니다.
성경에 소개된 인류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피로 얼룩진 전쟁과 싸움의
역사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여호수아, 사무엘 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다니엘 모두가 철저한 전쟁에 관한
기사들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선만이 역사 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탄과 악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믿음의 길을 걷고, 바르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이겨내야 하고 감당해야 합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성도들과 그리고 그리스도를 반대하고 핍박하는 무리들과의 반목과 싸움이 심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적하는 무리들, 로마 빌라도 총독과
로마군 유대교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승리하셨습니다. 마귀와 더불어 싸워 이기시고 불신자들과 싸워 이기시고 죄인과 싸워 이기시고 죄와 싸워 이기시고 죽음과
더불어 싸워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불신과 불의와 죄와 사망과 더불어 싸워서 이기라는 예표며
교훈입니다.
오늘 본문 디모데전서 6:11 -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은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신앙인들 에게는 특별한 싸움이 있습니다. 바로 살기
위해서, 영생 얻기 위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믿음과 영생이라고 하는 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복권이나 백화점
행운권처럼 운 좋은 사람들에게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 받았다고 해서, 집사 권사라고 해서, 어려서부터 교회 참석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민사상이 있어 왔습니다. 요즘도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Zionism'은 선민 사상에 가까운
주장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혈통만 타고 태어나면 무조건 하나님께서 특혜를 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신앙관 입니다. 크게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실 때에 많은 유대교 골수분자들인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전통자손이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없고 바로 살지 아니하면 영생의
유업이 없습니다. 누구나 교회에 등록만 하면, 세례만 받으면, 임원이 되면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천국 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믿음이 있어야하고 인침을 받아야만 합니다. 믿음 얻고, 믿음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선하고 바르게 살기 위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하늘나라 갈 때까지, 개선한 때까지 전쟁터의 용사처럼 경성하고 싸워야 합니다.
마태복음 11:12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고 했습니다. 천국은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이면 비자 없이도 갈 수 있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마치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 험한 산이 막혀있고 깊은 바다로 가로놓이고, 높은 언덕, 깊은 계곡이 있고, 중무장한 경비병이
경호하고 있는 요새와 같은 곳입니다. 필사적으로 공격해 들어가지 아니하면, 싸우지 아니하면 갈 수 없는 곳과 같습니다. 에베소서 6:10 -
사도 바울은 우리들에게 신앙의 승리자가 되라고 격려했습니다.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완전 무장한 특공대 전사처럼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후에는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산다. 내 것을 만들고 개발해야 합니다. 투자하고 소유해야 합니다. 투자하고 소유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싸움이요 감당해야 할 우리의 과업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7: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세계에서 우리가 해야 할
과업입니다. 내가 해야 할 몫입니다.
영생을 위한 선한 싸움은 기도하는 생활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 기도는 믿는 자의
선한 싸움입니다. 기도는 내 믿음과 영혼을 건전하게 지키는 수단입니다. 엘리야 선지가 갈멜산에서 기도 할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리고 바알
선지들을 물리치고 개선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는 믿는 자의 위력 있는 최대 무기입니다. 기도의 싸움을 쉬지 말아야 합니다.
선한 싸움은 의로운 삶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바르게 선하게 사는 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리라."(시92:12) "불의한 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린다."(잠 14:19)" 의인의 간구는 역사 하는 힘이 많다."(약5:16)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자다."고 했습니다. 고로 살아서 세상을 몽땅 소유했습니다. 선한 싸움은 믿음의 생활이요 의로운 생활입니다. 세상에서는
금력과 권력이 성공의 수단이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믿는 자의 승리의 삶은 의로운 삶입니다.
영생을 위하여
교회생활을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 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이요 이기는 길입니다. 교회생활의 기본적인 것은 주일 예배, 십일조 생활, 전도하는 것과
봉사하는 일입니다. 교회생활 열심히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하여 믿음의 선한 삶을 위해서 힘써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 패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승자가 되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7에서 사도 바울은 말년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음으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마치 전쟁터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개선 장군이 환영 군중
앞에서 승전 보고를 하는 것 같은 자신 넘치는 고백이었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본문 디모데전서
6:11절의 말씀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쫓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희를 명하노니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은 것도 없이 이 명령은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음의 선한 싸움 잘 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앙과 영생의 개선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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