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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롬13:8-2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 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 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 씀 가운데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 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8~10)

우리는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성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 은 많은 기적을 만들어왔고 만들고 있으며 만들어갈 것입니다.사랑 중에 가장 강한 사랑이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헌신과 죽음 그리고 부활 즉 남을 위해 당신의 몸을대신 죽음 으로 내어준 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그 사랑은 죽음에서 부활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것 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 안에는 죽음이 없습니다,생명뿐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강력 하게 역사하는 것에는 많은 기적의 사건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바다가 갈라지고,처녀의 몸에서 아기가 태어나고, 아픈 사람 이 고침 받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물고기 2개와 보리떡 5개로 5000명을 먹이고,사람이 물위를 걷는 등의 얘기가 성경 속에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이런 것은 다 꾸며 낸 이야기이 다.많은 사람들은 이런 기적을 믿지 않기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적이 있다고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닙니다. 기적이 사실이기에 오히려 기적이 있었기에 저는 기독 교를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기적으로 일관된 삶을 사셨습니다.

곧 성탄절이 다가 오는데 예수님은 동정녀 즉 처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났고, 구름 타고 하늘로 승천하였습니다.이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구원을 받아 천국 간다는 것을 우리는 복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의 상식이나 이성적인 논리로 납득이 되어야 우리는 믿습니다. 마치 성경은 1+1+1=1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렇습니다.3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1+1+1=3이지 1+1+1은 1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틀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이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상식이상의 기적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성경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합니다. 이것을 법으로 정한 것이 율법입니다. 본문에 있듯이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이 그것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 그 이상의 요구를 합니다.음욕을 마음에 품어도 간음이요,미워하기만 해도 살인이라는 것입니 다. 이런 율법의 요구는 교회 생활에서 긍정적인 면보다는 스트레스를 받게하기도 합니다. -는 하지말라, -는 가지말라 , 죄는 짖지말라. 혹은 십일조하라. 기도하라. 예배에 빠지지 말아라. 봉사하라. 전도하라..등등

저는 이런 스트레스를 일명 영적 스트레스라고 부릅니다. 교회 에 오래 다닌 사람일수록 이런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됩니다.윤리 도덕적인 삶을 강요당하는 것이 기독교인가요?

마치 나는 1초에1m도 뛰지 못하는데 100m 뛰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100m 뛰는사람 어디 있습니까?

만일 내가 100m를 뛸 수 있다면 기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적은 역사 속에 늘 있어왔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은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하나님은 이 세상 을 만드셨고 우리 인간조차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이기에 인간을 만든 하나님의 생각을 다알 수가 없습 니다. 하나님편에서는 당연한 일도 사람편에서는 기적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에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은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성경에는 앞에서 언급 하였듯이 기 적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기적은 전부 사람이 일으킨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적은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주어가 하나님 입니다. 성경에 기적이 많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신 분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엄청난 사람이 생각할 수도없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의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받는 길 즉 천국에 가는 길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그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상식적인 것하고는 다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을 열심히 하거나 무엇과 바뀐다거나 그런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즉 믿는 것입니다.

위에서 궁금해 했던 답을 풀어봅시다. 1+1+1=1 이라는 것에 대한 답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답을 하면 바보라고 합니다.그런데 생 각을 바꾸어 보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하냐면 예컨데 1은 큰 비이커 입니다. 큰 비이커 안에 작은 비이커를 몇개고 넣어도 사실상 큰 비이커 안에 다 속하기에 하나인 것입니다.

이 큰 비이커를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합시다. 우리는 그 사랑안에 들어가면 여기 있는 30-40명이라 할지라도 사실상 그 사랑 안에서는 하나인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 을 믿으면 바로 인런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예수믿으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데 예수 님이 내 안에 나는 예수님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단순히 교집합의 관계가 아니라 연합즉 일체라고 합니다. 이런 수학적인 논리는 상식을 벋어납니다.

그러나 사실입 니다.큰 비이커 안에 들어가면 그 비이커 안에 있는 에수님의 사랑이 내 안에 가득히 넘치면 나는 그 안에 그는 내 안에 차게되는 것입니다.

이제 두 번째 해답을 봅시다. 우리가 어 떻게 100m를 뛸 수 있을 까요?

성경은 할수 없는것을 하라고 강요하여 영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책입니까? 아닙니다.반듯이 100m를 뛸수 있는 방법을 주시고 우리에게 뛰라고 하십니다.

무조건 뛰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못뛰기에 열등감에 빠져 갈등하다 포기하거나, 남들 보다 조금 더 뛴다고 우월감에 빠져 교만해 지거나 아니면 뛰지도 못하면서 뛴 것처럼 바리 세인처럼 위선자처럼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우리의 문제는 그 뛰는 방법을 발견하는데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발견 못한채 살아가면 신앙생활이 지겹지 결코 재미있지 못합니다. 어떻게 뛸까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선은 나는 뛸 수없다 는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사람은 100m를 뛸 수 없습니다.자기를 비우는 것이 쉬운일이 아 닙니다. 이 사실을 알게되면 우리는 비로서 보게됩니다.100m를 뛸 수 있는 분을 말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몸을 입고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거룩한 분이십 니다. 모든 성경의 율법의 요구를 완성시키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요한일서5장 에서는 "예수님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안에만 생명이 있습니다.내 안에는 없습니다. 죄와 사망이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있으면 그 생명이 내 안에도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 나님은 죄로 인간이 망하기보다는 생명을 얻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만 영생을 넣어 우리에게 보내 주신 것입니다.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 하십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나 같은 위선적인 죄인을 파렴치한 이기주의자들을 사랑한다니 기적이 아닙니까? 내가 잘나서 무언 가 다른 사람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바로 이 자리에 초대받고 온 것 입니다. 이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 에게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적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과 하나가 되 는 것입니다.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분명 기적입니다. 세상의 상식적인 생각으론 믿을수 없습니다. 세상사람은 바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것은 분명 기적입니다. 이미 그 기적을 맞본 사람들도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지 못한 영역 을 회개하시고 내가 뛸려고 했던 교만한 부분을 내려놓고 나는 못뛴다 겸손히 회개하고 그영역 을 예수님께 맡기십시오. 지금여러분의 모습니 어떠하든 무슨죄를 지었든지 그것과 상관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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