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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마23;1-39
제 목; 화 있을진저

▣ 본 문 ▣

1.복음과 종교의 차이

-복음과 종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1) 복음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길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을 알면 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요14;6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길을 알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신다.
*마16;16-20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베드로라는 제자가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라고 고백했다.
그때 예수님이 약속하신 내용이 "내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우리의 노력, 공로,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복음, 언약이라고 한다.************
이 사실을 알고 믿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신다.
이것을 알았던 사람이 아브라함인데 아브라함은 많은 것을 안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 그 언약을 알았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 가는 곳에 늘 함께 하셨다. 이렇게 될 때 우리의 삶에 행복이 있고 승리가 있고 감사가 있고 기쁘고 또 여러분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행복을 찾게 된다.

-우리가 잘 아는 사람 중에 요셉이란 사람이 있다. 이 요셉이란 사람은 이 사실을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믿는 사람이다. 이 요셉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났는데 형들이 시기해서 노예로 애굽에 팔아버렸다. 그런데 성경에는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했다. "그는 형통하고 평탄하였더라" 억울한 일 당해서 감옥에 갔지만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셨다. 요셉만 그런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길을 알았다.
왕 중에 다윗이란 왕이 있다. 왕이 되기 전에 사울에게 얼마나 많이 쫓겨 다녔는지 모른다. 일평생 3분의 1을 쫒겨 다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더니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는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 받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요1;12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어떤 사람들은 옛날에 교회를 많이 다녔는데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 못하고.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는 교회 다녀봐서 다 안다고 말한다. 찬송도 잘하고 성경도 알고... 이런 사람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예수를 믿지 않는다. 이것을 보고 종교인이란 한다.
종교인들은 복음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무리 열심을 가진다 할지라도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종교인이고 종교인의 결과는 실패를 가져오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종교생활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만남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 받는 것인 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도 이 땅을 승리하는 길이 있는데 그것이 언약이다. 이 언약 안에 있으면 승리하는데 이걸 모르고 영접한 후 열심히 하면 또 실패가 온다. 예수 믿고 구원받았는데 응답이 안되고. 구원받았는데 기쁨이 없고 승리가 안 된다. 자꾸만 재앙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기고 이것도 역시 종교생활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구원은 받았지만 이 세상에서 실패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승리하느냐? 구원받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통해서, 이 땅에 승리하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응답 받는 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굉장히 쉽다.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사실을 믿고 구주로 영접하고 그 다음에 모

든 삶에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에게 응답도 주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이 치료도 하신다.
그러면 너무 기뻐서 이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더라 당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다. 이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믿고 또 예수 영접하면 하나님 만난다. 예수님 알았더니 하나님 함께 하시고 승리하더라는 말을 하라. 왜? 너무 기뻐서. 그러면 다른 사람이 또 예수님이 그리스도고 내가 주인 아니구나. 주인 뜻대로 해야되겠구나. 이러면 그 하나님이 똑 같은 말씀을 성취하고 이루신다. 이것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신앙생활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너무너무 쉽고 승리하는 일인데 이 복음을 모르면 종교로 빠지게 된다. 종교 생활을 하면 생명은 없는데 열심히 해야되고, 힘은 없는데 일을 해야되고 노력해야되고 이러다 보니 자꾸 문제가 생기고,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힘 빠지게 되고......
저도 예수 믿고 구원을 받게되고 굉장히 기뻤는데 이 복음을 잘 모르면서 노력을 많이 했다. 아무리 노력, 열심, 교회 다녀도 안 되고 무엇을 해도 안 되고 처음에는 좀 노력하고 봉사하면 기쁜데..... 그건 내 봉사 때문에 기쁘지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는 아니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도우면 기쁘기는 기쁜데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왔다는 것 때문에 기뻤다.

**신앙생활은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왔다는 것 때문에 기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평강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기쁨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전도를 하면서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이 땅에 영적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 존재에 눌려 가지고 흑암 권세에 눌려서 귀신에게 고통 당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종이 되어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는 행동을 하고 자기도 모르는 말을 하고 자기도 모르는 결정을 하고 이러다 보니까 너무너무 고통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데 "예수님이 복음이다" 라는 생각을 너무너무 많이했다. 자기 자신이 어쩔 수 없다. 자기 자신이 죄에서 빠져 나올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마약에서 해방될 수도 없고 자기 자신이 미워하는 데서도 해방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면 내가 노력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내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다. 기도하면 내게 기쁜 마음을 주신다. 내게 회복을 주신다. 그래서 복음전하는 중에 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당하고 고통 당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예수님을 전하니 구원받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 전하니 귀신들렸던 사람들이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보았고 정말로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 지는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제가 기도하기를 (하나님!. 정말로 내가 예수님을 알기는 아는데 그래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진짜 예수를 알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를 몇 개월 하는 중에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진짜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진짜 은혜를 주셨다. 이 땅에 진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전 인류가 구원받는 길을 열어놓으셨다는 것을....

-성경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내가 다 이루었다"고 했다. 성경대로 인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박고 해결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대로 사단 머리를 깨고 승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죽으신 지 삼일만에 진짜 살아 나셔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되었다. 이것이 성경에 있는 그대로인데.... 그렇게 내가 수 십년을 교회를 다녔는데 믿기는 믿었는데 잘 몰랐다.
그 사실을 진짜 알고 나니까 하나님의 성령이 나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 가는 곳에 복음이 증거 되고 재림하는 날 다시 온다는 것을 알고 나니 이제는 성경대로 제게 이루어주셨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데 교회도 함께 하시고 집에도 함께 하시고 가서 말씀전하는 현장에도 함께 하시고 말씀 듣는 사람도 힘을 얻어서 복음 전하고 말씀 듣는 사람들이 죄, 귀신에게 해방 받는 것을 보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복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 아니고 공로를 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복음이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여러분 여러 사람이 제게 상담을 했는데 제가 볼 때에는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 많았다. 슬픈 일이 많았다.
가정문제로 고통 당하는 사람, 남편문제로 어려움 당하는 사람,
여러분 아내가 나쁜게 아니고 남편이 나쁜게 아니다.
문제는 그 배후에 역사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그 이기는 길이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 이것을 몰라서....
너무너무 어려운 사람들이 해방되어 나오는 길이 있는데, 간단한데, 예수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은 힘을 얻고 승리하는 모습을 보았다. 성경 말씀 그대로이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믿고 예배드리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종교 생활 아니다. 종교생활은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예배드리는 것이다.
종교생활은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찬송하고 헌금도 하고.... 그 사람들 생각에는 내가 예배드리면 하나님이 좋은데 가게 해 줄거라고 생각한다. 예배드린다고 좋은데 가는 것 아니다. 내가 헌금을 많이 하면 천국간다고 생각한다.
헌금한다고 좋은 곳에 간다는 것은 그건 종교인들이 하는 생각이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하나님이 복 준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자기의 노력과 수고와 열심히 하는 것으로 우리 인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되는 길을 주셨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왜? 하나님을 떠나있는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이 영적인 문제는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할 자를 보낸다고 했는데 그분이 메시야고 그리스도이다.

-메시야,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나사렛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믿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승리하게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라고 하셨다. 이것을 모르면 사람들은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다 똑같다고 한다. 기독교는 복음이고 다른 것은 종교이다.
종교는 무엇이 종교인가? 종교는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똑같은 행위를 한다. 자기들끼리 기도도 하고 예배도 한다. 그 다음에 선행도 하고 착한 일도하고 구제도한다.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종교 생활이라고 한다.

*고전10;20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노라."
그래서 종교생활을 하게되면 결국 복음과 원수가 되게 되는 것이다.
원래 유대인들은 이 복음을 믿었다. 구약을 믿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차츰차츰 신앙이 떨어지고 전통을 세우고 유전을 세우고 교훈을 세우면서 복음을 네 던져버리고 유대교라는 하나의 종교를 만들어 놓았다.
예수님 오실 때 그 당시는 그 사람들이 복음을 믿은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이 되어 있었다.
종교인들이 되 있었다는 증거로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모세를 알았으면 나를 알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모세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아브라함, 아브라함 말하지만 아브라함이 나를 바라봤느니라".

-오늘 본문에도 보니까, 너희들의 말에 우리조상들이 선지자를 죽였는데 이 시대에 선지자가 오면 우리는 안 그랬을 것이라고 말하니 너희가 생각이 틀렸지 않느냐.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를 죽였듯이 너희들이 그들의 후손이란 것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고 너희들이 너희 입으로는 선지자를 안 죽였다고 말할 것인데 하나님이 보낸 메시야를 핍박하고 있지 않느냐. 거부하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 보낸 메시야를 선지자도 아닌 메시야를 거부하고 핍박하고 죽이라 하지 않느냐.
왜? 항상 종교는 복음과 원수되어 있다. 그러니 종교에 빠진 사람은 복음을 들으면 이해가 안 되고 복음을 듣지 못한다.
자꾸 종교에 빠지게 되어 있다.
왜 복음만 되는가?. 복음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가 이 인간의 문제가 하나님 떠난 영적인 문제란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여섯째 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짐승을 만들었다. 사람도 만들었는데 "사람을 진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이것이 다르다. 그래서 사람에게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음을 보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 짐승하고 똑같다. 우리 나라 말에 사람을 욕할 때 금수같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 먹는 것도 비슷하다. 그런데 짐승은 하나님의 생기가 없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이 떠나버렸다.
이것이 엡2;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다. 영적으로 죽었다고 한다,
이 말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떠났다는 말이다. 그것을 영적으로 죽음이라고 한다. 육신의 죽음은 영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 육신의 죽음이다. 육신의 죽음은 영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 육신의 죽음이다.

영적 죽음이란 말은 하나님과 사람과 분리되는 것이 영적 죽음이라고 한다.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무슨 죄를 지었는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파괴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마귀말 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괴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이것이 저주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니 자기도 모르게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조종을 받는다. 그래서 매일 하는 일이 점하고 자기를 주인으로 삼고 육신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종교생활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저주가운데!!!!!.

-이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답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것이 복음이고 언약이다.
*여자의 후손이 오셔야만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 만나게 된다.
*여자의 후손이 오셔야만 사단을 이길 수 있게 된다.
*여자의 후손이 오셔야만 죄를 이기게 된다.
이 여자의 후손이 누구인가? 사람. 남자와 여자사이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셔야만 될 이유가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신 분만 이 땅의 구주가 되신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분은 나사렛에서 나신 예수 외에는 이분이 없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란 증거가 그는 하나님이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요.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된다.
이 중에도 너무너무 영적으로 어려움 당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고 치유된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이 일어나겠는가? 성경대로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이 떠나갈 것이며 병든 자가 나을 것이며 했다.

여러분! 병 나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만나면 그렇게 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으로. 이 죄와 저주에서 해방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어주셨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단 머리를 깨뜨리시고 죄를 해결하시고 누구든지 이제는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무슨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자녀가 된다. 그날부터 해방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 때부터는 저주하고 관계없는 자가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자가 된다. 이게 복음이다.

-그러면 종교는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이 모든 문제에서 해방을 하셨는데 해방되지 않는 사람이 종교 생활하는 것을 보고 종교다. 그러면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예배도 드리고 선행도 하고 착한 일도 한다. 그러면 이 사람의 주인은 누구냐? 마귀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우상 숭배하게 되고 자꾸 귀신을 숭배하게 된다. 하고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니까 하나님 만난 사람은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 받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생활을 하고 하나님 함께 하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감사하고 기뻐하게 된다.
*하나님 함께 하는 길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이 언약을 모르는 사람은 중요할 걸 모르기 때문에 자꾸 사람 앞에 하게 된다. 잘 보이기 위해서!. 왜?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천국을 안 믿으니까 이 땅에 자꾸 육신적인 것을 가져 갈려고 한다. 그러니까 생활자체가 자꾸 외식에 치우친다.
외식이란 말은 마음에도 없는데 자꾸 형식만 취하고 사람 보이는 데만 따라 간다. 보이는 것만!. 그러면 중심은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안 미워하는 척 하게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데 경외하는 척하게 되고. 하나님을 진짜로 안 믿기 때문에 기도도 안 하면서 기도하는 척 하게 되고 사랑 안 하면서 사랑하는 척하게 된다.
왜? 성경에 사랑하라 해놨으니까. 그런데 마음은 진짜 그런 마음이 없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내가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어서 복음 전하는 것이 전도이다.
그런데 감사하는 것이 하나도 없이 전도하면 좋다고 그러니 한번 해보자. 그건 종교생활이다. 그건 전도될 수가 없다. 이렇게 하면서 나도 전도 많이 했는데 하나님이 왜 내게는 복을 주시지 않는가 라고 한다. 그건 전도가 아니다.
기도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받는 것을 알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는 걸 알고 기도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하면 응답 받는 줄 알고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은 믿지 않는다.
예수도 안 믿고 하나님도 안 믿고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도 모르고 기도하면 응답 주시는지 안 주시는지도 모르고 기도한다. 그냥 같이 기도하고 왜 나는 응답 안 주시느냐고 한다. 그게 종교생활인데....
그러면서 어떤 사람은 밥도 굶어요. 나도 그랬지만. 어떤 사람은 밤새도록. 그래도 안 되는 사람은 힘들게 산에 올라가요. 그래도 응답이 안 되면 더 높은 산에 올라가고, 내가 높은 산에서 몇 시간 동안 밤새도록 기도한다. 이런 사람을 보고 또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뭐가 대단한가? 무엇 때문에 기도하는데 높은 산에 가서 추운데 고생하는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모르고, 응답되는 길을 모르고, 하나님 함께 하는 길을 모르면 쓸데없는 것에 자꾸 관심을 기울이고 쓸데없는 것을 나타낸다.

-지난번에 복음 전하는데 어떤 분이 불교 중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조계종이 있고 천태종이 있는데 조계종은 초읍에 가면 삼광사라고 부산에서 제일 큰절이 있다. 그런데 그 본산이 구인사이다. 구인사가면 아주 고승이 한 분 있는데 최고 높은 사람인데 그분은 몇 십년 동안 한번도 안 눕고 앉아있었다고 한다. 이분이 하는 얘기가 안 눕고 다른 사람하고 구별되게 앉아있으니까 사람들이 너무너무 존경해서 사람들이 구름떼 같이 몰려든다고 한다. 그것은 사단의 역사이다. 앉아있으면 뭣하는가? 눕고 쉬어야지 얼마나 고생되는가?. 얼마나 고생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꾸 다른 길로 가서 멸망시키고 망하도록 하는데...
마귀도 기적을 일으킨다. 사람들이 이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 만나고 응답을 받고 정말로 하나님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 복음을 모르면 쓸데없는 종교생활에 빠지고 쓸데없는 것에 빠지면서 미혹 받아서 멸망하는 것이다.
여러분! 인간의 영적 문제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지 못하면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래서 자꾸 쓸데 없는 것에 감동을 받는다. 그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쓸대없는데 자꾸만 가치를 느끼는 이것이 종교 생활하는 사람의 특징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이 있는데 그리스도이다. 언약.
구약에도 이 사실을 알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신약에도.. 저는 이 사실을 정말로 안다. 왜? 저는 사실 잘 몰랐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이란 것을 정말 알고나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가 주위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구원받는 사람생기고. 어려운 사람이 행복해지고. 어떤 사람은 저주에 있는 사람이 해방받고.... 내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면 내가 훌륭하지만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여러분을 통해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지않는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이 이 복음을 바로 알기를 원하는 줄 믿는다.
이 사실을 모르면 어떻게 되느냐. 바리새인 사두개인들과 같이 다른데 관심이 있고 외식과 형식에 치우치게 되고 자리다툼하고 명예다툼 하게 된다. 정치나 명예 있는 사람들이 잘못한다고 할 것이 아니고 이 땅의 모든 문제는 정치를 못해서가 아니다. 진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만 바르게 하게 된다. 건축도 하나님 앞에 건축을 해야 무너지지 않는다.우리 나라 사람은 하나님이 없아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 사람 앞에 하는 것이다. 이것을 영적인 문제라고 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그렇다.
1절부터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행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하고 행치 아니하며" 종교 생활하는 사람의 특징이 말만한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사람의 특징은 말이 없다. 당당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꼭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할 필요도가 없다. 왜? 하나님께 인정받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실을 모르면 꼭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한다.
-4절에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말 가지고는 다 지키는 사람을 말한다.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신명기 6장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옷깃에 말씀을 써서 외우고 다니라고 했다. 그런데 외우지는 않고 옷만 크게 해가지고 써 붙이고 다닌다. 우리 나라 조선시대 유교나 불교나 전부 인간 중심인데 우리 나라 사람중에 양반들은 아무 것도 없어도 갓만 큰 것 쓰고 일은 하지 않는다. 성경에 일해라 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 일을 하지 않고 투기해

서 한 건 하려고 하는 생각이 가득한 사람들이 있다. 이게 전부다 저주의 생각이다. 이 생각이 얼마나 틀린 생각인가? 이 생각이 너무너무 우리나라를 지배했기 때문에 외식과 형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6절에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이 말은 우리의 근본 생명의 근원은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다는 말이다.
"또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다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이 형식적으로 하는 사람은 자꾸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종교를 가지고 복음을 원수시하고 복음을 막는 사람을 어떻게 말했는가?

-13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 가려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 종교 생활하는 사람은 종교를 믿어야 구원받는다 하기 때문에 자기도 못 들어가고 남도 막아요.
바울이란 사람이 사울이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믿고 회개하게 되었는데 그 믿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다. 자기 말로는 하나님을 특심하게 사랑해서 다른 연갑자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다고 했다.
사울이라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한 건 잘한다고 해서 한 것이다. 복음을 모르면 자기는 잘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자기도 구원 못받고 남도 막게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우리가 이 언약을 모르면 기독교인들이 이 언약을 잘 모른다. 언약 안에 있으면서도 자꾸 이 종교생활로 빠진다. 교회는 다니면서 응답도 못 받고 실패하고 승리하지 못한다. 반드시 기독교인은 이 언약만 알면 세상을 승리하게 되 있다. 여러분 가정에, 사업에, 이 땅에서 여러분들이 불신자보다 백배나 승리하게 되어 있다.
제가 예수님을 조금 알고나니 틀림없이 그렇게 되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도 막을 자가 없게 된다.
여러분 자녀가 어릴 때부터 언약을 알고 있으면 학교뿐 아니라 시대 최고의 자녀가 된다. 틀림없이!!!

-15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 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런 사람이 많다. 전도 못하다가 어쩌다가 한명 전도하면 이상한 신비주의로 빠지게 만들고, 율법주의로 빠지게 만들고, 응답 못 받게 만들고,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무슨 뜻인가? 중요한 영적 사실 복음을 모르고 언약의 중요한 가치를 모르면 이 사람은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른다는 말이다.

-여러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만나지 못하고 복음과 언약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거짓말, 양심을 속이든지 돈을 많이 버리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얼마나 어리석은가?. 많은 돈보다 진실이 더 귀중한 것 아닌가? 세상에서 어떤 명예와 권력을 얻는 것 보다 하나님 앞에 영생을 얻는 것이 더 귀중하지 않은가?
내가 하나님 앞에 핍박을 받는 중에 기도하고 응답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핍박을 안 받는 것보다는!!!.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성전보다 예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전보다 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복음을 모르고 종교생활 하면 예배당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데 사람보다 예배당을 더 중요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은혜 받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아는 이 언약을 알아야지만 이 세상을 보는 진짜 눈이 열린다.

**********예수는 모든 만물을 보는 눈이다.**********
예수를 모르고 복음을 모르면 중요한 것도 모르고 망하는 것도 모르고 성공하는 것도 모르게 된다. 이것을 보고 우맹이요 소경이라고 한다.
예수 알면 모든 눈이 다 열린다. 왜? 세상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고 문제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고 모든 환경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고 하나님 계획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이 엄청난 비밀이 다 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고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이 사람들은 십일조만 드리면 난 다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 이 믿음이 없이 이 외식과 형식으로 한다면 그게 뭐가 더 중요하겠느냐. **하나님의 의가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이다.
그 사실을 믿는 믿음이 더 중요한 줄 믿는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믿음 없이 드린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이 되겠느냐. 그래서 이것도 버리지 말고 저것도 버리지 말고 취해라. 우리가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해야 마땅하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들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여러분! 겉은 씻고 닦고 칠하고 다 했는데 속은. 하나님 안에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가 속이 깨끗하게 된 줄 믿으시기 바란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된다. 하나님 바깥에 있으면 요즘 사람들은 다 깨끗하지만 옛날 사람보다 더 더럽다. 하나님의 은혜 중에 은혜는 그 사람속에 것이 안 보이는 게 은혜입니다. 보이면 앉아있지도 못나다. 맨날 자기것 봐도 더럽고 남 것 봐도 더럽고.
이 종교인들의 특징이 뭐냐? 겉은 깨끗하게. 잘하는 척 한다.
형식에 치우친다. 그런데 속은 회칠한 무덤 같다고 했다.

-27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까지 죽이고 심판하고 돌로치는 자가 아니냐."
결국 종교에 빠지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다.
지금도 종교에 빠진 사람은 복음 전하는 것을 반대한다.
복음을 싫어한다. 언약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언약을 싫어하게 되고 결국은 실패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바리새인들에게 결국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았지 않느냐.
35절에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사가랴는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외쳤다.
역대하 24장 20절 이하에 외쳤는데 그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외친다고 해서 돌로 가지고 성전에서 쳐죽여서 순교한 사람이 이 사가랴이다.
너희들이 지금 너희 말에 의하면 선지자들을 우리시대에 왔다면 안 죽인다고 했는데 선지자보다 더 큰 자인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죽이려는 자가 아니냐. 결국 언약을 모르고 종교에 빠지면 결국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37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주님께서는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라고 말씀하셨다.
여러분! 혹 종교생활에 빠진 사람은 하나님 앞에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이 항상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그러면 여러분이 승리하게 된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은혜 때문에 감사하면 예수님을 선포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 끝 날까지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실 것을 믿는다.
그것이 언약이다. 아주 쉽고 간단하다.
그런데 이 언약을 베척해 버리고 종교에 빠졌더니 결국은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A.D70년에 로마의 장군 디도에게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해서 돌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실패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 유태인들이 2천년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고 멸망한 것이 성취된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주님이 재림할 때까지 너희들이 정말 돌아오겠는가 라는 말이다.

사실은 로마서에 보면 마지막 날에 이스라엘이 돌아올 소망을 가지게 된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알게된 건 너무 감사한 것이다.
꼭 아셔야 한다. 땅의 문제가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수고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복음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언약 안에 있고 믿으면 하나님이 여러분 가는 모든 현장에 함께 하실 줄 믿는다.
노력하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열심히 계획을 세우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인도 받으면 된다. 여러분이 희생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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