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massge internet:www.imr.co.kr |
||||
|
||||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거기 회막을 세웠으니 그 땅이 이미 그들의 앞에 돌아와 복종하였음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얻지 못한 자가 오히려 일곱 지파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에게 주신 땅을 취하려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너희는 매 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 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수아를 따라서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힘겨운 전쟁을 치르면서 가나안땅을 점령해 갔습니다. 가나안 땅을 점령해 갈 때마다 그 점령한 땅을 열두 지파에게 차례로 분 배를 해서 다섯 지파에게 나누어주었을 때 그들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 도를 길갈에서 실로로 옮기고 거기다가 성막 즉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땅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성전까지 지어놓고 보니 마음이 좀 나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 나안 전 지경을 다 주신다고 하셨지만 그들은 그 일부만 차지하고도 더 이상 개척이나 싸움 이 싫어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대로 가나안 일부만 차지한 채로 삼년을 지나게 되 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미 땅을 분배받은 다섯 지파와 아직 자기 몫으로 땅을 차지하지 못한 일곱 지파 사이에 갈등과 분쟁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오늘 여호수아서 18장 본문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여호수아는 아직 땅을 차지하지 못한 일곱 지파들에게 이렇게 말합 니다. 너희들 나가서 가나안 지경을 두루 다니면서 너희가 원하는 땅을 그림으로 그려 가지 고 돌아오라 그러면 여기 실로에 하나님의 전에서 제비를 뽑아 너희에게 그대로 나누어주리 라. 가나안 땅을 두루 다니면서 너희들이 원하는 땅을 그림으로 그려 가지고 돌아오라는 이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은 그들은 그대로 가나안 땅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이 살고 싶은 땅 자기들이 얻고 싶은 땅을 그림으로 그려 가지고 돌아왔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함께 싸워 서 그들이 그림 그려온 땅을 분배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이스라엘의 상황이 꼭 오늘 우리 온누리교회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도 어느 정도 축복을 받고 힘들지만 성전까지 짓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제 안주하고 여기서 머물고 싶은 마음 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직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직 더 싸워야될 일이 있고 더 받아야될 축복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내일이면 우리 온누리교회가
창립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 12년 동안 우리 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의 인도함을 받아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12년 전 효자동 부근은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상산고가 외롭게 우 뚝 언덕 위에 서있었고 이곳저곳
구획정리를 하다만 곳이 있었으며 지금 우리가 백제로 근 처에 있는
황제 아파트나 그린 거성 쪽은 전부다 논 밭 과수원이었을 뿐입니다.
그곳 효자 동 사거리에 영광주유소가 댕그라니 도로에 하나 세워졌습니다. 천 오백만원의 빚을 얻었는데 어떤 장로님이 빌려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와서 저보고 돈 을 빌려가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이틀 후에 와서 저보고 돈을 내놓으라고 저 보고 얼마나 졸라대던지 그 빚을 당시 개척하셨던 신혜정 집사님 신은숙 권사님 저, 이렇게 셋이서 오백만원씩 담당해서 저는 이년 육개월 동안 생활비도 못 받으면서 그 빚을 셋이서 죽도록 갚느라고 참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도 의자가 하나하나 차가면서 성도들이 불 어나는 것을 보면서 모든 괴로움과 모든 어려움을 기쁨으로 이겨나갔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습니다. 당시 교회를 개척하면서 신은숙 권사님과 임득상 장로님은 떨어져서 살았습 니다. 장로님은 저 경북 의성에서 무슨 사업을 하셨고 권사님은 여기 와서 식당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신랑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사명이 긴박했던지라 항상 교회 와서 앞에서 잠을 자면서 철야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루는 아마 제가 생각하기 에는 장로님이 오시면은 권사님이 철야를 안나옵니다. 오랜만에 낭군을 만났으니까 그래야 되겠지요. 한번은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를 가면 저희 집사람과 제가 가면 석경이 너댓살 돼는 석경이야 갓난애인 오뚝이만 남게 됨니다. 두 어린아이들을 재워놓고 나갔는데 이 아이들이 깨 가지고 새벽에 아파트에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버렸습니다. 그 뒤 부터는 이 아이들이 깰까봐 집 사람은 나갈 수도 없고 또 권사님도 그 새벽에는 장로님이 오셨던지 안나왔고 우리 집사람도 안나왔고 그래서 혼자 새벽예배를 드리게 된 적이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혼자 새벽예배를 이렇게 드리는데 여러분 어떻겠습니까? 혼자 아직 예배는 빠진 적이 없는데 예배는 드려야 되겠는데 아무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옛날에 어느 신문에서 누구 간증을 보니까 어떤 목사님이 수요일날 밤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예배를 드렸답니다. 아무도 없는데 예배를 드리는데 그 이층교회에 도둑이 들어와서 무엇을 훔치러 들어왔다가 목사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다 그런 이야기를 제가 읽어서 그럼 나도 혼자 예배를 드려야지 그리고 혼자 찬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지금도 잊지 않는데 고린도 전서 13장에 '금으로 지은 집'이란 제목을 가지고 열심히 혼자 설교 연습을 하는지 아무도 없는데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때 당시에 상산 고등학교 옆 에 띄엄띄엄 있는 주택가에 사는 동부교회 김미정인지 박미정인지 미정이란 집사님이 문을 열고 탁 들어오십니다. 그러니까 제가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들어오셔서 얼른 앉아서 설 교나 아멘 하고 들었으면 좋겠는데 뚤레뚤레 이렇게 바라보시니 속으로 그 분이 아, 목사님 이 누구한테 설교를 저렇게 열심히 하고있을까 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고 제가 당황해 가지 고 열심히 하던 설교가 무슨 설교로 어떻게 한지도 모르고 당황해서 설교가 날아가 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런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지나면서 교회는 부흥해 왔습니다. 오십명 백명 백 오십명 이렇게 부흥하자 이년 육개월만에 영광주유소 이층에서 이제 저희들은 그 건너편 아 주 쓰레기가 많은 쓰레기장이었는데 그곳을 임대해 가지고 조립식 지금 우리가 식당으로 쓰 는 저 조립식을 지었습니다. 저것도 얼마나 사연이 많게 지었냐하면 저 조립식을 허가를 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했다가 그야말로 삼일만에 뚝딱 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 조립식을 기억하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망치부대들이 백여명이 몰려와가지고 포크레인을 가지고 와가지고 교회 앞부분을 다 두들겨 부셔버리고 포크레인으로 끊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이 울고 애가 탔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저희 교회를 열심히 부흥시켜주셔서 저는 그저 낮도 밤도 모르고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제 생 전 처음으로 병원에 가게되는 계기가 생겼는데 어느날 토요일날 제가 쓰러져서 주일날 강단 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었습니다. 제 평생에 주일 설교를 걸러본적이 그때 처음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고 힘을 주셔서 그곳에서 힘을 얻어 중화산동에 땅을 사 고 교회를 짓고 또 거기서 2년 정도 있다가 이제 오늘 여기 효자동 720-15번지 땅 3124평 에 930여평의 건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 온누리교회는 작년의 예산이 7억 정 도로 전주에서 600여개의 교회가 있는 전주에서 열 번째 안에 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12 년만에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또 여러분의 이름 없는 수많은 정성과 손길과 참으로 헌신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우리는 안주해야 될까? 이제 여기서 만족해도 될까? 그 러나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너희들이 더 차지해야 할 땅 을 너희들이 받아야될 진실한 축복을 나가서 그림으로 가나안 지경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려 가지고 다시 오라 그러면 그 땅을 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너희들 각자 나 가서 그려 가지고 오라 오늘 이 의미를 생각하면서 우리 교회에 또 여러분의 나가야할 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림을 그려 가지고 오라 이 말씀을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열두 지파중 다섯 지파만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일곱 지파는 아직 땅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다섯 지 파가 차지한 땅에서 열두 지파가 다 살수 있습니다. 물론 당분간은 안락하고 평안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작은 씨족 국가로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아 니 오히려 위축되어서 이 지상에서 소멸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만의 안락을 위해서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하나님께 복을 받은 민족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3절 말씀에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 하러 가기에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무슨 말입니까?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고 자한 가나안 전 지경을 나아가서 큰 땅을 차지하라 사명을 감당해서 더 큰일을 준비하라 더 큰복을 받으라고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 주보에 이런 말을 쓴 적이 있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큰 것은 아름답고 강력한 것입니다.' 그렇습 니다. 작은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작은 것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작은 것이 안주의 안락의 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패배의 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큰 것이 나쁜 것 아닙니다. 큰 것은 강력합니다. 강력하고 잘하면 큰 것은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우리만의 안주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가 전주를 성시화하자 처음에 타이틀을 걸 었던 것처럼 더욱 큰 일을 도모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 교회가 여러분들이 쓰 임 받을 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늘 말하고 우리 교회의 소망이지만 농어촌 교회를 돕고 싶 습니다. 돕는 것이 지금 물질로 돕고 있지만 물질만이 아니라 우리 교회에 재교육센타를 세 워서 농어촌교회 교역자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사명감을 고취해주는 재교육센타 사명고취센 터를 세우고 싶습니다. 또 많은 우리 자녀들을 복음으로 키우고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지 고 무장시키는 이런 교회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학교도 세우고 싶고 병원도 세우고 싶고 교도소에도 전담 목사를 파송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습 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큰 일을 할 사람은 안주하지 않습니다. 큰 일을 할 사람은 더 높은 것 더 큰 것을 향하여 계속해서 전진하고 자기를 절제하고 안락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이전에 동부교회에 있을 때 군부대를 여전 도 회원들과 같이 위문하고 설교하러 간 적이 있습니다. 빵과 우유를 준비하고 갔는데 앞서 정신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부대원들 천여명을 사병들을 앞에 놓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다시피 군인들 목사 설교를 들으라고 하면 아따 땡이다 하고 와서 뭐합니까? 그냥 자기들끼리 장난치고 쉬고 노는 시간입니다. 제가 설교를 했지만 천여명이 앉아있는데 아주 분위기가 어수선했습니다. 자기들끼리 낄낄거리고 치고 잡담하고 어떤 병사들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교가 시작되어서 중간 가까이 이르렀을 때 저쪽에서 일단의 한 백명 이백명 가까이 되는 젊은이들이 씩씩하게 보무도 당당하게 척 들어오더니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보니까 옷이 흙으로 범벅이 되고 머리까지 흙이 묻고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무슨 병사들일까? 그런데 앞에 탁 앉았는데 그들은 천여명의 미리 와서 옷도 다려입고 앉은 병사들과 자세가 달랐습니다. 옷에는 흙이 묻고 온 몸이 더러워지고 머리도 너털거리고 얼굴에 더럽고 많은 상한 흔적이 보이는데 그들은 바르게 탁 앉아서 눈은 또렷한 자세로 제 설교를 굳게 듣고 있었습니다. 그들 때문에 상당히 설교 분위기가 좋아졌습니다. 40분 정도 설교를 했는데 천여명의 사병들은 아주 답답하고 귀찮았는지 많이 졸고 많이 장난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급장도 없이 그 흙 묻은 옷을 입고 앞쪽에 앉아 있는 군인들은 끝내 한 점의 흐트러짐도 없이 앉아있었습니다. 이제 설교가 끝나고 여전도 회원들이 그 모든 사람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서로들 하나 더 받으려고 받아놓고도 안 받았다고 하고 서로 아우성을 치고 장난을 치고 먹느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입니다. 그런데 앞쪽에 앉아있는 병사들은 전혀 흐트러짐이 없이 그대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빵도 돌아가기 전에 누가 일어나서 '일어섯!'하니까 그대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좌향좌! 앞으로 가!'하니까 빵도 받지 않았는데 군가를 힘차게 부르면서 다시 오던 곳으로 갑니다. 빵도 우유도 안 받고 말입니다. 미련도 없이 돌아서서 군가를 부르고 갑니다. 앞에 지금 있는 모든 사병들은 서로 받으려고 하나 더 받으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군목에게 '아니 저 사람들 누구입니까?' 물으니까 군목이 그럽니다. '예. 목사님 저들은 장교 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유격 훈련 중인데 사단장님의 특명으로 목사님 설교를 들으러 왔다가 끝나니 다시 유격 훈련을 받으러 갑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빵이라도 우유라도 먹여서 보내야지요' 그러니까 그 군목이 그럽니다. '장교가 되려면 그것 정도는 이겨야지요' 정말로 가는 글은 빵도 우유도 받지 않고 가지만 보무도 당당하게 군가를 부르면 찢어지고 떨어지고 진흙탕이 묻은 옷을 입고 어스름한 황혼녁으로 유격장으로 군가를 부르며 열심히 나아갔습니다. 저는 그때 돌아오면서 굉장히 마음에 감동을 받고 마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 장교란 그냥 되는 것이 아니구나 아, 장교란 과연 사병들과 다르구나 다른 훈련을 하는구나. 소위! 그 소위 하나가 무엇이기에 그 소위 하나 달려고 저렇게 하는구나 배고픈 것 것을 참는 구나 괴로운 것을 참는구나 지루한 것을 참아야 하는구나 다 다른 사병들은 더 먹으려고 고함을 지르고 싸우고 아우성인데 장교라고 먹지 않아도 저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보무도 당당하게 다시 유격장으로 돌아가는구나. 장교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저런데 나는 어떤가? 나는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내가 장교만도 못한 짓거리가 될 수 있지 않는가? 자고 싶은 잠 다 자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장교 하나 만들려고 해도 소위 하나 만들려고 해도 저런데 나는 소위보다 못한 것이 아닌가? 나는 소위보다 더 부족한 것이 아닌가? 그런 마음에 자책이 깊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소위보다 저들보다 못해서 남을 지도하는 남을 영적으로 지도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자책이 들어서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더 크게 더 귀중하게 쓰임을 받으려면 현실의 안락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더 큰 것 더 높은 것을 향하여 오늘의 안락을 떨쳐버리고 일어나서 더 큰 것 더 높은 곳으로 우리가 끝없이 나아가는 이 사람만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큰 일 더 높은 일을 위하여 일부러 안락을 깨고 개척자의 길 개척자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때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가 개척이다. 이제가 개척이다. 처음에 개척할 때 새벽기도를 나가면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전에 미리 깨서 누구 한사람이라도 더 왔을까? 누구 하나라도 더 와서 내 설교를 들을까? 새벽 설교를 하나 준비하려면 두시간 세시간을 주일 낮처럼 준비해 가지고 누구 하나라도 더 올까 하고 정말로 그렇게 기대하고 나갔습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이제부터 개척이다. 이제부터 하자. 그때 그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새출발을 하자 그런 각오를 새삼 다집니다. 여러분 만약 제 마음속에 그런 마음이 사라진다면 우리 교회는 퇴보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 마음속에 그런 마음이 계속 불타오르고 있다면 우리 교회의 장래는 소망이 있을 것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 삶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소위 하나 만들기 위해서도 먹고 싶은 것 참고 자고 싶은 잠자지 아니하고 안락을 떨쳐버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하나님의 병사인 우리들은 세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우리들은 이 안락을 떨치고 더 큰 일을 위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날마다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자를 하나님은 붙들어주십니다. 안주하지 말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더 큰 것을 향하여 나아가라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가 다 우리 개개인의 마음속에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그림을 그려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꿈을 소망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너희가 받고 싶은대로 그림을 그려오라 너희가 소망한대로 그림을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 오라 저는 이 말씀이 참 마음에 부딪쳤습니다. 우리 현실은 우리의 모든 삶은 마음속에서부 터 일어나고 생기는 것입니다. 마음에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는 사람은 현실에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에 그림이 있는 사람 이것을 비젼이라고 말하는데 마음에 비 젼이 있는 사람이 현실을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 들의 일곱 가지 습관」에 보면 성공하고 위대하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의식했던 의식하지 않았던지 간에 공통점이 있는데 내일에 할 일이나 내일에 될 일을 먼저 마음속으 로 해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저도 코비의 글을 읽기도 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개척시절 그러니까 12년 전에 말입니다. 열명 이십 명을 앞에 놓고 설교를 하는데 지금보다 훨씬 열심히 설교했습니다. 설교를 하면 온 몸이 바지까지 땀에 젖을 만큼 열심히 설교했습 니다. 사실은 열명 이십명 놓고 설교를 하면 그렇게 힘이 나는 것 아닙니다. 또 다 알고 있 는 그만그만한 사람들을 앞에 놓고 설교를 하는데 무엇을 그렇게 외칠 것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아주 온 몸이 땀에 젖으면서 죽도록 했고 찬송도 이 마지막 찬송을 부르고 죽 는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찬송도 불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열 명이 이십 명 이 앉았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그랬습니다. 여기 천명이 이천 명이 앉아있다. 천사들이 가득 앉아서 내 설교를 듣고 있다. 저는 제가 그때 당시 양복을 보면 진회색 양복을 입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상을 늘 했습니다. 제가 진회색 양복을 입고 성도들이 가득한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는 상상을 먼저 마음속에 그렸습니다. 그렇게 열명이든지 스 무명이든지 한명이든지 오히려 없을 때는 더 열심히 그렇게 했습니다. 먼저 상상하고 먼저 그리고 그렇게 했는데 사실 거의 가까이 그렇게 되어 왔습니다. 지금도 저는 먼저 내일을 그립니다. 먼저 내일을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우리 이 자리까지도 이층 까지도 가득 차고 Ⅰ부 Ⅱ부 Ⅲ부로 가득한 곳에서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상상을 저는 지우지 않습니다. 코비는 말합니다. 과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과장처럼 생각하 고 과장처럼 말하고 과정처럼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부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부장처럼 생각하고 부장처럼 말하고 부장처럼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하고 자 하는 사람은 먼저 건강한 생각을 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건강한 행동을 하라는 것입 니다. 인격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고상한 인격 높은 인격를 갖고자 하는 사람은 그 높은 인격 을 가진 사람처럼 생각하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처럼 말하고 높은 인격을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먼저 생각한 것이 훗날에 실제로 현실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비 젼이요 여기 그림을 그려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복된 내일에 대한 그림이 있습니까? 우리 마음속에 내일에 대한 어떤 그림이 있습니까? 그것은 작은 것이지 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네가 그린대로 네가 차지할 것이라' 여러분들 마음 속에도 여러분 이 그린대로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복된 내일에 대한 그림을 우리는 그려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이때 스불론 지파 잇사갈 지파 납달리 지파 아셀 지파 등의 지파들이 자기가 그려온 그대로 정말 그들이 그렸던 그 땅을 그대로 차지하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그린대로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장래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까? 가나안의 축복의 화판 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맡겼습니다. 그들은 믿음대로 그렸고 그대로 받았습니다. 작게 드 린 자는 작게 받았고 크게 그린 자는 크게 받았습니다. 이곳을 그린 자는 이곳을 받았고 저 곳을 그린 자는 저곳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림이란 그 어원이 '그립다 그리워하다' 그곳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워해서 그림을 그린 것 같습니다. 그리워하다 소원하 다 보고싶어하다 갖고 싶어하다 거기서 그림의 어원이 나왔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습니 다. 사람들은 그리운 것을 그립니다. 소원하는 것을 그립니다. 그런데 그림과 오늘의 현실 사이에는 간격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오고갈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그리지만 이 현실 과 그림 사이에 그리움 사이에 오고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현실과 그리움 사이에 다 리가 있습니다. 무엇인줄 아십니까? 그것은 꿈이라는 비젼이라는 그것은 바로 꿈과 그리움 과 현실 사이에 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비젼을 꿈을 가지면 현실과 꿈 사이를 오 고가서 건너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일에 그림을 그리십시다.
어느 유행가에 사랑 은 볼펜으로 쓰지 말고 연필로 쓰세요 지워야 되니까
사랑은 변덕이 많고 그러니까 연필로 쓰세요 그런 사랑 노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비젼을 꿈은 연필로 쓰면 안됩 니다. 절대
지워지지 않도록 유화로 비가 맞아도 바람이 쳐도 지워지지 않는 똑똑한
그림으 로 그리시길 바랍니다. 지워지지 않도록 하면 그 그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 다. 여러분, 과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 사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 고상한 인격이 되고자 하는 사람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렇게 말하십시오. 그렇게 행 동하십시오.
그렇게 마음에 어떤 것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그림으로 그리십시오. 하나님은
믿 음 안에서 그린 그림을 현실로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우리나라에 최필근 목사 님이라고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만주와 일제시대때 이북을 순회하시면 서 순회 목사님을 하셨습니다. 한번은 많은 돈을 가지고 개척교회에 가서 교회도 세우고 순 회하면서 어려운 교회도 도와주는 우리나라에 아주 유명한 최필근 목사님이 있는데 순회 도 중 외딴 곳 저 산 속을 걷다가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지금 많이 자루에 넣었는데 도둑이나 산적을 만나면 어쩌나 그래서 허겁지겁 인가를 찾아 가지고 어느 길가 객주 집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었습니다. 하룻밤 묵기로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방 이 적어서 합숙을 해야 할 처지입니다. 그 방은 이미 다른 사람이 자고 있습니다. 자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살며시 보니까 눈을 슬쩍 떴다가 감는 그 모습이 최필근 목사님이 보기에 꼭 그 관상이 도둑놈같이 생겼더랍니다. 자루에는 돈이 들었는데 도둑놈하고 같이 잔다 는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걱정이 되어 윗목에서 쭈그려 자루를 옆에다가 손닿는 곳에 딱 놓고 잠을 청했답니다. 그런데 이제 또 아랫목에서 먼저 들어와서 잠을 자고 있는 사람 도 눈을 한번 찡긋이 뜨고 보니까 나중에 들어와서 윗목에서 자고 있는 놈이 쭈그리고 자는 것을 보니까 저놈이 아차하면 큰 일 낼 놈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이제 두사람 서로 경계하 면서 있는데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한쪽에서 누가 자는가 하다가 한 5분 이렇게 있다가 이쪽에서 부스럭하면 저쪽에서 으흠하면서 까불지 말라 나 안 잔다 그런 신호를 합니다. 그 러니까 또 이쪽에서 한참 있다가 부스럭하면 저쪽에서 또 으흠 나 안 잔다 너 탐내지 말라 그런 뜻이겠죠? 이렇게 하는데 그 긴긴 겨울밤을 이쪽에서 부스럭하면 저쪽에서 으흠, 또 한참 있다가 이쪽에서 으흠하면 저쪽에서 또 부스럭 이렇게 하면서 부스럭 어흠으로 긴긴 겨울밤을 뜬눈으로 세웠답니다. 이제 그래서 아침이 되어서 아침식사 시간인데 주막집 여자 가 둘이 그렇게 밤새도록 서로 증오하고 부스럭 어흠으로 밤새도록 뜬눈으로 새고 났는데 겸상으로 상을 차려왔습니다. 그러니까 최필근 목사님께서 목사니까 아무리 어떤 사람이 있 어도 식사기도는 해야지 그래서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식사기도를 하고 났더니 앞에 사람이 아이고 선생님 예수 믿으십니까? 예 그렇소. 나 최필근 목사요. 아이고 그 유명한 최 목사님 이십니까? 저는 평양 양곡교회 김무진 장로입니다. 그러더랍니다. 아이고 장로님이십니까? 손을 잡고 둘이 교회 이야기를 했는데 여러분, 보세요. 목사와 장로가 서로 못 믿으니까 밤 새도록 에헴하면 부스럭, 부스럭하면 에헴하면서 서로 못 믿어서 뜬눈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여러분, 부부도 서로 못 믿으면 이렇게 서로 불편하고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친구 도 그렇습니다. 인생도 다 그렇습니다. 믿지 못하면 힘들고 어렵고 괴롭고 고통받습니다. 예 수가 없으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세상은. 여러분, 사실 우리가 예수가 없으면 아내도 남 편도 친구도 믿을 수가 없는 것이 이세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진실로 그 가슴에 예수가 들어간 사람 예수가 살아있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그 믿음대로 그림 을 그려왔고 그 믿음대로 받았습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 다.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받은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대로 축복을 받는다 는 사실 믿음대로 평안을 얻는다는 사실 믿음대로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큰 믿음을 가지십시다. 현실적으로 설사 불가능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뛰어들 수 있는 그런 큰 믿음을 가지십시다. 주님은 믿고 의심치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교회가 무엇입니까? 좋은 교회의 표준 중에 하나가 큰 믿음을 일으키 는 곳이 좋은 교회인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는 아마도 우리 온누리 교회에서 12년 목회를 했는데 10여년은 더 목회 를 할 것 같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그린 그림 제 나름대로 앞으로 10년 후를 그립니다. 제 소망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제 마음속에 지워지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소망은 이 앞에 있는 땅도 다 우리가 사고 싶습니다. 사서 그곳에서 지금 우리 교회 지은 건평만큼 천여평으로 교육관 100평씩 10층으로 해서 짓고 싶습니다. 일층은 사무실도 하고 서점도 하고 웨딩룸으 로 아름답게 꾸며서 세미나도 하고 친교도 하고 이층은 유치부와 유치원을 하고 교실까지 다 갖추어주고.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다. 요즘 초등학교는 다 교실마다 컴퓨터가 있 고 최신 기자재로 다 하는데 여러분, 우리 교회 교육은 그저 일주일에 한번 준비도 제대로 못한 선생님들이 헐레벌떡 아이들을 가르치고 어떤 기독교적인 신앙 어떤 기독교적인 세계 관을 심어줄 수 있단 말입니까? 교육에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내일이 있으려면 교 육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치부 교실, 예배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반별로 방이 다 있어서 교실까지 두고 3층은 유년부 4층은 초등부 5층은 중등 부 6층은 고등부 7층은 대학청년부 그리고 8,9층은 농어촌 교역자 자녀들을 위한 숙소로 무 료 사관을 세우고 10층은 스카이라운지같이 되겠는데 친교실 커피숍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서로 만나고 우리 교회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교제하 고 이제 올해부터서 조금씩 시작해서 조경도 하려고 합니다. 제 소망은 저 밖으로 주위로 벚꽃나무를 쭉 아름답게 심고싶고 또 철쭉으로 군데군데 가꾸고 정말 아름답게 조경해서 이 곳에 와서 산책도 하고 쉬기도 하고 주일날 교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자녀들 다 데리고 와서 함께 보낼 수 있는 그런 교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물론 하드웨어만 좋게 하자 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 이런 하드웨어 속에 월마다 농어촌 교역자 수백명을 불러서 그들에 게 용기를 주고 새힘을 주는 농어촌 교역자 사울처럼 세미나를 하겠습니다. 성경 공부도 월 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자기가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성경 공부 프로그램을 두어서 우리 들의 세계관 가치관 믿음을 열심히 교육하려고 합니다. 가정 사역도 하려고 합니다. 교도소 사역도 하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학교도 우리가 하나님이 힘주시면 학교도 세워서 이 전주 도성에 장자교회 노릇을 하고 제일 앞서가서 변화를 주도하고 영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그 런 변화와 감격이 날마다 충만한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열두 명의 이스라엘의 어부들 놈팽이들 저와 여러분보다 훨씬 못난 놈팽이들을 어부들을 무식한 사람들을 불러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누구에게 말입니까? 엘리트들에 게가 아니라 어부들에게 가진 재산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는 어부들에게 그렇 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렇게 말했을 때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는 로마 제국이 베 드로 앞에 바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를 왕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그래야 할 것 입니다. 우리들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가지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를 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렇게 붙들어서 우리들을 축복 하셔서 이렇게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큰 소망 큰 꿈 큰 그림을 우리가 다 그 려서 주님 앞에 쓰임 받고 온누리교회에도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
||||
은혜목회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