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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회복하자

 

행 26:19-29절 

할렐루야 한주일동안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그 자존심을 회복하자하는 제목인데요 여러분들은 인생살면서 자존심을 짖밟힘당해본적 있습니까 저는 언제 제일 자존심이 부끄럽다고 생각했냐면 제가 전도사 시절에 선볼때였습니다 그래서 선볼때마다 꼭 물어보는 것이 뭐냐 그러니까 직업이뭐냐 그걸 물어봐요 그때는 목사가아니고 전도사였습니다 인제 거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데 두 번째 물어보는 질문이 월급은 얼마나되냐 그거였습니다 제가 전도사할 때 그 당시는 월급이 칠만원이었더랬습니다 인제 그래서 참 그 월급 물어보면 제 자존심이 얼마나 구겨지는지 그때제가 뭐라고 했냐하니까 원래 하나님의 종들은 돈보고 직업선택하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속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떳떳하게 내가 이렇게 돈을 받은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또 그정도도 물어보면 좋은데 그 다음에 월급이 적다고 해가지고 제가 퇴자를 맞았을 때 그래가지고 선만봤다하면 퇴자를 맞습니다 그래 얼굴은 괜찮게 생겼는데 사람이 돈이 좀 시원찮다는거에虡 벌이가 그래가지고 처음볼때는 얼굴빛이 좋은데 월급이야기 나오면 그 드음에는 아가씨들의 얼굴에 눈꼬리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대부분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그쪽에서 퇴자놓고 나도 그런 모습보면 싫어지고 그래가지고 제가 좀 자논심이 구겨진적이 많았습니다 또 제가 자존심이 상한적이 언제냐니까 우리 형제들 상가나 결혼식장에 가는거였습니다. 결혼식장에 가면은 뭘 많이 가져가야되냐면은 그래도 두둑한 돈봉투를 갖다주면 인사도 잘하고 대우도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도사 시절에 한번도 축의금을 전달해준적이 없어요 왜냐면은 엇으니까요 그래서 이제 예식장에 갓다가 참석해서 그 예식장에 가면은 밥을 준다든지 뭐 선물을 주지 않습니까 참 부끄러워요 돈한푼도 내지도 못한 주제에 그런거 먹고오고 받아오고 그러면 마치 이제 갔다가 뒤돌아오면 뒤에서 축의금 내고 가라 그런것처럼 뒷통수가 근질근질하고 말이지요 그래가지고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장소가 예식장에 가는것과 초상집에 가는거였습니다. 그런 기억이 엊그제 납니다만은 지금은 이류는 좀 신세가 달라졌어요 지금은 초상집에가서 떳떳하게가고 지금은 우리 형제들가운데서 결혼식하면 목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더 많이 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왜냐면 옛날에 구겨진 자존심을 좀 펴볼까 그렇게 생각을하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자존심이 잇는거에요 인간은 다른건 몰라도 그 자존시이 구겨지거나 그 자존심이 짖밟힘 당하면 인간은 인간의 모습을 상실해버리고 사는의욕도 상실해버리고 그리고 앞으로의 나갈 그 발걸음이 힘이 엇어지는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부부지간이나 어떤 처지에라도 그런거 가지고 싸우지만 상대방의 자존심을 짖밟는 그런 말이나 그런 행동은 절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은 인간의 자존심은 하나님이 주신거기 때문에 이건 그 누구도 짖밟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자존심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여러분 성령도 내 안에오셔서 나를 맘대로 하지 않는다 그랬어요 그만큼 우리 성령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이 시지만 나를 내 인격을 존중한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죄지을때도 성령은 능력이 많으시니까 죄짓는 나를 그냥 오른손으로 잡아가지고 아무데나 우리 주님이 못가게 할 수도 있고 또 벌줄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나를 사랑하시는 그 성령께서는 내가 죄를 짓는 경우에도 나를 그렇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게시면서 성령은 말할수 엇는 탄식으로 걱정하시고 근심하시면서 나에게 자꾸 말하지요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너가 범죄하지 말어라 그길로 가면 너는 망할 수밖에 엇으니까 이길로 가면 좋겠다 하고 우리 주님이 늘 우리의 마음속에서 성령께서 나를 이렇게 인격적으로 권면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도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인격을 존중하는지 왜냐면 우리 인격은 우리 자존심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그래요 동물은 하나님을 닮지 않앗습니다 그러나 인간만큼은 속성이 하나님을 닮았어요 그러기땜遁에 우리 인간은 대단히 귀한 존재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간에 어던 형편에서 살던지 어떤 위치에 있던지간에 인간은 그 누구도 이 자존심을 짖밟힘 당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가난할지라도 또 혹시 천할지라도 혹시 병들지라도 혹시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이고간에 차별대우를 받아서도 안되고 그리고 서로 자존심을 짖밟힘당하는 행동은 우리가 받아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어떤곳이냐 교회는 절대 어떤 사람도 차별대우 하지 않습니다 다 똑가이 사랑할줄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똑같이 사랑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은 이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이 참 자존심이 강한분이었습니다 이 바울을 보세요 얼마나 자존심이 강했는지 보세요 한번 성경을 제가 다시 한번 짤막짤막하게 소개해드릴께요 24절을 보세요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에스더가 크게 소리쳐 가로되 바울아 니가 미쳤다 미쳤도다 그러지요 네 많은 학문이 나를 미치게한다 하면서 게스더 총독이 로마에서 파견한 그 이스라엘나라는 단장하는 총독입니다 아 이사람이 말이지요 사도바울을 재판하면서 바울이 변명하지 않습니까 내가 사람들을 이렇게 요란스럽게 한게 아니고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해서 전할 뿐이었다 라고 말했는데 말을 얼마나 잘했던지 이 게스더가 말이지요 이 바울아 너 공부를 많이 했다더니 너가 미쳤다 이렇게 아주 책망을 합니다 그때 바울은 그 말에 조금도 얼굴빛을 흐리지않고 그리고 그 말에 기가 죽지 아니하고 뭐라고 대답한줄 아십니까 본문한번 보세요 25절에 보면은 바울이 가로되 게스더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고 뭐라고했습니까 참되고 정신차릴말을 하나이다 그러면 사도바울이 정신차릴말을 하는데 미쳤다고 하면 누가 미친겁니까 정신이쓴遁 사람에게 미쳤다그러면 정신있는 사람이 미친사람입니까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미친사람입니까 여러분 그러니까 보세요 바울은 은근히 내가 미친게 아니고 당신이 미친사람입니다 이렇게 떳떳하게 자기가 말한거에대해서 아주 이렇게 두려워하지 둽고 말하는 이 사도바울을 보십시오 그다음에 더 나아가서는 뭐라고하느냐 여기인제 쭉 보시면은 아그리바왕앞에 인제 말을 합니다 여기 27절에 보실까요 아그리바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신줄 아나이다 아그리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내가 적은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하려 하나이다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듯 외에는 나와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내가 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아니 사도바울이 누구앞에서 지금 이런말을 합니까 게스더 총독앞에서 아그리바 왕 앞에서 그리고 아그리바 왕의 그 누이동생 데니게앞에서 그리고 수많은 재판장 들과 증인들이 지켜보는 그런 사람들앞에서 혼자 베드로는 죄수의 몸으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왕앞에서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이렇게 결박당큨고 있는거외에는 당신은 나처럼 되어야합니다 나는 그렇기를 하나님께빌고 잇습니다 이런식으로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지 정말 이렇게 떳떳하게 말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바울이 이렇게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울도 사람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그럽디다 어떤분은 파출소만 그라그래도요 자기는 가기 싫답니다 왜냐면 괸히 뭔가 파출소에 들어가면 기분이 안좋다는거에요 경찰서에 가라고 그러면 더 못가요 또 법원에가라그러면 더 못갑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이 바울은 어떤 사람이길래 왕앞에서 총독앞에서 수많은 증인들앞에서 거기서 뭐라고 그러냐면 말한것도 그것도 보통 배짱이 아닌데 그 왕들에게 하는말이 당신도 나처럼 이렇게 결박당하는 나의 이 모습 빼놓고는 당신도 나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런 자존심 있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한번 따라합시다 예수님믿는 사람은 자존심이 강해야한다 뭐가 강해야된다고요 자존심 고집이 강한게 아니고요 교만한 것이 아니고요 내 자존심이 강해야된다는거 강할 수밖에 엇지요 바울은 어떻게 이렇게 자존심을 강하게 가질수가 있었을까요 그는 어던 형태로든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비굴해지지않습니다 사람들앞에 겁먹지 둽습니다 저 권세앞도 그는 절대 비굴해지지아않습니다 그는 어떤 앞에서라도 모든 사람에게 자기를 본받는 사람이되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혹시라도 다른 사람에게 당신 나처럼 사십시오 라고 말할수있는분이 계십니까 그분은 자존심이 강한 분입니다 여러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라고 누구에게든지 말할 수 있습니까 그분은 정말 자존심이 있는분이에요 제가 엊그저께 어저께 인터넷 들어가가지고 김도곤 목사님의 설교를 몇번 들었습니다 듣는데 그 목사님이 뭐라고 설교하냐니까 저는 놀랬어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 설교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설교내용이 뭐냐니까 그는 성도들앞에서 그 성도들이 수천명 아닙니까 그런 성도들앞에서 뭐라고 하냐니까요 자기는 나이가 아직은 인생의 결말을 총 결산하는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 중간평가할 나이는 되지않았느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는 내 자신이 내가 성覽둁한 사람이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왜 성공했는냐 이유에 대해서 조목조목 성공한 이유를 이야기합디다 저는 그 말을 듣고요 내 마음속에 굉장히 도전이되었어요 관연 나도 우리 성도들앞에서 성도여러분 성공한 이 김목사를 보십시오 나같은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결코 헛되지 둽았을 것이고 그 사람의 인생은 쓰레기같은 인생을 살지 둽았을 것입니다 그분은 말하면서 그렇게 말합디다 나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도 나같은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하고 자신있게 말했어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도요 나를 본받는자가 되라고요 바울은 거듭해서 말하고 있어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런 자존심을 가져야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거 이 바울이 이 게스더 총독앞에서 아그리바 왕앞에서 수많은 증인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당신들은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첫째 이유가 뭐냐니까요 이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다음에 그가 예수님을 만나자 그의 눈이 변하고 그의 패러다임이 변하게 된것입니다 생각이 변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자 그는 깨닫는 것이 뭐냐하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사람은 바로 내 자신이다 예수님을 만난기전에는 그는 늘 교만했던 사람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자존심이 강하단 말은 다른사람한테 교만하단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존심이 진짜 강한 사람은 다른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모독을줘도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고 그리고 어떤 형편이든지 부러워하지않고 어떤 여건이든지 자신을 비화하지않고 그렇게 사는 사람을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하는 것이지 남들앞에 자기를 내세우고 또 자기를 남들앞에 부각시키고 이런걸 자존심이 강하다고 말하지 않지않습니까 근데 바울은 지금 죄수의 몸으로 초라하게 죄수 의복을 입고 그 총독앞에서 아그리바왕앞에서 수많은 증인들앞에서 그는 떳떳하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나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바울사도의 무엇이 그렇게 위대해서 바울사도처럼 되기를 바울은 원했을까요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보니 그 다음에 그는 마음속에 느끼는게 하나있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구나 여러분 예수님 만나면요 그런 마음을 누구든지 갖습니다. 정말 주님을 만나면요 쓸모없는 내 인생이 쓸모있는 인간이라고 개닫게 되는것이고 여러분 망했던 사람도 예수님만나면 승리했다고 믿어지는것이고 그리고 아무리 못났고 못배뚵고 천한사람도 예수님만나면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속에 깨달음을 갖게 되는거에요 바울은 누구 때문에 자존심을 가질 수 있었느냐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보니까 사도바울은 이땅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여러분 빌립보서 3장 8절에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주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내겠노라 다시 말을 바꾸면 예수님을 알고보니 예수님을 만나고보니 예수님을 알았던내가 그것이 얼마나 그것이 고상한지 나는 예수님과 비교해볼 때 이 세상에 권세나 부귀나 잘사는것이나 명예나 이런것들을 예수님과 비교할 때 도무지 그런것들을 배설물로밖에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면 그렇게 느껴져요 은혜가 떨어질때는 세상것이 커보여지고 은혜가 떨어질때는 세상이 높아보이고 은혜가 떨어질때는 세상에 잘사는 사람들이 부러워보이고 은혜가 떨어질때는 세상에 쾌락을 누리고 먹고놀고 하는 사람들이 좋아보이지만 마음속에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만나면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은 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거에요 여러분 예수님을 몰랐을때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자기자신이 가치를 몰랐을때는 그렇게 부끄럽게보이고 그리고 세상이 커보이고 소중해 보였던 이런 사람들이 이런 바울이 세상에 부귀영화 그러나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상것을 사용하여도 좋지만은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그것이 없다고 해가지고 자기를 초라한 사람으로 보지는 않아씁니다 여러분 우리 세상 예수님 만나고 나면 이 보는 눈이 달라지지않습니까 디모데전서 6장 7-8절에 보면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엇으매 또한 가지고 가지고 가지 못하느니 우리가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은즉 족한줄로 알것이니라 여러분 은혜받고 보면요 다 인생은 공수레공수거라는 사실을 알게되요 아무리 많이 가진자도 빈손으로 왔고요 그리고 아무리 세상에 많이 쌓아놓아도요 한푼도 이 땅에서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거에요 인생은 공평한것입니다 많이 줬다고 해서 여러분 많이 누릴수 있는것인줄 아십니까 수천억을 쌓아놓고도 가난한 사람 좋은일하는데 한푼도 못써보고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러분 내가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은혜받으면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몰랐을때는 돈이 나에게 행복을 주고 권세가 행복을 주고 먹을거많고 입을것만 족하면은 행복할줄알았던 내가 예수님을 만나보니 돈쌓아놓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불상하게 보이는지 좋은 집에 살면서 감사할줄 모르는 그 사람이 얼마나 불행해 보이는지 여러분 살아갈 양식은 많이 쌓아놓고도 하나님의 양식은 없고 영적으로 굶주려보일때에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 여러분 바울은 그래서 그 상대방에게 아그리바왕에게 게스더총독에게 자신있게 말할수 잇었어요 바울은 비록 초라하게 죄인의 신세로 아그리바왕앞에서 재판을 받는 사람이지만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자 그들이 부럽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들은 주님이 엇는 사람들이니까 저들은 하나님이 엇는 사람들이니까 저들은 하나님과는 상관엇ꑁ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여러분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 부자일수록 불행한 사람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 많이 쌓아둘수록 죽을때가 되면 못죽을거에요 왜냐하면 아깝잖아요 내가 어떻게 쌓아둔것인데 써보지도못하고 죽는다는것입니까 저는 돈을 많이 쌓아놓고 갑자기 죽잖아요 자식들이 그 물질 때문에 서로 가질려고 재판하는 사람들을 봤어요 얼마나 불행합 니까 그런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보니 이 세상것 내것은 엇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다 하나님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것을 한님이 매일매일 주신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사도바울은 얼마나 하나님한테 감사한지 왕이여 그는 속으로 그랬을거에요 당신은 지금 왕의 권세에 앉아있지만 당신은 그 권세를 지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걱정을 받습니까 얼마나 다른 사람들 많이 죽였습니까 실제로 이 아그리바 왕은요 17세에 왕이된 사람이에요 그런데 자기 권세를 지키기위해서 형제들을 많이 죽여슷ꑁ니다 7형제를 죽여습니다 심지어는 자기 부인도 죽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사람이 불안하니까 나중에는 자기 누이동생을 자기 아내로 삼았어요 이렇게 한 사람이 여러분 이런 사람이 바울사도의 눈에 부럽게 보였겠습니까 권세는 가졌지만은 부귀는 가졌지만은 가장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은 깨달았습니다 당신들도 내가 이렇게 결박당한 이 모습외에는 나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진실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믿고 은혜받아보십시오 세상은 적어보이고 주님은 커보일줄로 믿습니다 은혜받지못하면 세상은 커보이고 나는 초라하게 보여요 나도 그런적있지않습니까 정말 내가 은혜가 떨어져서 은혜가 없을 때 아까 말한데로 저는 선볼때마다 바꾸맞아요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싫어했을까 지금도 수수께끼입니다 나하고 만났더라면 지금 호강했을텐데 나는 그래서 제가 아내를 참 사랑하고 제가 잘해줄려고 노력해요 왜 다른사람들이 다 버린나를 선택해주었기 때문에 왠지 내가 왜 선택했냐고 물으니까 제 아내가 하는 말이 참 그것도 그럴사하게 내가 뭐 인물이 잘나서 그래도 싹수가 보여서 아니면 지금 고생해도 목사가되면 괜찮을거같애서 아나 그렇게 해서 결혼햇다하면 이해가 되는데 왜 결혼했냐고 물어보니까 이상한 말을 합니다 자기가 결혼해주지않으면 안될것같애서 그래서 세상에 그런 대답이 어디있습니까 그말을 들으니까 또 자존심이 팍 상하는거에요 그런데요 제가 은혜를 깨닫고 보니까 맞아요 맞아요 나는 세상에는 참 가난한 사람이에요 아는것도없고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산에 올라가서 내 초라한 모습을 내어놓고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왜 내가 하나님 종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초라합니까 사람들앞에서 전도사란 말도 못했어요 교회월급얼마나 받느냐 말도 못해썽요 내가 이렇게 자존심이 다 뭉게졌습니다 왜 이래야됩니까 하고 주님앞에 엎드려 하나님앞에 기도했습니다 어는날 주님이 나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아느냐 주님의 십자기에 흘리신 피가 나의 죄를 위해서 흘러주셨다는 그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많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저는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다음에 자존심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렇다 월급이 작으면 어쩌냐 예수님도 월급받았단 말을 못들어봤는데 바울도 그 누구에게 월급받았단 말을 못들어봤어요 하물며 난들 어쩌냐 여러분 비립보서 3장 19절에 보면은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이 세상에 하나님 모르고 세상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의 최후는 멸망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잇습니다 저들은 멸망하는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서 멸망이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시지않았습니까 저들은 신은 뱁니다 오직 배를위해서 삽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이런일 때문에 삽니다 그들은 자기의 입술을 즐겁헤하기위해서 삽니다 그러나 우리 한나螱은 나를 선택하여서 이땅에서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위해서 살으라고 선택해 주지않았습니까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들은 앞으로 주님앞에설 때 부끌러움둁를 당할것이요 저들이 지은지가 낱낱니 공개될때에 그들은 두려워할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있는 저는 저와 여러분들은 에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모든죄를 용서받은 하나님의 자녀인줄로 믿습니다 -- 이 기쁨을 하나님을 빼앗길까봐 어디에다 모셔놨는냐 여러분 밖에다가 모셔놓으면 사랑 희락 퇑평 돈있는 사람이 다 사갈거에요 아니면 힘센 저 강도들이 와가지고 전부뱃어갈거에요 그렇지요 우리집에 기쁨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가지고 장롱속에 넣어놨닥 그러면 기쁨엇는 사람들이 다 와가지고 뺏어갈거에요 여러분 아니면 사랑을 사랑을 우리집에 이렇게 나뒀다 그러면 아마 돈많은 사람이 와가지고 다 사갈거에요 그러나 희락과 화평과 기쁨 이런것들은 그 누구도 빼앗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성령이 내 가슴속에 숨겨놓은줄로 믿급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받은사람만이 참 희락과 참평화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어떤한 처지에 있던지 당신들은 부럽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부러지않습니다 도리어 나를 본받고 사십시오 왜냐면은 바울은 낮은데 있지만 그의 마음은 높은데 있지 않습니까 그는 못가졌지만 그는 부유한 사람이 아닙니까 그는 건강하지못했어요 그러나 건강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건강하다고 건강한게 아니에요 건강하면서도 건강하지 못한 사라들이 얼마든지 있을수있어요 많이 가졌다고 많이가진 것 아닙니다 못가졌으면서도 부유한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어요 여러분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 자리가 귀한질모르고 쓰레기같은 인생이 있을수 있어요 낮아도 얼마든지 높은데 있는 사람처럼 살수가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권능받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가서 성도들은 의의와 화평과 평강과 희락으로 세상을 점령하게 될것입니다 바울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성령을 심어주엇어요 아무도 뺏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성도들은 성령을 가진 귀한 분들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성령은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부요케하고 그리고 우리 성도들의 자존심을 깨닫게해요 여러분 슬플 때 어려움당할 때 고독할 때 주님앞에 엎드려 기도해보십시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이 여러분안에 평안으로 바꾸어줄줄 믿습니다 이런것들을 날마다 체험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최대의 무기는 뭐냐 성령의 능력이에요 우리 성도들이 힘들 때 죄를 짓지않으려고 몸부림칠 때 이 세상사람들은 죄를 이기 f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없어요 오직 성령만이 의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기 때문에 성령이 임해야 죄를 이길 수 있는거4고성령이 임해야 마음속에 평강을 가질 수가 있는거에요 그러므로 에수믿으면 이상하게 편안합니다 왜 좋냐 왜 좋아요 당신은 왜 좋습니까 몰라요 그냥 좋아요 여러분 왜 좋냐고 물어보면 그걸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이야기못해요 받아본 사람만이 알아요 성령이 내 마음속에 나를 도와주면 근심걱정 괴로움이 다 물러가고 지금 죽어도 아무 미련이 없다는 평강이 내 마음속에 찾아올줄로 믿습니다 이 성령 충만하다 그랬어요 성령충만하면요 우리 하난미이 주신 은혜가 내 마음을 장악하기 때문에 평강하게 돼요 근심이 없어지는거에요 세 번째 마지막으로는요 왜 사도바울이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었느냐 하닌까 바울은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고 하는 사명의식을 가진 사람이에요 따라서 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웠다 여러분 사람들이 볼때는 왕앞에 게스더 총독앞에 죄수의 몸으로 선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세웠다고 한다면은 그 자리가 초라한 자릴까요 저는 가끔 암행어사 박문수라고 하는 사람이 옛날에 영화를 한번 봤거든요 그 영화를 보면서 나도 암행어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어요 저는 그랬어요 왜냐니까요 그 다음부터 암행어사들의 꿈을 꿨어요 암행어사 그런데 불행히도 지금은 암행어사가 엇대요 그니깐 내가 암행어사가 지금도 있다면은 목사님안돼고 암행어사됐을거에요 왜그러느냐 멋지잖아요 참 왕이 마패를 줍니다 여기 품속에 몰래몰래 챙겨놓습니다 절대 누구에게 보여줘서는 안돼요 자기 하고 자기를 따라 다니는 그 비밀 그 뭐라할까요 자기를 호위하는 사람있잖아요 그 둘만 아는거에요 그리고는 복장은 무슨 복장 좋은 복장입니까 거지복장 초라한 복장 뒤에 이만한 망태기 하나 둘러매고요 봇다리하나 두럴매고요 지팡이 하나 그리고는 이 세상을 이렇게 나그네처럼 돌아다니는겅요 근데 한가지 부러운 것은 이 암행어사는 어디를 가든지 못먹어도 또 남이 나에게 거지야 그래도 또 어던 사람들이 거지간다 밥도굶고 불쌍하다 그래도요 한번도 이 암행어사는 얼굴을 찡그리고 그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절망하거나 괴로워한지를 못봤습니다 도리어 거지야 글면 속으로 웃지요 야이놈아 내가 거지로 보이느냐 속으로 그럴거에요 내가 이래봐도 왕이 나에게 세워준 암행어사다 또 주막집에가서 밥좀 말아주세요 돈있어요 밥을 안주는거에요 얼마나 자존심상해요 그런데 돈을 치겨들면서 내가 없는줄알아 하면서 내어들것같은데 또 없는체해요 돈이있으니까 걱정말고 말아주세요 돈을 내줘요 이렇게 수모를 당해도 야 내가 누군줄 아니 내가 한번만 이 마패를 보여주면 당신은 아마 까물어칠거야 아마 뒤로 넘어질거야 여러분 왜 암행어사의 얼굴에는 근심이 엇을까요 왕이 보장해준 마패가 있잖아요 왜 사도바울이 그 아그리바왕앞에서 그담에 총독앞에서 수많은 --앞에서 그렇게 떳떳했을까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마패가 가슴속에 숨겨져있는거에요 너희들이 볼때는 내가 초라하게 죄수의 몸으로 슨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나는 하나螱의 종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식이 가슴속에 가득차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결코 비굴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가슴속에 진실로 안다면 우리 성도들은 결코 비쿨하지않을거에요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의 구너세 이것이얼마나 귀합니까 여러분 계급이라는 것이 참 무섭습디다 권세란 것이 대단한거에요 제가 그 위영목목사님 그 설교가운데 이런게 나와요 위영목목사님 한소망교회 목사님이신데 아 이분은 젊은분인데 이분은 공군 장교를 제대했더구만요 근데 이제 공군장교를 제대를 하면서 훈련받고난 다음에 그가 소원이 몇가지 있었느냐니까 첫째는 거 너무 배고프니까 나라에서 준 빵이잇었대요 빵 이 빵둁을 하루에 하나씩 밖에 안주는거에요 그래서 그 빵을 이렇게 휴가나가면요 제일많이 먹어본다 그래요 하여튼 제대하면 빵을 제일 많이 먹어보는게 꿈이었어요이 목사님이 하도 굶주려가지고 빵 그래서 이제 빵을 두 개씩 나눠주면은 한친구가 그랬답니다 두 개먹어봐야 살로가지도않고 배도부르지않으니까 꽤를 냈어요 야 우리 열명이 짜가지고 하나씩만먹고 하나씩은 계를 묻자 그래가지고 열명이니까 한명이 개타면 열 계를 타잖아요 그러면 그거가지고 혼자 먹는거에요 얼마나 그래서 그 목사님은 계날이 돌아오기를 그렇게 기다렸답니다 빵 열 개타는 계날 그게 인제 소원이었고 두 번재 소원은 뭐냐 하니까 군대에서는 목욕을 잘 못해요 목욕했다하면 5분이내에 끝내야되요 그니까 물부었다 씻었다 하면 끝나야돼요 여러분 군대안가신분 성가대많아 성가대도 가서 좀 뺑뺑이를 확돌려야되는데 눈이 번쩍번쩍하는데 하여튼 아니 오분 장교들 저도 오분만에 목욕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이제 목욕하러 들어갔는데 빨리 나오라 그래요 그때는 시간을 안정해주더라구 적어도 목욕하면 한 20분은 하겠지 하고는 차분히 이제 샤워를하고 그담에 머리를 싹 감습니다 머리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비누로 전부 칠해가지고 한번하고 또한번 합니다 그런데 물이 안나오는거에요 머리에 비누 온몸에 비누를 칠했는데 물을 꺼버렸어요 딱 오분되니까 물이 끊어졌어 그래가지고 친구들도 전부 비누가 막 이렇게 얼굴 몸전체에 묻어있고는요 씻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물주세요 그러니까 물줘 빨리 하고 나오랬는데 뭐야 지금 오분이면 평양에서 저 서울까지 폭격기가 와서 한번 폭격하고 돌아간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서 되겠느냐는거에요 아니 이제 어떻게 합니까 세상에 그래서 나와가지고 비누로 그냥 수건으로 머리 다 씻고 이런적도 있어요 그 담부터는 오분만에 하는거죠 이 목사님도 목욕좀 실컷해보는게 소원이었어요 그래가지고 제대해가지고 자기는 처음 집 얻을 때 빵집옆으로 그담에 목욕탕 옆으로 얻었답니다 이런 분인데 아이 이분이 말이지요 군대 휴가나와가지고 이제 군인들 가는 목욕타응鱁 갔데요 갔는데 큰줄알았더니 군인들목욕탕이 조그만 하더래요 탕속이 아이 가니까 등치가 엄청나게큰 장부같은 사람이요 아니 목욕탕 가운데 발을 짝 벌리고 누워있는거에요 그니까 이제 조그마한 위영목목사님은 거기 무서워서 못들어간거에요 요렇게 가면 손이 걸리고 요렇게가면 뭐가 걸리고 그래서 아 이거 말이지 좀 저분 빨리 나와야된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근데 조금있으니까 빼적마른사람이 들어와가지고 목욕탕을 들어갈려고 그러니까 그분이 하는말이 여보시오 발좀저리 치우시오 손좀 저리 치우라고 하니까 딱 쳐다보더니 당신이 뭔데 치우라 마라여 그니까 아이 같이 목욕해야지 그러면 되겠냐고 좋게 말하니까요 인상을 쓰고 난리가 아니더래요 그러면서 당신이 뭔데 이래라저래라해 하면서 아이 말싸움이 붙은거에요 당신 누가 당신이야 당신뭐여 말로 싸운느거에요 그래가지고 이 등치큰사람이 너무 등치가 크니까 아이 야윈사람이 꼼짝을 못하는거에요 그런데 이제 화가나가지고 둘이 씩씩 거리면서 나가는거에요 나가가지고 인제 옷을 입는거란 말입니다 옷을 입는데 아이 옷을 입는걸 보니까 자기는 인제 위영목 목사님은 소위고 이분은 육군 중령이야 중령이야 아 대단하다 그러니까 팔 이렇게 하고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이 먼저 육군 중령옷을 입으니깐 옆에 있는 그 몸 갸냘픈 사람이 보니깐 육군 중령이거든 그러니 빨리 문을열러 가더라는거에요 그래서 문을 착 열고난다음에 제일먼저 모자부터 탁 쓰는거에요 모자를 딱 쓰니까 스타야스타 별하나란말이야 별하나 아 별하나 딱 달고는 옷도 안입은채 와가지고 딱 오니까 육군중령이 노래지는거에요 그러니깐 이 스타가 발로 그 넓은 배를 퍽퍽차고 말이지 너같은놈은 말이지 당장 요절을 내야된다고 하고 모자쓰고 한번차고 속팬티입고 한번 차고 또 윗도리 입고 한번 차고 계속해서 뚜들어맞고 나중에는 맞으면서도 잘못했습니다 다음부터 잘해 그러더라는거에요 그런다고 그분이 하는말이 참 이 세상 권세가 무섭다 이 세상에도 계급이 높으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여러분 그런데 영적으로 한번 바꿔봅시다 우리 성도들은요 정말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걸 알아야되요 우리는 누구의 자녀입니까 말로만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 앞쪽에만 있는분이 그렇게 대답하는데 다 한번 해봐요 따라서 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누구다 자녀다 정말 그렇게 믿습니까 여러분 별하고 육군중령하고 차이고 별로 없어요 하나짜리하薡 두 개단입니다 그런데도 별을 모자쓰자마자 기세가 등등해가지고 발로차고 따귀를 때리고 분풀이 실컷했단 말입니다 그래도 꼼짝못하는거죠 이게 권세에요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하느냐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종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한님께로서 난것이니라 말씀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도바울이 왜 그렇게 자존심이 강했는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나를 선택했고 하나님이 나를 이 자리에 세웠다고 하는 그런 강한 사명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아그리바왕앞에서 게스더총독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아에서 그는 절대로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않고 도리어 당당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무엇 때문에 자존심이 상해야합니까 여러분은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게 힘이 없어서 낙심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부족합니까 돈이 부족합니까 물질이 없습니까 아니면 건강이 어렵습니까 아니면 권세가 높지 못해서 그렇습니까 여러분의 눈을 고치셔야해요 여러분이 깨달아야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이건만 가슴속에 충만하게되면 그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에서 사도바울은 내게 능력주신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왜 약한줄 아십니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그 위대한 권세를 모르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깐 날마다 낙심하고 좌절하고 늘 다른 높은 사람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 돈많은 사람 이런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그들앞에서 비굴해지지요 우리 성도의눈은 열려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걸 깨달아야되요 그러게되면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 자존심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한사람은요 모든일에 승리할 수가 있어요 보세요 성공한 사람들 보십시오 성공한 사람들보면 돈이 없어도 절대로 자존심 굽히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존심을 강하게 하십시오 꿈을 갖기를 축원합니다 두기지 사람있다니까요 어떤 분이 하늘을 보고 밤하늘의 하늘을 쳐다보고 야 하늘에 별들이 많다 저 아름다운 다이아같은 별들 옆에서 그럽니다 한사람이 내가 돈벌어서 저 하늘의 별을 몽땅다 살거야 그랬단 말이오 그니까 옆에 듣고있던 사람이 뭐라그러니까 어이 자네 돈벌어가지고 별몽땅살 때 나 하나만 줘 여러분 한쪽 사람은 돈벌어서 몽땅사겠다는 사람이잇고 한사람은 그거사면 하난 얻어먹을려고 한사람은 거지요 한사람은 꿈을 가진 사람이오 자존심있는 사람이오 또 어떤 목사님은 그랬어요 그 목사님이 이렇게 말합디다 나는 앞으로 교회를 백개를 세울거야 그러니까 정말 그럴거에요 옆에 있는 목사님 한분은 그 목사님이 백개세울 때 그 교회하난만 나 주지 여러분 왜 백개를 세운다는 사람이 있는데 없는데 똑같이 없잖아요 아 별이 없는거 똑같애요 근데 어던 사람은 없는데도 백개세운다는 사람이 있고 아이 별이 하난도 없는데도 별 몽땅 산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살마은 그 사논거 하나 달라는 사람이 있고 그렇습니까 가슴속에 자존심 문제에요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승리할려면 여러분이 얼마나 부유한자라는 것을 가슴속에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인식되어야 우리 성도들이 승리할 수가 있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 자녀 삼으시고 그리고 나를 이 자리에 세우시고 그리고 나를 세상에 없는 평강가 의의와 희락을 가슴속에 주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는 사람이 나는 분명히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우리 제일교회 성도여러분 승리합시다 그리고 우리 교회밖에나가서 교회에서는 자존심 세우지 말아요 다 자존심 강하니까 여기도 강하고 저기도 강한데 서로 내세워봐야 누가 이기겠어요 그니까 교회에서는 다 하나님 자녀이니까 높고 낮음이 엇어요 여러분 정말 잘난 사람들은 가정에서 이 교회안에서 세우는게아니에요 세상에 나가서 세우는거에요 우리제일교회 성도여러분 세상에나가서 자존심을 세우기를 축원합니다 자존심세우는 사람은 자랑많이 하는거에요 이렇게 자랑해요 인생을 방황한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납시다 따라합시다 인생을 방황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나십시다 삶이 괴로운 사람 있습니까 좋은 교회만납시다 다시한번 좋은말인데 이런 말 들으면 가슴속에 새겨야되는데 자 다시 방황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납시다 괴로워하는 살마이 있습니까 좋은 교회 만납시다 우리 교회 좋은 교회할레룰야 자존심을 세워야 해요 우리 성도들은 오늘부터 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셨다 나가서 일주일동안 자존심상하다가 돌아오셔야지 --처럼 망해가지고 돌아오지 말고 어디가든지 자존심 자존심 자존심 따라합시다 자존심 세우자 세우고 돌아와요 누구앞에서든지 그렇게되면 이 교회는 반드시 부흥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나는 잘되리라고 믿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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