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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경/마7:7-11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들어서 아는 말씀입니다

7장 앞부분에서는 "비판하지 말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는 부정명령형으로 되어있으나 본 절에 와서는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는 말씀은 모두 긍정명령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남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영어로 세 단어의 머리 자는 ASK(질문하다, 묻다, 청하다 요구하다)는 말로 표현됩니다. Ask(구하라) Seek(찾으라) Knock(두드리라)  헬라어로는 세 단어 모두 현재 능동태 명령형입니다

7절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적인 세계가 무한하고 영원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입니다. 사람에게는 제한이 있습니다. 시90: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했습니다. 인간의 두뇌, 건강, 지능, 재능 등은 모두 제한이 있습니다. 인생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물질이나 자원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지구의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는 무한하며 천국의 진리는 영원합니다. 기독교가 인류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고, 두드리면 열리게 되는 것이 영적인 세계의 법칙이요 원리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씀과는 반대로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의 노예가 되어서 소망보다는 절망을 택하고, 미래보다는 과거 지향적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면서 마치 철창에 갇힌 슬픈 사슴처럼 살고 있지 않습니까?

사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이 절망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신비스러운 미래, 소망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요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제한이 없으시고 제한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그에게는 육신을 넘어선 영원한 세계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 구하면 주십니다
우리말에 우는 아이에게 젖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 보채고 울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눅18:1-7"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흡사 부모와 자녀의 관계성과 같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소원을 모두 다 들어주십니다, 주고싶어 못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영적인 아버지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가 원한 것도 그리고 자격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무조건 선택하셨습니다. " 너는 내 백성이요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첫째/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

1)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약4:2하반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기도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면 응답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응답하십니다

2)정욕으로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약4: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이기적이고 정욕을 위한 기도는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나의 사업만 부흥케 하여 주시옵소서"라든가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자기의 정욕만을 위해서 할 때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3)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약1:6-7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둘째/ 응답 받는 비결

1)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면 무조건 믿고 구한다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히 오해를 해서 엉뚱한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주여, 무조건 믿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마냥 덤벼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됩니다

요일5:14"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그런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장 쉽게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기도의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느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에 있습니다  

3)하나님 말씀안에 있어야 합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였습니다.

4)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요15:16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신 말씀과 요16:23 "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고 하신 말씀을 보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예수님 이름으로 응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쳐야 합니다 '할말은 많으나 이만 줄이옵나이다' 혹은 ' 예수님의 공로로 기도하옵나이다'라는 기도 마침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셋째/하나님의 응답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1)Yes(오냐 주마)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으면 즉시 주십니다, 솔로몬 왕은 왕으로 즉위된 후 첫 번째 한 일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일입니다, 그 날밤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내게 구하라" 고 하셨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왕상3:7-9 "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였더니 왕상3:10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그래서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구하지 아니한 부와 귀도 주셨습니다.

왕상3:11-13"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2)No(안 돼)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를 찌르는 가시가 떠나기를 세 번 주께 간구했으나 "내 은혜가 네게 죽하도다 이느 네가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함이라"는 말씀을 보십시오 고후12:7-9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

가령 어린 아이가 그 부모에게 1억짜리 수표를 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아비에게 권총을 사달라고 한다면 그 아이의 부모가 순순히 들어주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하면 주시지 않으십니다

약4: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에 하나님은 주십니다

3)Wait(기다리라)는 응답입니다

아직은 때가 이르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급하시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더디 믿었습니다.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과 사라 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수와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게 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도 10년이나 지났으나 아무런 기별이 없자 그는 그 아내와 의논하여 아내의 몸종 하갈을 후처로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그의 가정에 불행을 가져왔고 이스라엘의 역사에 불행을 가져왔습니다 , 이스마엘이 13살 되던해에 하나님은 사래의 태의 문을 여시사 이삭을 주셨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은 비록 더딜 뿐이지 부도를 내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해 놓고 천천히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차야 합니다

귀한 것일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을 주시고자 할 때에는 쉽게 덥석덥석 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에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을 주실 때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시간에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이란 자신과의 싸움이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반드시 약속이 성취됨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안에 있습니까?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까? 여러분의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구하는 것을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 찾으면 찾습니다

신앙이란 받는 것뿐 아니라 찾는 일이 수반됩니다. 그것은 마치 값진 보석이나 진주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찾아야 합니까? 만유의 하나님을 찾으면 모두 다 해결됩니다. 그분에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렘29:12-13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리·"
인생의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추구는 하나님에 대한 추구입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애인을 찾습니다 그리고 중년이 되면 가족을 부양하고 사회적인 기반을 잡기 위해 돈을 추구합니다 때로는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습니다. 노인들은 명예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행복은 애인이나 돈이나 명예를 추구함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를 가지신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데 있습니다.

근본적인 인생의 갈증과 불안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곧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하는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이 없으면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 아들 솔로몬에게 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하나님은 찾는 자에게 발견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인생 최대의 추구입니다.
하나님을 찾아 만나야 할 사람이 만나지 못한 것을 버림받은 상태 즉 유기라고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외로움과 소외감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불안과 절망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은 무엇으로도 메울 수 없는 깊은 공허감을 가져줍니다.

그때 불신자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교회 밖에서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은 그렇다 치고 더욱 불쌍한 사람은 교회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입니다. 열심히 수십 년 동안 교회에 왔다갔다하고, 설교도 듣고, 헌금도하고, 봉사도 했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 못한 형식적인 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게 될 것이다. "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그것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만났다고 느끼면 만난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 교회 다녔어도 자기가 하나님을 만난 것 같지 않다고 느끼면 못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못 만났다고 느끼시는 분은 이 순간부터 찾으십시오 만나주실 것입니다. 음성으로든, 환상으로든, 말씀으로든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찾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겸손히 기도하면서 그분 만나기를 기대하고 찾으셔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다 똑 같다면 하나님이 만나 주실 리가 있습니까?

사도행전에 보면 고넬료라고 하는 이방인이 있습니다. 그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구제하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으나 열심히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초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베드로를 만나 말씀을 듣고 세례를 받았고 또한 온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고넬료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3,두드리면 열립니다

문은 언젠가는 반드시 열립니다. 문은 열고 eke기 위해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 말씀에 대해 문을 두드리는 것은 좋은데 그 집의 주인이 죽었다면 누가 문을 열어 주겠느냐고 질문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죽었는데 누가 응답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현대 신학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죽지 않으셨습니다.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만약에 하나님이 죽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그분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축복의 문, 미래의 문, 불가능의 문, 소망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문은 반드시 열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반면에 주님이 문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은 풍성한 골고 생명수 샘물을 준비해 놓으시고 게십니다 요7:37-38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

요10: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 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문을 두드리는 자마다 풍성한 은혜의 꼴을 얻고 그분과 풍성한 관계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북한의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언젠가는 열릴 것을 믿고 두드려야 합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영원히 녹지 않을 것 같지만 태양 앞에서는 녹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즉각 안 열린다고 두드리는 것을 중지해서도 안됩니다. 불교권의 문도 이슬람권의 문도 두드려야 합니다

아무도 열 수 없을 것처럼 여겨지더라도 두드리십시오 하나님이 여실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예수 안 믿을 것 같은 사람에게도 두드리십시오 열릴 것입니다. 그 사람의 문이 안 열렸던 이유는 두드리지 않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하는 자는 얻을 것이며, 찾는 자는 찾게 될 것이며,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입니다. 어떤 이는 이것을 마치 어린이가 어머니를 만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즉 어린아이가 엄마와 같이 있을 때는 엄마에게 계속해서 달라고 하며 구합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눈에 안보일 때는 엄마를 열심히 찾습니다. 또 엄마가 방에 들어가면 방문을 두드립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구하십시오 안보이면 찾으십시오 문이 닫혔으면 드리십시오 이것이 천국의 원리요 비밀인 것입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 응답 받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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