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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요1;1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질문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만일 그가 단순한 사람이고 한다면 그를 몰라도 상관이 없을 것이니다.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말씀하신대로 또한 모든 신자들이 믿는대로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의 삶을 그분에게
복종시켜야 할 것입니다.그 분 앞에 물릎을 꿇고 경배하며 신실하게 섬겨야 합니다
마태복음의 시작은 족보를 통하여서 그리스도의 수태와 탄생에 관하여 말합니다.마가는 그리스
도께서 30세에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 받는 사건이 나옵니다.누가는 의사처럼 예수님의 탄생의
세밀한 부분까지 언급을 합니다.그러나 요한복음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태초로 거슬
러 올라갑니다 .그는 영원과 과거로 돌아가서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구유에 누우신 아기가 아
니라 성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게시는 삼위일체의 제2위로서 말입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한 분도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진리에 대하여 믿지 못하시는 분이 없
기를 바랍니다.사실 교회가 이 사실에 일치된 고백을 가지지 못한다면 우리의 신앙고백은 거짓
일 것 입니다.거짓을 고백하는 삶 속에 무슨 능력이 나타나겠으며 헌신이 있겠습니까? 교회란 바
로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이 고백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이 고백이 우리를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게 만듭니다.때로는 이고백 때문에 사자 굴에서 사자 밥이 되는가 하면 원형 경기장에서
피를 뿌리며 죽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의 중앙사원에 로봇 스님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하는 사람들은 많고
스님 숫자가 모자랐기 때문입니다.신도들이 기도를 부탁하면 녹음기가 장착된 로봇스님이 신도
들이 이름을 하나씩 부르면서 기도를 해줍니다.얼마나 허황된 신앙입니까?
예루살렘 통곡의 벽이 성지 순례자들에게는 필수 코스입니다.큰 돌들로 벽을 쌓았는데 그 돌들
과 돌들 틈사이이가 새하얗습니다.그 곳에 기도문을 꽂아 놓으면 응답이 된다고 믿는 순레자들
이 써서 둔 기도문 쪽지입니다.거의가 여행 본전을 이곳에서 뽑으려는 것처럼 쪽지기도문을 꼽습
니다. 어떤 분은 서울에서 부탁 받고 가져온 것도 꽂고 어느 분은 책상위에 까지 올라가서 남들보
다 좀더 높은 장소에 꽂을려고 합니다.그래야 더 잘 응답되리라고 생각한 탓이지요. 더욱 더 묘
한 일은 몇 년 전에는 이스라엘 체신부에서는 통곡의 벽 옆에 팩시밀리를 설치해 놓고 전세 계에
그 번호를 선전한 것 입니다.어느 곳에서든지 팩스를 보내면 그 기도문 쪽지를 수수료를 받고 대
신 꽂아 주겠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곳에 그 팩스를 보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가요?부처님을
믿는 사람들이겠습니까?아닙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이러한 믿음이 온당한 것일까요?
믿노라 하지만 과연 우리의 신앙에서는 이러한 요소가 없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잘못되는 이유 두 가지가 있습니다.
1)믿음의 대상을 잘 모르고 믿으며
.2)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가 분명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동기가 바르지 못한 믿
음은 절대로 바른 믿음이 될 수가 없으며 미신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을 가지기 위하여 어떤 동기가 있어야 할까요
이 본문 말씀에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그분이 과연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의 순전한 마음의 욕구를, 동기를 채울 수 있다는 것
을 증거 할수있습니다.
1. 예수그리스도는 창조주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동기인 인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너으십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처음으로 만났던 사건이 갈릴리 바다에서였습니다. 밤이 맞도록 한 마리도 잡
지 못하고 빈 그물을 씻는 그에게 주님께서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고 하셨습니다.실제
어부출신의 베드로에게는 그 말씀이 전혀 이해되지 않았지만 다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
보겠다고 하였을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사건을 경험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그가 뱃전에 무릎
을 꿇고 하는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님을 하나
님으로 만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절대자이신 주님 앞에 자신의 모든 자랑과 능력이 썩은 새끼줄처럼 무너져 내리는 순간 그는 예
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난 것입니다.만약 베드로가 지난밤에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았더라
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더 인생을 탕진하다가 예수님을 만났겠지요..
인간들이 하나님 없이 잘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 가정을 내 마음대로 못합니다. 강남의 주부
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70 프로가 이혼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그리고 60프로는 결혼 전으
로 돌아간다면 지금 남편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25프로는 결혼의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경
우 계약결혼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가정이 행복하다면 그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근년에 서울 강남에서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유괴를 당했습니다.범인을 잡고 보니 아이를 벌써
살해 버렸습니다 그래 놓고 나서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였던 것입니다.이 범인은 아이를 옷 넣는
대형 트렁크에다가 넣고서 돌아다니는데 검문이 두려워서 살아있는 아이 채로 트렁크를 한강에
던져버렸습니다. 경찰이 찾아낸 트렁크 안에서 아이가 어떤 자세로 죽었는지 아시겠습니까? 고
양이처럼 몸을 웅크리고 트렁크 바닥을 피투성이가 되도록 쥐어 뜯으면서 죽어갔던 것이었습니
다.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떠 하겠습니까? 자식이 강물 바닥에서 숨막히는 트렁크 안에서 엄마를
부르면서 죽어가고 있을 때,그 부모가 무엇을 할 수 있었으며 그토록 사랑하였지만 그 부모는 전
혀 도움이 되지를 못했던 것이다
그런대 오늘 성경에서 태초부터 계신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창조주라고 하
셨습니다. 인간의 무능과 한계를 발견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써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격적으
로 만나게 됩니다. 내 자식과 가정과 인생을 주님께 맡길 수가 있는 것이다.
2 두 번째 믿는 동기로서 인간 생명의 한계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1절이 선포하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느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14절에서 읽자( ) 이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십니 본문에서 계시
하시는 예수님이야 말로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전에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던 삶도 조금 능력이 생겼다고 싶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누가복음에 나오는 10명의 문둥병자들이 예수님으로 부터 다같이 고
침을 받았습니다. 병들었을 때는 얼마나 열렬히 예수님을 부르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얼마나 사모하였던가요? 사람들 앞에 나오면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주
님 앞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지만 그 병이 낫는 그 즉시 저들은 예수님을 팽개치고 가버렸습니다.
그 때부터 저들은 자기 능력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부도나서 거지같을 때는 죽네 사네 하다가도 사업이 다시 일어서면 무엇부터 하는지 아십니까?
사업 핑게 되고 술집에 가서 기생끼고 술 마시는 것부터 합니다.대학만 붙게 해달라고 해놓고 입
학하면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과 다를 것이 없지요. 언제 내가 하나님께 기도드렸던가를 잊어버리
는 것이지요. 간암에 걸려 죽다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살아났습니다 그를위하여서 금식하며 기도
하였던 분들이 얼마나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대 그가 그 병이 다 나았다는 의사의 판정이 나자 마
자 가장 먼저 한일이 무엇인줄 아십니까?병을 얻기 전에 사귀었던 옛날 정부였던 가정 주부를 찾
아가는 일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능력의 한계만 가지고는 성숙한 믿음에 이르지 못합니다.다른 동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인
간 생명의 한계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의 장모님이 오래 투병을 하시다가 78세로 세상을 떠났습
니다. 우리 집사람이 많이 울 줄을 알았는데 예상외로 담담하여서 감사를 합니다마는 친족이 죽
지 않으면 사람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느끼지를 못하지요 마치 자기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처
럼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죽지않을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결
국은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여름 베트남 선교여행을 다녀와서 혈압이 200까지 올라서 응급실까지 갔을 때는 이렇
게 해서 죽는구나 생각은 하고 마음을 다짐하였는데 정상으로 돌아오니 딴 생각이 또 들어오더군
요. 그러다가 휴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몽둥이를 하나 준비하셨습니다.8
톤에 트럭에 산더미처럼 사과를 실은 대형 트럭이 내 승용차 뒤 트렁크를 왼쪽에서 받아 버렸습
니다. 내 차가 영점 5초만 늦었으면 나는 엄청난 사고를 당하였을 터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집사람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그 트럭은 지하차도로 가야 할 터인데 길
을 모르고 지하차도 위로 올라와서 내 차를 박아버린 것이지요.저는 그 순간 하나님을 만났습니
다 그리고 저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여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를 감사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부르시는 방법도 있구나라면서 하나님의 무서운 경고를 받고 저는 이제 다
른 생각 전혀 하지 말고 오로지 목자로서의 위치에서 충성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요한복음에서 성경은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이라고 하였습니다.잠시 있다
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풀의 꽃처럼 살다가 가야 할 인생 길에 만약 영생이신 주님이 없
다고 하다면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뭐 그렇게 살려고 애쓸 필요가 어디에? 우리 예수님은 나
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이 죽음에서의 영생 때문에 우리는 예수를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영원이라
는 말은 우리에게는 실감이 잘 안 나는 말입니다.
이솝우화에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여름 날.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함께 하루를 즐겁게 놀았습니다.저녁 때가 되었습니다.
메뚜기는 아쉬움을 안고 하루살이에게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 얘 하루살이야 우리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놀자,응?"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하루살이는 깜짝놀라며 반문하였습니다.
"내일? 내일이 뭔데?"
"내일이란 캄캄한 밤이 지나면 다시 오늘처럼 날이 밝아오는데 그것이 바로 내일이야" 메뚜기
는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메뚜기는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모르겠어,네 말은 모두 거짓말 같아,내일이란 없어"라면서 하루살이는 끝내 믿지 못하였습니
다.
그런데 이번에는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놀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을 지나 초겨울이 되었습니다.개구리는 아쉬운 마음을 안고 메뚜기에게 말하였
습니다.
"얘,메뚜기야 우리 이젠 그만 놀자,날씨가 추워오는구나,우리 내년에 다시 만나서 놀자"
그러자 이번에는 메뚜기가 깜짝놀랐습니다.
"내 년?,내 년이 뭔데?"
" 내년이란 꽁꽁 얼었던 시냇물이 다시 졸졸졸 흐르고 온 산과 들에는 다시 꽃이 피고 새들은
노래하고 한해가 다시 시작하는 거란다" 개구리는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메뚜기는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모르겠어, 네 말은 모두 거짓말 같아, 내년이란 없어"
메뚜기는 끝내 믿지를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영원의 시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뚱거리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않습니다.마치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믿지 못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창세기 4장26절에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비로서 여호와의 이
름을 불렀더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여호와 이름을 부
른 적이 없다가 4장에서 처음으로 부릅니다.그 때가 에노스 때입니다. 에노스라는 단어는 히브리
어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내가 죽을 수밖에 없을 때 죽음이 남의 것이 아니
라 나의 것이며 오늘이라도 나도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그 순간 영원하신 그리스도를 만
나게 됩니다
(요 5:24) 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
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3 믿음의 동기, 인간의 의의 한계
그러나 이 것만 가지고는 않됩니다.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들이 다 죽음이후의 세상으 악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태여 그럴바에야 예수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불교에서도 극락을 이
야기 하고 100일기도가 있고 점지하는 응답도 있습니다. 우리 하는대로 다하는데..심지어 단군
할아버지도 우리의 신이라고 하는 판이니 말이지요.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최종적 동기는 인간의 의의 한계를 알기 때문이어야 합니다.인간
은 결단코 스스로 완전한 의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신학자는 "모든 사람들은 죽을 때 자기가 못다 이룬 업적을 후회하면서 죽지 않는다..대신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면서 죽는다"고 햇습니다.죽음을 앞에 둔 사람이 "아 1억만 더 벌었
으면 아니면 그 정도 자리까지는 올라갔어야 했는데"하면서 죽어 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좀 더 사랑하지 못한 것,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것,하미 말아야 한 것들을 모두 후회하고 괴로
워 하다가 죽어갑니다. 그리고는 주님의 용서를 받고 싶어서 목사를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본능적으로 두려워 하는 동시에 자기가 완전한 의
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한계를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시어서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었습니다.14절에 오신 목적이 바로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
시기 위하여,그 피를 흘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인 줄로 믿으시면 아멘 (시 143:2) 주의 종에
게 심판을 행치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이 땅에서 자기노력으로 노
력으로 의로워 질 수가 있다면 그러한 방법이,다른 길이 있다면 그러한 의로운 사람이 있다면 하
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실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바른 믿음 성숙한 믿음은 믿음의 동기가 옳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바른 해답을 가져야
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동기를 재점검하십시오
나는 나의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생명의 한계를 깨닫고 있는가?
그리고 나의 의라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은 바로 태초부터 게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내 생명의 한계
를 넘어서서 영생이 되심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모든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 나
의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결론적으로 요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의가 되시어서 그 은혜의 보좌 앞
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십니다. 바른 믿음의 대상 바른 믿음의 동기를 가지시고 견고하여 흔들림
이 없이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다되시기를 바랍니다.저희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확
실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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