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이단인 이유
-이단연구소-
요즈음 한국 교회가 신천지 이단 때문에 어려운 일들을 겪고 있어서 신천지 이단에 대해 어떤 이단인지를 알아보기위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여러 사이트를 들어가서 이 ㅇ희 교주의 강연을 들어보고 성도들을 이단에서 지키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이 ㅇ희 교주는 자기가 새 요한이며 보혜사라고 하면서 신 구약 성경 이곳 저곳에서 자기의 교리를 위해 말도 안되게 연결하여 요한 계시록을 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삼위일체 하나님중에 한위이신 성령이라는 참람한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서 사탄의 영에게 미혹을 단단히 받아 이단 교주가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다. 수많은 사람들이 영을 분별하지 못해서 사탄의 영을 하나님의 역사로 받아들이면서 주의 백성들이 타락하고 이단이 되는 것이다. 사탄은 거짓말 하는 영이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특별한 체험을 하거나 깨달아도 성경에서 벗어나 있으면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
나도 이런 경험이 몇번이나 있었다. 영통에서 개척교회를 할 때 성도들에게 전도 편지를 쓰려고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쓰려고 했는데, 그때만해도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삼신론(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계시고 성령 하나님만 이 세상에 계시다고 믿는 것)적으로 알고 있었고 또 양태론(하나님 한분이 예수님 역할도 하시고 성령님 역할도 하시는 것으로 아는 것)적 이단 사상으로 이해하고 있을 때였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성도들에게 전도 편지를 쓰면서 한 가정에 아버지가 있는데 아내에게는 남편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되고 할머니에게는 아들이 되는 것과 같이 한분 하나님이 예수님도 되셨다가 성령님도 되신 것이라고 설명을 했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잠속에 빠져들고 영이 환난을 당하는 시험이 있었다. 그래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지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는 알지 못하고 전도 편지를 중단을 하고 말았었다. 그런데 얼마 후 밤 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로 들어가려고 했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셨었다.
여기서 잠깐 먼저 성령 하나님을 잠깐 소개하려고 한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위로서 영적인 존재이신데, 예수님 부활 승천 후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셨었다.(행2:) 이 때 예수님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인들과 대제사장과 로마 군병들을 두려워 했던 것을 떨쳐 버리고 강하고 담대해져서 참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어 예수님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되었다. 성령은 이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주의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고 진리로 인도하는 진리의 영이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리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 겠음이라."(요14:16-17)
이제 다시 밤기도를 하러 교회로 들어가던 날 그날 밤에 오순절 날 주의 제자들에게 역사하셨던 성령께서 교회 문 앞에서 영으로 임재하셔서 나에게 질문을 하셨었다. 어떤 모습을 본것은 아니고 무슨 음성이 들렸던 것이 아니라, 문 윗쪽에서 영적 임재가 느껴졌었다. 그리고 내영(마음에)에게 성령의 뜻을 전달하셨었다.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계시다고 마음으로 대답을 했었다. 그랬더니 성령께서 네 마음에는 안계신가? 라고 질문을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직 재림전이시라 하늘나라에 계시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답을 머뭇거리고 있는데, 성령께서 갈라디아서 2:20절 말씀을 대주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 라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마음에 이해는 아직 되지 않아서 건성으로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다라고 성령의 뜻을 받아 들이면서 상황이 끝나고 나는 교회로 들어가 기도를 했다.
그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선교원 교사 기도회를 인도하는데 또 성령이 영으로 임재하셔서 질문을 하셨다. 이 자리에 하나님은 안계신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마음으로 지난번 성령의 역사를 생각하고 '이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다' 라고 마음으로 대답을 하고 기도회를 인도를 했었다. 이렇게 두번이나 특별한 체험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알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생각을 하고 신학대학교에서 배우는 조직신학 책을 찾아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내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너무 잘못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성령 하나님은 지난번 내가 전도 편지를 쓰면서 하나님을 삼신론 이단사상과 양태론 이단 사상으로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알고 계시다가 나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에 대해 즉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알려 주시기위해 역사 하셨던 것이다. 놀라우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그러나 아직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성경을 근거하여 잘 알지 못해서 의심 많은 도마처럼 성령의 역사를 의심했었고 사람들에게 간증하기를 꺼리고 이런 체험이 뭘까 하며 알고 이해 되기를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계속 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며 깨닫게 되면서 성령의 역사를 알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경과 찬송가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고 무엇보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나의 마음을 성전삼고 주인으로 계신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우리 마음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을 알게 되었다 (고.후3:16-17)"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는 성경을 근거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해서 이단에 빠지는 것이다.
이제 신천지 이단이 진짜 이단인 것을 성경을 근거로 증거하려고 한다. 얼마 전 신천지 이단이 우리 목사님께 우편물을 보내서 미혹을 하려고 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이 아무 말도 하지않고 따지지도 않는 것이 자기들이 다 옳아서 라는 말을 해서 신천지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다. 기독교가 너무 말도 안되서 상대를 안하려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것이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이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성령체험을 근거로 신천지 이단에 대해 성도들이 알게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게 되었다.
첫째로 신천지가 잘못 아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성령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하고 예수님의 영이라고도 하며 거룩하신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이라는 말은 한문으로 '성'은 거룩할 성자이며 령은 영적 존재라는 의미이다. 즉 성령 하나님은 거룩하신 영적 존재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앞에서도 말했지만 성령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주의 성도들을 진리로 인도하고 보호하시기 위해 오신 영이신 하나님이시다. 영이신 하나님은 영원히 영적 존재이시다. 영이신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성도들 그 마음에 주인으로 들어오시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함께 계시는 것이다.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후1:22)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고.전6:19)
그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그 마음에 성령을 주시는데 그렇다고 사람이 성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옛날에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영으로 임재 하신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오해하고 즉 예수님이 자기의 마음을 성전삼고 계신 것을 오해하고 자기가 예수라고 하며 예수님이 친림하셨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한국 교회사에 보면 기록이 되어 있다. 이 ㅇ희 교주도 이 부분이 오해가 되어 자기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코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임재 하셔도 우리가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잘못 읽고 오해를 하면 사탄에게 사로잡혀 이단자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우리가 주의 구원에 이르려면 성령께서 도우셔야한다. 즉 성령께서 도우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고.전12:3)
그리고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위격(인격)이신데,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십자가 보혈의 피로 용서하신 후 부활 승천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내 대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데, 이천 년 전에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주 예수의 구원에 대해 알려 주시고 사탄에게서 죄에서 사망에서 건지시고 우리가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를 보호하러 오신 성령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5-26)
그래서 성경 사도행전 ( 1:-2:)에 보면 오순절 날 성령께서 강림하셨고 지금까지 주의 백성들을 위해 구원의 일을 하시고 계시고 주님 재림 하실 때까지 사역을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니까,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예수님의 영으로서 영으로 존재하시는 것이다. 결코 성령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러므로 이 ㅇ희 신천지 교주가 자기가 보혜사 성령이니, 새 요한이니 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너무 몰라서 죄에 빠지고 사탄에게 속아서 교주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 할 수 없는데, 이 ㅇ희가 성령이라고 하면 아예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ㅇ희 교주가 성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에보면 이천 년 전에 오순절 날 성령께서 강림하신 후 그때부터 주님의 제자들이 속 사도들이 주의 사람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구원에 이르렀는지를 알 수 있고 또 성령께서 교회들을 세우시고 성령을 각 사람들에게 부어 주시어 병고치고 기적과 이적을 행하게 했는지를 성경에서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성령이 갑자기 35년전에 사람 이 ㅇ희로 나타나서 일하시겠는가? 특히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라는 뜻이고 영적인 존재인데, 사람 이 ㅇ희가 성령이라고 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적그리스도인 것이고 사탄의 압잡이요 미혹하는 자인 것이다. 성령은 영이신 하나님이시므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는 자들의 마음을 성전삼고 주인이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사람은 결코 성령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너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고.전6:19)
셋째로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는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분명히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주의 백성들이 죽은 후 부활하여 살 곳 즉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절대 천국이 될 수 없다. (요14-17) 마24장에서도 예수님은 분명히 이 세상은 체질과 같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새하늘과 새땅이 있다고 하셨다.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가. 우주가 얼마나 크면 지구가 전체 우주에서는 점하나로 표시할 정도다. 사람들은 문자에 얽매어 오해를 하고 있다. 사도요한이 요한 계시록에서 새하늘과 새땅이 환상으로 볼 때 내려왔다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전체 우주에서 천국을 만드시고 보여주셨다는 의미이지 이 땅에 천국이 내려 왔다는 의미가 아니다.
여호와 증인들도 성경말씀을 오해하고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라고 하며 잘못된 믿음을 가진 것이다.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라고 하면서 지옥은 말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부인하는 것이다. 여호와 증인 교주 이단자는 영국의 러셀이라는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지옥을 두려워하고 지옥 없는 자기만의 종교를 만든 것이며 성경을 오해해서 잘못된 이단이 된 것이다. 러셀이 잘못된 믿음을 가진 것은 하나님을 영국의 고대 왕들처럼 형상화하여 거짓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탄에게 미혹되어 저주에 이르고 말씀에서 벗어나 이단이 된 것이다.
넷째로 구원의 수가 144000이라고 하는 주장이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144000이 나오지만 상징적 숫자이며 구원을 받은 흰옷을 입은 무리가 셀수도 없이 많을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하니"(요.계7:9-10) 그리고 구약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었다. 네 자손이 하늘에 별처럼 많게 할 것이고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육신으로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고 (마1:) 이천 년 전부터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른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 때부터 이스라엘의 동물 제사와 양심 심판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지구가 지상 천국이라고 할 수 없다. 만일에 천국이 없으면 이들은 다 어디에 있겠는가, 또 지금도 지구는 약 80억의 인구로 초만원인데,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까 하는 마음이 든다. 창세기에서 에녹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천국에 들어갔고 엘리야는 병거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간 것을 엘리사가 목격했고 예수님도 부활 하신 후 승천하신 것을 주의 제자들과 5백명이라 보았다. 그리고 천국이 이 지상천국이 되는 것이면 아담 하와로 부터 그 많은 수십억년 동안 천국에 간 사람들이 이 세상에 다 이사를 오는 건가? 어떻게 이렇게 계산도 못하는 이단이 있으며 이것을 옳다고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어쩌면 좋겠는가? 성령 하나님께서 탄식하실 일이다.
다섯째로는 이 세상이 천국이 된다고 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부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만드셔서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이 많이 의문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로 타락할 것을 아셨으면서 사람을 지으셨는가"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알지 못해서다. 하나님께는 선악을 아는 지혜가 있으셨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천사나 사람들도 결국은 선악을 아는 지혜가 있게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천사들 중에도 선악을 알게 되어 악을 선택하여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할 것을 아셨었다. 그런데 정말 천사장 중에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던 음악을 담당했던 루시퍼 천사장과 그무리들을 영원히 버리셨다. 타락한 천사는 악을 선택하여 도저히 개선될 수 없는 존재라서 영원히 버리셨는데 사탄은 정말 회개하지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기들이 신이라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 대신 사탄들에게 굴복하게 하여 같이 지옥에서 저주를 받아 살기를 힘쓰고 있는 것이다.
또 사탄은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을 죄악으로 타락시켰음을 창세기 3장에서 볼 수 있다. 우리들은 가끔 하나님께 질문한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이 타락했을 때 멸망을 시키셔서 인간을 타락시키지 못하게 하시지 않으셨느냐고 하나님께 책임을 돌린다. 그러나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은 인간들도 역시 하나님의 선악을 아는 지혜가 있어서 타락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탄처럼 선을 버리고 악을 선택할 사람들이 있음을 아셨기 때문이시다. 그래서 천사들도 선과 악을 나누시고 사람들도 선을 행하는 사람들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나누셔서 천국과 지옥으로 영원히 나누어 선과 악을 나누실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서 그 악함을 영원히 심판을 받으며 고통을 받으며 불속에서 저주를 받고 살게 하시는 것이다. 또 천국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을 닮은 사람들이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죄가 없고 눈물과 고통이 없고 죽거나 병들지않는 완전한 세상에서 영원히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은 이 세상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나누시어 선과 악을 나누시는 것까지가 창조의 완성인 것이다. 이 일을 알고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이단의 교주들 즉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한번 구원의 기회가 있는 것을 방해하여 죄를 용서받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이방 우상숭배와 만물숭배와 사신숭배와 사람숭배와 사탄숭배를 하게하여 사단에게 속하여 지옥불에 떨어져 저주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교만죄에 빠져서 하나님과 단절되었다. 그리고 그 죄가 유전되어 사탄에게 굴복된 사람들에게 죄사하는 권세가 있으신 삼위일체 하나님도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죄를 용서받고 주의 구원에 이르도록 구원의 방편을 허락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아담 하와에게 경고 하셨으나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들을 하나님은 회개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아시고 죄를 회개하고 악을 버리고 구원에 이를수 있도록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이일을 사탄은 계속 방해하려고 사람들을 계속 미혹하여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신으로 숭배하게하고 사람들이 만든 우상들을 숭배하게 하고 이단 교주들을 하나님으로, 예수님으로, 성령님으로 숭배하게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방편으로 주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사탄에게 굴복하게 하여 지옥에 함께 가서 멸망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전체에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 라고 계속 말씀하시고(사40:-46:) 우리 죄를 십자가 보혈의 피로 용서해주신 나사렛 예수님을 믿는 믿음 외에는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속지 말고 이단 교주들에게 속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어떤것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단들은 성경에서 자기들 교리들을 위해 더하거나 빼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여섯번째로는 신천지에서 지구 나이를 6천년 설을 주장하고 있는데, 잘못된 계산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만물을 다스릴 지혜를 주셨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지혜도 주시고 옷도 지어 입을 지혜도 주시고 집을 지어 안전하게 살게 하셨다. 또 영으로 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사람들에게 학문을 하게 하신 것이다. 무지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신으로 섬기고 사람들이 그리고 만든 생명도 없고 말도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하나님 대신 섬기며 어리석고 허망하고 우매한 것을 불쌍히 여기사 지식을 배우고 똑똑해져 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하신 것이다. (롬1:18-24)
그래서 의술뿐 아니라, 과학도 다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알게 하시려고 지혜와 지식을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이 지구 나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한 것들이 다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과 옳지 않은 이론들을 제외하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는 지혜와 지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 나이가 45-46억년으로 본다고 해서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요즈음 지구 6천년설 을 말하는 분들이 몇 분들이 있다. '어 ㅇㅇ이 보이네' 의 이 ㅇㅇ 사모님과 서울의 평ㅇ제일교회가 지구 나이를 구약 성경을 근거하여 6천년 설을 주장하는데, 올바른 주장이 아니다. 성경은 족보책도 아니고 연대기책이 아니라, 연대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다 기록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구원역사를 위해 중요한 것들만 기록된 것이라, 성경을 근거로 성경 연대를 사람들이 다 측정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이해시키시기위해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셔서 성경을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루 이틀 삼일 육일에 천지를 다 창조 하셨을까? 성경에서는 6일 동안 창조 하셨다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지만 첫째 날 빛을 창조 하신 기간이 하루가 아닌 천 년 일지, 일억 년인지, 십억 년인지 우리는 우리의 지혜로는 다 알 수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 하심을 이해시키시려고 육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쉬셨다고 말씀 하셨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짜 육일 동안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쉬셨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 나이를 근거로 한다면 육일 창조라고 보고 지구 나이를 6천년으로 보는 것은 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 나이를 6천 년이 든, 45억 년이 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나만 특별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 그때부터 잘못되는 것이다. 항상 성경 말씀대로만 믿으면 된다. 그리고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 섬기면 되는 것이다. 이제 아담부터 가인까지의 시대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 생각해 봐야 한다. 아담이 첫사람이고 아담이 하와와 결혼해서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그런데 가인이 자기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고 그 마음에서 죄를 이기지 못하고 아벨을 아무도 모르게 들에서 돌로 쳐죽였다. 이 일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가인을 책망하셨고 유리하는 자가 되게 하셨다. 이때 가인이 하나님께 내가 떠돌아 다니다가 사람들이 나를 죽이면 어떻게 합니까? 제발 사람들이 나를 죽이지 못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네 이마에 표를 주어 사람들이 너를 죽이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그러면 이때에 아담 하와와 아벨과 가인외에 사람들이 더 있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로는 아담 하와가 지음을 받을 때 온 세상에 동시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창조되었을 수가 있다. 그렇지만 인간의 대표로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인간 창조를 자세히 기록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는 아담 하와가 창조된 후 가인과 아벨이 태어나기전에 아담 하와가 낳은 자손들이 수많은 세월 동안 퍼져서 살게 된 사람들이 있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가 낳은 자손들 중에서 가인과 아벨을 뽑아서 대표하여 사건을 기록하게 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아담부터 가인과 아벨까지 연한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성경의 연대를 정확히 6천년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또 하나 예를들면 이 얘기는 연대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아들로 우리에게 이해를 시키시지만 사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낳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실 그때부터 함께 존재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그 능력과 모든 것이 하나님과 같으며 동등이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믿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신 하나님도 되심을 증거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그 속성이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그 속성이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창세기 족보를 보면 그 자녀들이 다 기록되었다고 볼 수 없다. 예를 들면 아담이 930세를 살면서 자녀를 낳았는데, 그 대표적인 자녀들인 가인 아벨 셋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창5:4) 노아가 950세를 살면서 자녀를 낳았지만 홍수후에 낳은 자녀들은 생략되어 있다. 이렇게 성경은 성경만 보고 연대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천지의 교주 이 ㅇ희는 여호와증인 이단의 영향을 받아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라고 하고 세대주의 자들의 영향을 받아 지구 6천설도 주장하고 또 천ㅇ교(전ㅇ관)와 하나님의 교회 안 ㅇ홍 교주의 영향을 받아 자기가 성령이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곱째로는 신천지 이 ㅇ희 교주는 주님을 그린 형상을 진짜 예수님으로 마음에 받아들여 거짓으로 예수님을 삼아 사탄이 광명한 천사 노릇을 하고 네가 성령이라고 속였을 수도 있다. 신천지를 소개하는 홍보물에 주님을 그린 형상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그리거나 만든 형상들은 사진이 아니라 유럽인 형상들이며 각나라의 사람들의 모습으로 그려지거나 만들어진 것으로 거짓이다. 흑인들은 흑인 모습으로 유럽인들은 유럽인 모습으로 각나라마다 자기나라 사람들의 모습으로 그리거나 만든 것들이다. 우리나라는 선비모습으로 주님을 그린 형상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유행하는 예수님을 그린 형상들은 영국이나 미국등 유럽의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선교사로 오면서 가지고 와서 유럽인들 모습의 주님을 그린 형상들이 많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본 주님을 그린 모습과 다른 모습이다. 한분 예수님을 사람들이 마음대로 그려서 그린 형상들이 그 모습이 다 다르다. 기독 서점을 가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진짜 사진은 단한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때는 사진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신 후 아직 재림전이시라 이 세상에서는 뵐 수 없다. 왜냐하면 영으로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 성령께서 성령 강림절 날 이 세상에 오시면서 성령 안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함께 오신 것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14:18-23)
위의 말씀에서 23절 하반절에서 "우리가"라고 예수님께서 일인칭 복수를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을 일인칭 복수로 사용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이 말씀과 예수님이 일인칭 복수를 사용하여 "우리"라고 하신 말씀은 같은 의미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어차피 하나님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상호 내주하셔서 천국이나 이 세상이나 교회나 예배와 기도에 내 마음에도 항상 함께 계셔서 일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방식이 삼위일체시기 때문이다.
즉 사람은 한사람이 한인격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 세인격으로 존재하심이 하나님의 존재 방식이다. 그래서 삼위 즉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따로 따로 떨어져 계신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의지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섬기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제는 신천지 이 ㅇ희 교주가 성령 하나님 이라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을 하는 이 ㅇ희 교주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몰랐을 것이고 주님을 아는 지식조차 부족해서 사람들이 그리거나 만든 주님 형상들을 마음에서 예수님을 삼아 사탄에게 속아 이단의 교주가 된 것이다. 이 ㅇ희 교주가 분명히 기독교인이었는데, 잘못 된 것을 보면 두말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여덟번째는 신천지는 성경도 가지고 있고 사랑의 하나님과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교회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는가? 신천지가 서울 어느 곳에서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홍보하는 것을 보았는데, 왜 교회에 들어와 목사님들을 개와 돼지로 모함하고 훼방하면서 교회에서 안티 세력들을 찾아내서 힘을 합해 내쫒고 교회를 빼앗고 성도들을 삼키고 악을 행하는가. 신천지 이단의 글을 읽어 보았더니 예수님이 유대인들 즉 예수님을 반대한 사람들을 사탄의 회라고 하시며 물리치신 일들을 말하면서 기존 교회 목회자 성도들이 사탄의 자식이라고 하며 훼방하고 방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천지가 큰 오해를 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않았고 메시야로도, 그리스도로도, 구세주로도 믿지 않고 선지자 정도로 생각했고 또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참람하다고 하며 예수님을 핍박하고 반대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물리치신 것이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결코 물리치신적이 없으시다.
신천지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면서 교회를 추수밭이라고 하면서 쉽게 교회와 성도들을 도둑질하려고 악을 행하는 것이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모습들이 바로 이 ㅇ희 교주가 결코 성령이 아닌 것이 밝히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들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하며 기존 교회들을 대적하고 훼방을 하는 것들이 이 ㅇ희 교주가 절대로 성령이 아닌 것이다. 성령 하나님은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 하실 때부터 함께 계신 영이신 하나님이시고 지금까지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시고 영원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교회를 세우시고 성도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이 ㅇ희가 성령이라면서 교회를 훼방하고 무너뜨리고 성도들을 죄의 길로 인도하는 가? 성령 하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 뜻이 다르지 않으시고 같으시기 때문에 절대로 성령 혼자 다르게 행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신천지에 들어간 분들이 이 거짓을 알고 속히 기독교로 돌아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알지 못해서 이단에 빠졌던 것이기 때문에 회개하고 주께로 둘아오면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품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아홉번째로 신천지 이단이 과연 성경대로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것일까? 천만에 말씀이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야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도 예배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죄를 이기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진짜 성령 하나님을 가짜 성령인 이 ㅇ희 교주로 바꾸어 섬기는 신천지에 속한 사람들이 어떻게 성경대로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할 수 있겠는가? 신천지는 자기들 교리에 맞추어 성경에서 벗어나 변질된 하나님과 변질된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려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으로 포장하여 이 ㅇ희 교주를 하나님으로 믿게 하려고 이용하는 것 뿐이다. 우리는 성경대로 진짜 하나님과 진짜 예수님과 진짜 성령님을 믿어야 참 믿음을 가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공로 의지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번째로 신천지 이단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변질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천지 이단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말씀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이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 항상 함께 일하시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때로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때로는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말씀하셔야 할 때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셔야 할때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셔야 할 때는 성령께서 말씀하시거나 일하시는 것이다. (행16:6-7)
신약 성경 여러 곳에서보면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어떤 때는 예수님이 역사하시고 어떤 때는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신천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면서 내대신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다른 보혜사는 성령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천 년 전에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성령께서 주의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성도들에게 임하셨고 성령이 이 세상에 오시면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함께 내주하셔서 함께 일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신천가 오해하여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말씀하시고 성령은 따로 계신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어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천지가 이렇게 가르칠수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 알아야 한다. 그것은 이 ㅇ희 교주가 새요한이니, 목자니, 보혜사라고 가르쳐야 하니까, 성령을 따로 구분해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다른 보혜사를 보내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오해해서 예수님도 보혜사라고 가르치고 있지만 보혜사라는 문자에 얽매어 예수님을 잘못 고백하고 있다. 물론 예수님도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보호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성경은 보혜사라고 우리에게 고백하게 하기보다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자로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말씀한다. 예수님을 우리는 다르게 고백하면 안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었다. 그랬더니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사람들이 예수님을 엘리야라고도 하고 세례요한이라고도 한다고 대답을 한다. 이때 예수님은 "그러면 너희들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으신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라고 고백을 한다. 이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네가 나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께서 너에게 알려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제부터 베드로 너처럼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고 예수님을 베드로처럼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될 것을 말씀을 해 주셨다.(마16:13-16)
그래서 보이는 건물교회가 있지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구세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교회인 무형교회인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고백해야 구원을 받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랑이나 짝궁이나 친구나 보혜사로 다르게 고백하면 예수님을 잘못 알고 고백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신랑예수로 비유하지만 비유는 그 비유의 의미만 취해야지 문자에 얽매여서 의미를 부여하면 문제가 된다. 바울도 우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 예수님께 드리려고 중매를 한다고 하면서 우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여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사탄의 모략으로 부패할까 염려하며 주의하라고 했다. (고린도후서11:2-3) 그런데 바울의 염려처럼 1960년대에 박 인선 이라는 사람이 세운 에덴 수도원이라는 이단이 있었다. 이 박 ㅇ선은 자기가 신령체가 되어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고 수면제를 먹었다가 그대로 죽고 다시 살아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박ㅇ선을 추종하던 엄ㅇ숙이라는 여자가 명ㅇ교회라는 교회를 세웠고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예수님외에 신랑 예수(박 ㅇ선)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다고 한다. 통일교의 혼음, 피가름 교리와 흡사한 이단이며 엄ㅇ숙이 박 ㅇ선의 유력한 후예로서 신랑 예수로서 활동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예수님의 성탄절보다 엄 ㅇ숙의 생일을 성대히 치렀다고 하며 제4대 멜기세덱이라고 부르고 할머니, 전도사, 인자, 아버지, 목사 등으로 불렀으며 내밀 교리를 접한자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따라 호칭을 다르게 불렀다고 한다. 이교회가 얼마나 거대하게 건축되었는지 가까이서 보았는데, 교회 건물 옆벽 전체에 주님을 비교하여 그린 형상이 전신모습으로 그려져 있었다. 이 이단의 교주 박 ㅇ선도 결국 예수님을 그린 형상을 진짜 예수님으로 인격적으로 우상 숭배하여 사탄에게 사로잡혀 영이 잘못되어 이단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이단교회는 토요일이면 지방에서 보따리를 이고 몰려오는 신도들이 많이 보였었다. 이 이단은 영통(행정구역은 용인시)에 크게 교회를 세웠다. 우리가 영통서 개척 목회할 때 영통의 교회들이 합세하여 이 이단을 배척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몇년 후 엄 ㅇ숙의 아들이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국내로 들어와 장로교 합동 ㅇㅇ총ㅇ교단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퍼졌었다. 그래서 내가 교단장 목사님과 전화를 했었다. 어떻게 이단을 교단에 넣어 주셨는가? 물었더니 그 아들 목사가 모든 이단 교리를 버리기로 했으니 잘지켜보시고 이상하면 전화주라고 해서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전화를 끊었었다.
그러나 명ㅇ교회는 여전히 박ㅇ선의 재림교리와 3단계 구원교리와 신랑예수 교리를 가르치고 있고 박ㅇ선이 만든 복음성가를 가르치고 주일날도 아들 박 ㅇ우가 대 예배 설교를 하지않고 엄 ㅇ숙이 설교를 했었다고 한다. 현재에는 나이가 많아 설교는 못할지도 모르고 이미 죽은 사람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 교회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국내에 지교회가 6개가 있고 미국에 하나의 교회가 있고 약 1500여명의 신도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위의 명ㅇ교회처럼 이단들은 항상 성경의 문자에 얽매어 신비한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면서 이단이 되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고백할때는 항상 십자가 보혈의 피로 내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구세주로 고백해야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신천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지 못함과 문자에 얽매임과 성경 해석을 잘못해서 너무나 잘못된 신앙을 가지게 되고 이단이 된 것이다. 사탄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세주로 내 죄를 용서해주신 구원자로 믿는 믿음을 변질시켜서 다르게 고백하게 하여 구원 받는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항상 이단은 예수님만 믿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며 자기들의 교주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성경을 자기들 교리에 이용할 구절들을 빼서 자기들 좋은대로 해석해서 교리를 만들고 진짜 성경 말씀은 부인을 한다.
이단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다. 사탄은 항상 울부짖는 사자처럼 믿는자들을 삼키려고 온갖 악을 행하기 때문이다.
열한번째로는 신천지 이 ㅇ희 교주가 어디 출신인가 알아야한다. 이 ㅇ희 교주는 박 ㅇ선이 교주였던 전ㅇ관 이단에 속해 있었다고 한다. 전ㅇ관이라고도 하고 천ㅇ교라고도 하는 이단의 교주 박 ㅇ선은 자기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했던 사람이다. 이런 이단에 속해 있던 이 ㅇ희 교주가 자기 교주를 보고 배워서 자기도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는 참람한 교주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또 유ㅇ열이라고 하는 교주의 장막성전에도 속해 있어서 신천지 장막 성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천지 이 ㅇ희 교주는 전ㅇ관 박ㅇ선 이단 교주와 장막성전 교주 유 ㅇ열의 영향을 받아 신천지라는 이단을 만들어 교주가 되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한국 교회 성도들은 영을 분별하여 사탄의 역사를 물리치고 이단 교주들의 악을 물리치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열 두번째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 부족해서 다른 어떤 사람이나 신이나 교리가 필요하다고 하면 성경에서 벗어난 믿음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그리고 예수님이 친히 경계하셨다. 예수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예수라고 구원자라고 하면 적그리스도니까, 절대로 따르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24:23-24)
그리고 예수님 외에도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을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대로 믿어야 한다. 지금까지 내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다 라고 한 전ㅇ관(천ㅇ교)의 박 ㅇ선 교주도 하나님 이라고 하더니 죽었고 통일교의 문 ㅇ명 교주도 자기가 재림 주라고 하더니 죽었고 하나님의 교회 안 ㅇ홍 교주도 자기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하더니 죽었다. 신천지의 이 ㅇ희 교주도 늙었고 반드시 죽을 것이다. 진실로 우리가 알것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 하나님 외에는 자기가 신이라고 한 자들은 다 죽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예수님, 성령 하나님만 참 신이시다. 이 진실을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에서 증거하고 있다.
열 세번 째로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부인하면 이단이다. "감리교 교리와 장정 1. 종교강령 [17] 제 1조 성 삼위일체를 믿음 "영생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 한 분만 계시니 그는 영원 무궁하시고 무형무상하시고 권능과 지혜와 인자하심이 한이 없으시고 유형 무형한 만물을 한결같이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분이시다. 이 하나님의 성품의 일체 안에 동일한 본질과 권능과 영생으로 되신 삼위가 계시니 곧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그러므로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 침례교,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교리를 고백하고 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면 이단인 것이다. 신천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한다.
며칠 전 내 블로그에 링크 되어 있는 신천지 강의를 들어봤더니 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서 기독교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았다. 어떻게 이렇게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구약 성경을 읽어보면 아버지 하나님과 말씀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즉 삼위 하나님이 각각 사역하시는 말씀들이 다 들어 있다. 그리고 신약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구약시대에 말씀 하나님으로 소개되셨던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의 하나님도 되심을 증거하고 있다.(요한복음 1:1,15) 성령 하나님(사도행전 1:-2:)도 예수님 부활 승천 하신 후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임하셔서 약 이천 년 전부터 계속 일하시고 계신 것이다.
이렇게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를 위해 역사하시고 계심을 근거하고 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 나타난 모든 것을 깨달아 보니까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독교 회의를 통해 확증하고 교리로 삼은 것이다. 참고로 이 ㅇ희가 성령이면 그 부모님은 분명히 사람인데, 어떻게 그 아들이 성령 하나님이 되겠으며, 성령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을 성전삼고 계셔야 하는데 사람 이 ㅇ희가 어떻게 사람들 마음에 들어가 주인이 되겠는가?"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사도행전 6:19)더 이상 신천지에 속지 말아야 한다.
열 네 번째로는 신천지 강의를 들어보니까, 성경을 해석해 놓은 관주를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었다. 이단들이 왜 생기는가? 성경을 많이 읽어도 성령의 뜻대로 성경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니까 사탄이 틈타서 이단이 되는 것이다. 사탄은 미혹하는 영이다. 사탄은 주의 성도들이 성경을 읽고 구원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려고 성경을 읽을 때 얼마나 불신적인 생각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생각과 더러운 생각들로 방해를 하는지를 알아야한다. 많은 분들이 성경을 보면 잠이오고 성경을 읽을려고하면 집중이 안되고 잡생각들로 가득하다고 한다. 그래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꾸준히 읽으면 어느 순간부터 잡 생각들과 시험이 물러가고 평안하게 말씀을 읽게 된다고들 간증들을 한다. 성경을 읽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을 사탄이 방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탄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이해하고 깨닫는 것을 방해를 한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반드시 성령 하나님께서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주시라고 기도하고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오류에 빠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 학자들이 성경을 관주해 놓아서 즉 해석을 해놓아서 이단에 빠지거나, 거짓교훈에 빠져 사탄의 덫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성경을 읽을 때 관주들과 주석들을 반드시 참고 해야하는 것이다. 신천지가 왜 주석들을 관주들을 보지 말라고 할까? 그것은 성경을 해석한 관주나 주석들을 참고하면 신천지의 거짓이 만천하에 들어나기 때문이다.
열 다섯 번째로는 요한 계시록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한다. 요한 계시록이 왜 기록되었는가? 당시의 기독교는 엄청난 핍박을 받았었다. 요한 계시록의 저자 요한도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상황이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기위해 너무나 포악한 고문을 받기도 하고 사자굴에 던져지기도 하고 톱으로 켬을 단하기도 하고 뜨거운 물 가마솥 속에 던져지고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을 통해 불같은 시험을 잘 이기고 천국을 소망하라고 요한 계시록을 가록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예수님이 계시하신 것이고 사도 요한은 계시를 받아 적은 것이다.
그러므로 요한 계시록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천국에 대해 말씀 하고 있는 것이다. 또 계시록이 기록될 때 핍박이 심해서 다 들어내 놓고 진리를 전할 수 없어서 상징적인 언어들을 거의 사용하고 있다. 예를들면 당시의 기독교인들은 물고기 모양을 상징으로 사용하여 기독교인 인것을 알리고 교제하고 믿음을 지켰었다. 이것을 알지 못하는 이단들이 상징적인 언어들을 자의로 해석하여 자기에 대한 말씀이라고 하며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이단들은 항상 요한 계시록을 가지고 자기들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예수님이라고 하고 성령 하나님 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을 정통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가르치면 일단 이단인가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대로 가르치는지 반드시 건강한 주석들을 참고하든지 정통교단의 목회자들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내 영혼의 구원 문제가 달린 너무나 소중한 문제다.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열여섯번째로는 신천지의 모략교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신천지는 교주 이 ㅇ희를 성령이나 보혜사, 재림예수, 영으로 오신 예수, 새요한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신천지는 자기들 포교를 위해서는 어떤 거짓말도 해도 된다고 가르치는데, 이것이 바로 모략교리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이 신천지 이단이면서 어느 교회에 들어가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자기 홈페이지에 유령회사를 소개하고 있고 온갖 자격증을 다 가지고 있고 학력도 다 조작한 것을 읽어 보았다. 그리고 자기가 부자인 것처럼 성도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항상 속이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신천지는 신천지 포교에 도움이 되면 어떤 거짓말도 해도 된다고 가르치고 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은 거짓의 아비라고 하셨고 거짓말은 사탄에게 속한 것이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신천지 교주 이 ㅇ희가 거짓된 자라는 증거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왜 이렇게 무서운 이단들이 생겨났을까, 생각해 봐야한다. 하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내시기 위함이시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단을 만드신 것은 아니지만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기도도 하지않고 성경도 읽지않고 죄만 짓고 사는 무늬만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만도 못한 도덕 윤리를 가지고 사니까, 이단들이 설치고 사탄이 악을 행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회개를 해야한다. 강단에서 주의 종에게 맹종하는 것이나 가르치고 물질 축복만 설교하지 말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올바로 가르치고 회개를 가르치고 성화된 거룩한 삶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신천지 이단에 대해 철저히 가르치고 경계해야 한다. 신천지를 교회에서 몰아내고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려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철저히 가르치고 신천지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어떤 분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 ㅇ희 교주가 89세이상 고령자가 되었고 병들어서 전주 모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한다. 이 ㅇ희 교주가 자기가 성령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이면 절대 죽지 않지만 사람이라 죽을 것이라 신천지에 있는 사람들이 다시 주께로 돌아올 것이라고들 말들한다. 왜냐하면 신천지에 들어가신 분들이 기독교인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해서 미혹을 받았고 특히 성령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잠시 이단에 빠졌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이 ㅇ희처럼 자기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했던 전ㅇ관(천ㅇ교)의 박ㅇㅇ 교주도 죽었고 하나님의 교회 안ㅇ홍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더니 죽었다. 그런데도 이단들이 무너지지않고 세력은 다소 약화되었지만 유지되고 있다. 사탄이 여전히 미혹당한 영혼들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고 돈이 있어서다.
특히 신천지는 교회에 들어가 추수밭이라고 하며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자기들의 백성을 삼았다. 아무쪼록 신천지의 이 ㅇ희 교주가 죽으면 알지 못하여 신천지에 들어간 주의 사람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시 기독교로 들어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해야 한다. 영을 분별하여 거짓 신을 믿지 말고 오직 우리 죄를 십자가 보혈의 피로 용서하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마음에 모시고 창조자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겨야 할 것이다.
성령께서 일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