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복된 만남과 은혜”

본문:왕하4:8-17 설교:박 건 목사

갑절의 영감을 얻었던 엘리사

엘리사는 어떤 만남의 은혜가 있었는가?

1.권능의 선지자요 멘토인 (엘리야)와의 만남이다.

왕상19:19,20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자신의 일에 성실한 사람

*즉시 순종하는 사람

*열정의 사람

2.물질의 고난을 받은 선지 생도 (아내)와의 만남이다.

왕하4:3,4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가난한 선지생도의 아내의 방문

주님은 있는 것을 보시는데 우리는 없는 것을 본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된다.

3.나병환자였던 (나아만) 장군과의 만남이다.

왕하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소녀의 한마디로 살 길이 열린 나아만

엘리사의 처방과 나아만 장군의 반응

예물 받기를 거절한 엘리사

이스라엘 나라의 흙과 제사

4.세심한 배려를 한 (수넴) 여인과의 만남이다.

왕하4: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세심한 배려로 섬겼다.

*조심스럽게 섬겼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전함으로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