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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제: 마음/생각 본 문: 수 1:5-9 설교제목: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말씀봉독>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 설교말씀> 오늘 저는 여호수아서 1장 5절로 9절 말씀 가지고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함께 따라하시겠습니까?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지난 주 이어서 여호수아서 1장을 가지고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해는 우리 앞에 펼쳐진 축복의 가나안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축복의 한 해를 맞이해야 될 것인가? 우리는 먼저, 과거의 모든 나를 절망시켰던 기억들을 다 내려놓고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다 내려놓고, 새롭게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한 해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일어나 전진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뒤를 돌아보는 사람과 함께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믿음을 가지고 앞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사람과 함께 일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으로 이 한 해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의 해로 바꿔놓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늘 주시는 세 가지 은혜의 말씀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신앙 첫째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혼자 스스로의 힘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실 때에 은혜가 임하고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1장 5절은 말씀합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하나님이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환란과 고통과 시험이 우리에게 몰아 닥쳐와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절 말씀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가 있겠습니까? 북한이 아무리 핵을 개발하고 그들이 핵실험을 해도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기 때문에 절대로 우리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찌감치 다 포기하고 대화하고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셔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사 우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친히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은 말씀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셔서 우리 마음 가운데 와 계십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외롭지가 않습니다. 때때로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배신을 당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할지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해주시고 놀라운 은혜 가운데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보니까 모세와 함께한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하여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이끌어 가나안 입구까지 가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광야 40년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광야 길 40년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주셔서 열 가지 재앙을 통하여 심판하시고 저들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들이 출애굽하여 나갔을 때 앞에 홍해가 가로막고 있던 것을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주시고 바다를 육지처럼 건너게 해주셨습니다. 광야 길을 가는 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저들을 인도해주셨습니다.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꿔주시고, 먹을 것이 저들이 없어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될 것을 주님이 미리 아시고 하늘을 여시사 만나와 메추라기가 쏟아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40년을 하루 같이 광야 길을 인도하여 이곳까지 오게 한 은혜를 너에게 똑같이 베풀어줄 것이다.” 그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평생 내가 너와 함께하여,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하여 놀라운 일을 나타내 줄 것이라.”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더해주시는 것입니다. 소년 다윗이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과 싸우러 나갑니다. 블레셋에는 골리앗이라는 큰 장수가 있어서 누구도 그를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소년 다윗이 나가면서 외친 그 음성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입니다.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7절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겨우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긴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만들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마태복음 28장 20절에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시고, 때로는 남편이,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때로는 사랑하는 자녀가 세상을 먼저 떠나서 평생 그 자녀를 가슴에 묻고 사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또 믿고 의지하는 사람도 떠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게 나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해 놓고서는 돌아서서 나를 상처 입히고 배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떠나도 우리가 믿고 섬기는 우리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신임회장으로 섬기게 되신 전 숙명여대총장 이경숙 권사님. 며칠 전에 제 사무실에 다녀가셨는데요. 국내 최초로 4선 연임 총장의 기록을 세우면서 14년 동안 숙대총장을 맡아서 학교 발전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이십니다. 1994년 총장에 취임하자마자 7억8천만 원을 납부하라는 세금고지서를 비롯하여서 수억 원의 연체료, 벌과금, 범칙금 고지서가 날라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 캠퍼스 부지가 국‧시유지에 편입되어서 거기 있는 학교 건물이 불법 건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고종 황제로부터 하사받은 땅이었는데 관리를 잘 못해서 국유지로 넘어간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교직원 및 동문들까지 패배주의에 빠졌고, 구성원들 사이에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총장실을 점거하고 등록금 투쟁을 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엎드려 기도하는 것밖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그 때의 심경을 고백합니다. “총장이 된 후 너무 두렵고 떨려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겐 주님밖에 없습니다’고 고백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길을 보여주셨어요. 기도는 생명줄이었습니다!” 하루도 새벽예배를 거르지 않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그 때 주셨던 말씀이 여호수아서 1장 9절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주님 앞에 기도로 매달렸을 때에 주님이 함께 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데요. 캠퍼스 부지가 국유지로 되었던 것을 4년 동안 수백 명의 관계자들을 만나 모든 서류를 정리해서, 1998년에 드디어 모든 등기가 학교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자금난도 하나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셔서 ‘제2의 창학’을 주장하며 100주년이 되는 2006년까지 학교 발전기금 1000억을 모으겠다고 했을 때 다 비웃었습니다. 되지도 않는 허황된 꿈을 꾼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약대로 1000억이 넘는 기금이 모여졌고, 학교 부지가 2배로 늘고, 건물 20여 동이 새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그런데 원래 숙명여자대학교는 기독교 대학교가 아닙니다. 학교 교문을 새로 만들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 한 독지가가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총장님 학교 정문 세우는 비용 3억을 낼 텐데 조건이 있습니다.” “무슨 조건입니까?” “그 정문 밑에 성경구절을 써 넣어야 되겠습니다.” 일반대학교에 성경구절을 넣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이를 위해 기도하고 교무회의, 학생회의, 동창회의를 열었는데 모든 것을 총장님께 위임하겠다고 결정되어서 드디어 성경구절이 곳곳에 새겨진 교문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 때의 과정을 고백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도 견딜 수 없었어요. 긴장되고 떨릴 때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 후 사람들을 만났고, 결국 1998년 모든 등기를 합법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결코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또한 성경구절이 새겨진 교문이 공개되던 날, 교직원들과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눈 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으면 불가능했지요. 그 광야의 시기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지 않았다면 과연 지금처럼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며 살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 시절의 고난이 감사해요. 저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었을 뿐이고요, 지난 시간을 한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감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된 소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되 성령보다 앞서가지 않고,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습니다.” 여러분, 한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신앙 이와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서 둘째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소유하는 신앙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마음이 무너지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1장 6절과 7절은 말씀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여호수아서 1장 1절로 9절까지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강조해서 거듭거듭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 하라. 강하고 담대 하라.” 사실 이스라엘 백성 들 앞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가나안의 7족속. 철병거로 무장한 큰 거인들이 있는 그러한 이방 족속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쳐들어오면 그들을 쳐서 멸망시키려고 단단히 벼르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식으로 군대 훈련 받은 적이 없어요. 광야 40년 동안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느라고 제대로 한번 훈련도 받지 못했는데 정규적으로 훈련받은 군사하고 훈련받지 못한 군사하고 싸우면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너도나도 두려움이 다가왔는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움이 우리를 넘어지게 만들고 우리를 좌절하고 주저앉게 만듭니다. 여러분,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하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물위로 걸어온 예수님을 보고 베드로가 말합니다. “주여, 만일 주이시거든 나를 오라하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오라.” 그때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가다가 좌우 풍랑을 바라보니 놀래가지고 두려움이 다가와서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9절, 30절입니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우리가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해야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런데 악한 원수 마귀는 자꾸 우리 마음 가운데 두려움을 심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게 하고 낙심하게 만들고 상처받고 좌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입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여러분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십시오. 절대로 마음이 무너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32편 24절입니다. 야훼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오래전 일입니다. 아주 고위 공직자로 계신 분이 올림픽 준비를 위해서 스위스 로잔을 다녀오는 길에 몸이 안 좋았습니다. 그를 모시는 보좌관들이 “의원님, 큰 일 치르셔야 되는데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검사 결과가 간암 말기입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몸이 건강하신 분이었지 한 번도 감기 몸살로 누워보신 적이 없는 분이예요. 업무 때문에 가끔 과음을 한 적은 있어도 몸이 아파서 누워서 병원에 간적은 없는 분이예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강한 분이 충격을 받았어요. 마음에 죽음이라고 하는 두려움이 들어왔습니다. 확 몸이 무너졌어요. 28일 만에 병원에서 숨을 거두시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의사가 말씀하기를 “차라리 모르셨더라면 1년 이상 건강하게 잘 지냈을 텐데.” 충격을 받아가지고 마음이 무너지시니까 온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져가지고 암이 급속히 퍼져서 28일 만에 세상을 떠났어요. 여러분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지는 겁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됩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사역하시다가 중국에서 선교사로 있다 돌아오신 이민석 목사님은 간암말기뿐 아니라 수술하려고 오픈해보니까 온몸에 암이 퍼져가지고 도로 덮었습니다. 그래서 혼수상태가 되어서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사모님이 연락이 왔어요. “목사님, 목사님. 우리 목사님 오늘 내일 사이로 천국 간다고 하는데 와서 기도 좀 해주세요.” 그래서 강남성모병원에 가보니까 얼굴이 새까맣고 눈꺼풀은 벌써 초점을 잃어버리고 혼수상태로 누워 계세요. 그래 눈으로만 봐도 ‘오늘밤 넘기시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해드리는데 옆에서 사모님이 얼마나 우시는지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생만 하시다가 이렇게 돌아가시는구나. 그날 밤에 아무런 소식이 안 왔습니다. ‘아직 살아 계시구나. 돌아가시기 전에 한 번 더 기도해드려야지.’ 다음 날 강남성모병원에 갔더니 정신이 회복되고 침상에 앉아계세요. 그래서 가서 또 기도를 해드리고, 또 기도를 해드리고, 또 기도를 해드렸는데 어느 날 가보니까 자리에 안 계세요. ‘아이고. 오늘 가셨나보다.’ 했더니 밖에 복도를 걸어 다니시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니까 이 분이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계속 항암투약을 하면서 일 년 넘게 전국을 다니면서 간증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죽었다 살아났다고, 그래서 복음을 전하다가 그 후에 조용히 천국을 가셨어요. 똑같은 결과, 한 분은 더 악화된 상태였는데 일 년 넘게 오래 사셨고 한분은 그 보다 훨씬 못한 상태인데 28일 만에 세상을 떠나신 걸 보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문제가 다가와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어떤 공격을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긴다고 할지라도,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십시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미국 시애틀 시티교회 담임인 주다 스미스 목사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비교했을 때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들은 작아도 너무 작다. 사탄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과 사탄이 대등한 줄로 안다. 선과 악이 우주의 권투장에서 대등한 실력으로 난타를 주고받고 있으며, 인류의 운명은 그 경기 결과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이미 사탄은 치명타를 입었다. 사탄은 이제 독 안에 든 쥐고, 이빨 빠진 호랑이일 뿐이다. 성경을 펼치고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라. 우리는 승리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에게 슬펐던 일, 기뻤던 일,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모든 것이 합하여서 반드시 좋은 일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래서 잠언서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3. 말씀을 지켜 행하는 신앙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이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고 말씀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서 1장 7절의 말씀입니다.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나침판입니다. 내비게이션입니다. 우리가 처음 가는 길에 주소를 찍어 넣고 내비게이션을 틀면 길을 보여주듯이, 우리 인생길 어디를 갈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은 어떠한 시련이 다가온다고 자꾸 흔들리는 신앙으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딱 믿음을 정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고정시키고 주님만 바라보고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갈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시편 119편 133절은 말씀합니다.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여러분이 이 말씀에 굳건히 서서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어떤 죄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19편 105절은 말씀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5장 7절에 주님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이 말씀을 지켜 행하면 우리에게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여호수아 1장 8절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까?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시편 1편 2절과 3절에 설명합니다.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형통하리로다.” 말씀 안에서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갖고 모든 어려움과 싸워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입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여러분, 말씀은 여러분 삶의 힘과 능력이 됩니다. 말씀은 여러분 삶의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붙잡고 비즈니스 하여 미국에서 크게 성공한 하형록 회장님의 간증으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인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님은 현재 미국 오바마 정부의 건축자문위원이기도 하고 십여 개 구호단체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P31』이라고 하는 책을 내셨는데. 아버님이 원래 목사님이십니다. 한센병 환자촌에서 아버님이 목사 하셨는데 그 때 열세 살까지, 어린 시절부터 열세 살까지 아버님과 함께 한센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온 가족이 미국 이민을 가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최고의 주차 빌딩 건축회사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승승장구해서 29살 때 부사장이 되고 하는 일마다 다 잘되었습니다. 안정된 직장, 아름다운 아내, 사랑하는 두 딸, 큰 저택. 무엇 하나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1년 10월,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운전하다가 의식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깨보니 심실빈맥이라고 하는 병인데, 심장이 불시에 빠른 속도로 뛰어서 그냥 두면 숨이 차서 죽는 병입니다. 그때 나이 서른 세 살입니다. 심장이식수술을 하는 2년 동안 건강과 지위와 돈을 다 잃습니다. 그때 붙잡은 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본인이 목사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붙잡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세상일이 너무 잘되다 보니까 신앙을 게을리 한 것을 회개하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성경 말씀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것은 이식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을 때부터였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내 가족을 포함한 나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구원을 받고도,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세상과 죄를 향해 달려가는 저를 붙들어 세워 참 성도된 자의 길로 돌이키시려고 심장병동까지 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두 번에 걸친 심장 이식수술을 받는 동안 성경을 세 번 통독하게 되는데, 잠언서 31장의 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20절입니다.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이 말씀을 기업정신으로 삼고 사훈으로 내걸고 주차 빌딩 건축건설설계회사를 창립합니다.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잠언서 31장에 나오는 현숙한 아내의 덕목을 비즈니스에 적용했습니다. 고귀한 성품을 가진 회사, 상처를 주지 않는 회사, 인정을 베푸는 회사. 19개의 목표를 세우고 사회복지를 위해서 많은 섬김의 본을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축복해주시는지 필라델피아 일대에 천 여 개의 주차 빌딩을 짓게 되고,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 중에 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여러 상도 많이 받았고요. 오바마 정부의 건축 자문위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묻습니다. “정말 성경대로 비즈니스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그는 답합니다. “성경대로 비즈니스 하는 것?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목표가 돈이면 불가능합니다. 돈보다 더 높은 목표, 주님 말씀하신 대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더 큰 목표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많은 비즈니스는 돈을 버는 것에서 끝이 나요. 그러나 잠언 31장을 보면, 이 여인은 돈을 챙기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돈을 법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것을 지향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축복이 다른 분들의 비즈니스 현장에 나타나기를, 그래서 상상하지 못했던 그 기적들을 그분들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새해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여러분 삶 가운데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 14절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여러분, 주님의 축복에 참여한 자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여러분의 해가 형통과 축복의 해로 여러분에게 선물로 주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9절의 말씀을 함께 봉독하고 말씀을 마무리 합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강하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형통의 복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