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절의 축복(3)		pjl153
	16.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17.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욥42:12-17) (욥42:16-17)

2008.1.20. 교:1 찬:436 435 (3) 세번째 연이어 갑절의 축복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건강에 대해 은혜를 기다리겠습니다. 1. 갑절의 건강(16-17)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을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욥이 환난을 격고 난후 일백사십년을 살았는데 그러면 몇살에 죽었는지?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환난 당할때가 100세 니까 240세가 됩니다. 사실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것 아주 큰 복입니다. 너무 어려서 죽는 것 좋지않고 또 젊은 나이에 죽는 것도 억울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주의 일 많이 하고 가는 것 축복중에 큰 축복입니다. 그래서 욥은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한이 차서 죽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한이 차서 죽습니다. 내가 죽을 기한이 안 되는데 천하사람이 다 죽는다 해도 안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그리 겁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한이 될 때까지 믿음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 큰 축복입니다. 건강을 잃어버리고 기한 차는 것 괴롭습니다. 건강의 비결은, 몸으로 주의 일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몸이 병들고 나약해 지면 아무리 주의일 하고싶어도 할수 없습니다. 건강과 내 생명은 주님이 주신 귀한 것으로 알고 기한이 될 때까지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들을 많이많이 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바로살 때 건강해 집니다. 여러분 바로 사는 것이 뭡니까? 정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정상적으로 사는 것이 뭡니까? 적당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면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배가 고파도 해롭고 배가 너무 불러도 해롭습니다. 신발도 꼭 끼어도 발이 상하고 너무 헐렁해도 발이 상합니다.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삶의 치침은 의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약이 가진것도 아닙니다. 가장 잘사는 지침서는 바로 우리의 경전인 성서입니다.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입니다.지난 목금 우리 장로님들의 교육때 저는 우리 장로님들이 제일 좋습디다 너무 잘났다고 나대지도 않고 그져 겸손한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잘 해 보겠노라고 다짐하고 결단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그게 잘 사는 것이고 건강하게 사는 것임을 믿고 그렇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3.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사는게 건강한 것입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예수 우선입니다.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세상일 다 이루어 놓고 잘믿어 보겠노라는 것은 우선순위가 잘 못된 것입니다. 지금의 내 형편속에서 믿음우선 우선으로 사는 것이 가장 건강한 삶입니다. 믿음우선시 사는 삶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혹은 무시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며 사는 신앙입니다. 많이 알고 뭣을 크게 성취해 보겠다는 것 보다 내 모습 이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건이 건강한 삶입니다. 욥은 욥기서 42:에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5절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욕망이나 과도한 성취욕은 나를 괴롭힙니다. 남을 또 괴롭힙니다. 뭐를 단기간에 성취할 수 있을는지 모르나 결코 행복 할 수가 없습니다.내가 믿는 예수가 나의 내 믿음의 도구가 아니라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피상적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듯 함께 하는 삶이 행복입니다 이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10절에 보면 “ 옵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옵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옵에게 이전 모든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라 친구,즉 타인을 위하여 마음문이 열렸을 때 복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한해동안 건강한 육신 건강한 정신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신앙으로 갑절의 축복을 누리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