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 재채기 욕심 (약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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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7 재채기 욕심에 대하여 묵상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많이 가지고 싶어 합니다. 높이 올라 가고 싶어 합니다. 간디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 필요한 것만큼의 충분한 것이 있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을 채울 만큼은 없다. 욕심에 기준을 두면 인간은 영원히 불행하여 지고 만다> 야고보는 말하였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은 다음과 같은 피해를 줍니다. 1. 건강을 망치게 합니다. 재물욕, 명예욕, 식욕, 색욕, 수면욕을 사람의 오욕(五慾)이라고 합니다. 욕심을 가지면 욕심이 채워지지 않게 되어 있고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욕구불만에서 병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 미국의 어느 의사가 이런 실험을 하였습니다. 철망으로 두 방 사이를 가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한 쪽에는 개를, 다른 한쪽에는 토끼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개에게는 먹이를 조금씩만 주었습니다. 배고플 정도로 주었습니다. 개는 배가 고프니까 철조망 넘어 빤히 들여다 보이는 토끼를 잡아 먹고 싶어서 짖어 댔습니다. 토끼는 공포심에서 항상 쪼그리고 있었습니다. 몇 달 후 건강을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토끼는 위장장애를 일으켜 소화를 시키지 못 하였고, 개는 욕구불만으로 맥이 빠져 있었습니다. 몇 달 후 개와 토끼를 해부하여 보았습니다. 모두 심장, 신장, 위, 간장 조직이 상해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이 극도록 쇠약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곳에 한 쪽에 토끼를 넣지 않고 개만 넣고 전처럼 먹이를 조금씩만 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지나 개를 해부하여 보았습니다. 내장에 병이 없었습니다. 그 개는 확실히 욕구불만이 없었기에 병이 없었음이 판명된 것입니다. 개 앞에 토끼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상황이 달랐습니다. 욕심이 있었을 때와 욕심이 없었을 때 상태가 달랐습니다. 유다지파 아간이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 외투 한 벌과 금덩어리에 몇 개에 욕심을 부리다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아 결국은 죽었습니다. 욕심은 건강에 강력한 적입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최근 미국의 어느 여인이 자기 집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 없다는 욕구불만 때문에 그 집을 아예 불질러 버렸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에 2,000만개의 알약 수면제가 팔리고 있습니다. 욕구불만으로 잠들지 못 하는 이들이 약을 먹어야 자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는 이가 세계에 25억명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욕심은 건강의 적입니다. 2. 욕심은 승리를 못 하게 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고전을 하더니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에서 언제나 승리만 하는 왕이었기에 그의 좌절과 실망은 대단하였습니다. 이름 난 막강한 군대가 보잘 것 없는 페르시아 군인에게 졌다는 데 이루 말할 수 없는 당혹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군대와 행군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무장한 군인들의 배낭이 왠지 모르게 무거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몇 명을 불러 놓고 배낭에 지고 다니는 것을 조사하여 보았습니다. 전쟁에 필요한 물건들이 아니라 점령지에서 빼앗은 전리품들이 잔뜩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생명을 걸고 싸울 수가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렉산더 대왕은 엄격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장교나 사병이나 할 것없이 보급품외 에 모든 것들은 다 한 곳에 모으라고 하였습니다. 군인들은 값진 물건들을 모두 산더미처럼 쌓았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그 위에 불을 질렀습니다. 배낭속에 부정을 모두 털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쟁에 임하였을 때 승리하였습니다.

 

욕심이 승리의 길에 함정입니다. 3. 욕심은 죽음으로 몰아 갑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유람선이 아름다운 강줄기를 따라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 배에 탄 수많은 이들은 사진을 찍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하면서 마음껏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 때 갑자기 <꽝!>하는 괴음과 함께 배에 물이 스며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선장이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승객 여러분! 불의의 사고가 생겼습니다. 배가 암초와 부딪친 것같습니다. 물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수영을 할 줄 아는 분들은 옷을 벗어 던지고 수영으로 강변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노인들과 여인들 어린아이들 그리고 수영을 못 하는 분들은 구명정을 타십시오. 구명정이 적으니 될 수 있는 대로 헤엄을 치시는 분이 많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넉넉합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늦장을 부려도 안 됩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옷을 벗어던지고 첨벙 첨벙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을 쳤습니다. 나머지는 구명정으로 갔습니다. 모두가 살아 났습니다. 그런데 수를 세어 보니 꼭 한 명이 부족하였습니다. 사고 조사반이 와서 물속으로 들어가 사고원인을 조사하던 중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였음을 알았습니다. 한 명이 뱃속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의 옷속에는 돈과 금반지 지갑등이 잔뜩 들어 있어서 가라앉아 버린 시체였습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옷을 벗어 던지고 뛰어 내릴 때 사람들의 옷 가방들을 뒤져서 귀중품을 모두 몸에 지니고 나니 물에 뜨지 않아서 죽어 버린 시체였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생명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욕심을 버릴 수가 있을 가요?

 

1. 물질 중심이 아니라 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물질 중심으로 살다보면 물질에 욕심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일 중심으로 살면 일이 중심이 되기에 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부자는 록펠러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부자집 손자가 뉴욕 흑인 헬렘가에서 구멍가게를 열었습니다. 이상히 여긴 기자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이런 곳에서 이런 직업을 갖습니까?" 그는 간단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거든요" 돈벌려고 할렘가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하여 일하고 봉사하려고 들어간 록펠러의 인생관은 욕심을 버리고 흑인들을 사랑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아버지가 자식에게 5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었습니다. 자식이 심장이 약해서 50억이라고 하면 기절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나가는 성당의 신부와 의논하였습니다. 신부는 자기가 가서 잘 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을 만난 신부는 서서히 접근하였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하다가 이만하면 되었다고 여긴 신부는 아버지가 50억원을 유산으로 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태연하게 "그렇다면 반을 헌금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신부가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일을 생각하지 않고 물질을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을 생각하였다면 일 성취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뻐하였을 것입니다. 2.가치관을 분명히 하여야 합니다. 돈에 가치관을 두면 물질적인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감투에 욕심을 가지면 권력에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을 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것에 가치관을 두면 그것을 가장 귀하게 여기게 되어 욕심을 버리게 됩니다.

 

빌리 그라함은 지금까지 세 가지 유혹을 받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1. 상원의원에 출마하여 달라는 유혹 2. 공화당 부통령으로 출마하여 달라는 유혹 3. 플로리다주에 있는 갑부가 세계 제일의 기독교 대학을 세워 달라는 유혹 그러나 빌리 그라함은 <나는 전도자입니다>라는 말로 이 세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나타난 명예 그리고 부를 추구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한 가지 일 즉 복음 증거에 모두를 다 바치는 빌리 그래햄을 하나님은 축복하셨습니다. 미국의 캐리 웨브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5불을 주웠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워 그 후부터는 땅만 보고 다녔습니다. 어느 덧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땅에서 주운 것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생동안 땅만 보고 다니면서 단추 29,519개, 머리핀 54,172개, 동전 25,100개, 시계 1050개, 볼펜 1,100개 등을 주워 모았습니다. 넝마주의 인생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일생이었습니다. 가치관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3.모든 욕심은 결국은 다 지나가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 욕심은 결국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만다는 사실을 알면 그리 욕심을 가지지 않아도 됨을 알게 됩니다. 정치하기 너무 어려워 하는 황제가 있었습니다. 막강한 제국의 황제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나라의 지혜로운 모든 원로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글을 하나 지어 주시오. 그 글은 내가 비탄에 빠졌을 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행복할 때 그 속에만 빠져 있지 못 하도록 하는 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항상 볼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원로들이 모여서 연구하고 또 연구하였습니다. 원로들은 황제에게 반지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 반지위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욕심의 대상은 결국은 물거품입니다. 하나님만 영원한 것입니다. 이런 전설이 있습니다. 백쿠스(Bacchus)라는 신이 마이다스(Midas)라는 사람에게 무엇이든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줄 터이니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마이다스는 기회가 왔다고 손벽을 치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백쿠스신은 그런 능력을 넣어 주었습니다. 마이다스는 집으로 오자 말자 기둥에 손을 대자 기둥이 황금으로 변하였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벽에 손을 댔습니다. 황금 벽이 되었습니다. 번쩍 번쩍 빛나는 황금의 집이 되었습니다. 아내가 다가 왔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았습니다. 아내도 황금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하인에게 저녁 상을 차려 오라고 하였습니다. 손으로 닿는 음식마다 황금으로 변하여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배가 고파왔습니다. 할 수 없이 마이다스는 백쿠스신을 다시 찾아 가서 빌었습니다. 이 능력을 취소시켜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신은 웃으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돈은 필요한 것이나 돈이 다는 아닙니다. 그래서 요한은 말했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1요2;15-16) 목동의 방 어릴 때 목동이었던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나라 일을 크게 하는 후작이 되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늘 자기가 어릴 때 양을 치던 곳을 자주 찾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 <목동의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양을 치던 곳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양을 치면서 입었던 옷이나 지팡이나 옛 날 물건들을 진열하여 놓았습니다. 어느 날 이 귀족 집을 방문하였던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보고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까? 불우하였던 과거는 아예 잊어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 가요?" 이 말을 듣고 그는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지금 후작이네. 내가 이런 것들을 자주 생각하지 않으면 나는 교만하여 진다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가 어떻게 후작이 될 수가 있겠는가?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고 싶어서 늘 이런 것들을 보고 있다네" 이렇게 겸손한 이에게 하나님은 크게 축복하시고 같이 하십니다. 사람들이 죽을 때 아는 것 세 가지가 있고, 죽을 때 모르는 것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아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사람은 한번은 꼭 죽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2. 죽을 때는 아무도 같이 가지 못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3. 죽을 때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 하는 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죽을 때 모르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언제 죽을 지를 모릅니다. 2. 어디에서 죽을 지도 모릅니다. 3. 어떻게 죽을 지도 모릅니다. 재물은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 하는 것입니다.

 

K.크라팔라니가 편집한 <간디 어록>에 이런 글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내게는 소유가 범죄처럼 생각된다> 그러면서 어느 날 세관원이 세금 조사를 나왔을 때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요,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 6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요> 간디에게 유명한 이야기 하나가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간디가 열차를 타려고 하는 순간 신 한 짝이 벗겨져 떨어져 버렸습니다. 도저히 주울 수 없는 위치가 되었습니다.이 때 간디는 빨리 다른 한 쪽 신을 벗어 던졌습니다. 옆 사람이 이유를 물었습니다. 간디는 대답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신을 주울 텐데 한 짝만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두 짝이 다 있어야 신지 않습니까" 물질이 우선이 아니라 사랑이 우선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 하나 드리고 마치렵니다. 전도서 기자는 말했습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5;10) 박 범수 집사가 나에게 자기는 성경 다음으로 좋아하는 책이라면서 잃어보라고 사준 책 한권이 있습니다. 별 것 아니려니 하다가 준 성의를 봐서 읽어야겠다고 읽다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암웨이 공동 설립자 리취 데보스(Rich Devos)가 쓴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에 S.S 크레수지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 사람은 돈을 생명처럼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남북전쟁 직후 펜실바니아주 화란인 중심지에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 났습니다. 철물점 세일즘맨으로 그의 생애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저축을 최고로 중요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늘 말했습니다. "한 평생 돈을 벌겠다는 야심과 그것을 지키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악착같이 돈만 모았지 쓸 줄을 몰랐습니다. 돈을 어느 정도 번 후에도 골프 공을 잃어 버릴 것이 주려워 골프를 치지 않았습니다. 구두는 다 헤어질 때까지 신었습니다. 물이 들어 올 정도가 되면 밑창에 신문지를 깔고 신었습니다. 신문은 옆집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너무나 돈을 쓰지 않고 구두쇠 노릇을 하고 아내에게는 돈을 구경도 시키지 않으니까 부인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이혼하였습니다. 다시 결혼한 여자도 살지 못 하고 또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돈은 쓰기 위하여 버는 것이며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그 돈으로 자선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자선단체입니다. 대학병원, 수많은 자선단체들이 그의 재단으로부터 돈을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을 유익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1932년 전국에 700개 이상의 철물점 점포를 가질 정도로 큰 사업체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죽을 때에나 되어서 이런 원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수넴 여인의 아들은 7번 재채기를 하고 살아 났습니다. 마지막 재채기로 욕심을 몰아 내시고 건강하고 맑은 영으로 살아 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