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축복

본 문 : 요 3:14-18 ,피종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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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축복은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또 현세에 관한 것이 아니고 영생에 관한 것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잘 아는 복음성가 중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현실에 관한 것,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고 몸으로 부딪히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심입니다. 그러나 우리 영에 하나님이 주신 역사는 내세에 관한 것이 아니면 만족과 기쁨이 없습니다. 또 천국에 관한 것은 우리에게 믿음의 눈을 떠서 바라보게 하시고, 마음 문을 연 자에게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의 축복은


첫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영원한 약속의 선물입니다.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딛 1:2)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절대로 식언하시거나 잊어버리시거나 변질하시거나 또 부도내거나 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 빚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어서 하나님의 생령이 우리 인간에게 임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그리고 창세기 9:5이하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생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사상이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모르고 살아갑니다. 즉 가치관과 인간의 존엄성, 도덕률을 상실한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 자살사이트를 만들어 자살 동반자를 서로 찾고 서로 만나서 함께 귀중한 생명을 포기하는 그런 인생들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사소한 감정에 의해서 자기를 어떤 희생양으로 생각하여 스스로 자기 생명을 던져버리는 이런 사람들이 전세계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했습니다(마 16:26). 요즘에 너무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어떤 정치, 문학, 학교 교육이나 예술 이런 것으로 인해서 사람의 마음을 깨우치고 돌이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16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영생을 약속 받은 우리는 지금 저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 중에 이 진리를 알지 못하여 생명을 포기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그리스도 앞에 나아오십시오. 여러분을 위하여 교회가 있고, 생명의 복음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구원해주실 예수 그리스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질병, 고난, 가난, 사업의 실패 등 이런 모든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믿음의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신앙을 가지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사람이 스스로 자기 생명을 포기할까요? 성경적으로 보면 다섯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①많은 번뇌로 인하여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욥은 너무너무 마음에 번뇌가 많아서 스스로 자기 생명을 끊으려고 했습니다. “어찌하여 곤고한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번뇌한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욥 3:20)


②생활고로 인하여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구약시대에 사르밧 과부가 밀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 남은 것을 가지고 이것을 아끼고 아끼다가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이것을 가지고 마지막 음식을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했었습니다.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왕상 17:12)


③분노를 참지 못해서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요나가 니느웨 백성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다고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하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욘 4:3)


④자기 사명을 다하지 못하여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행 16:27)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기도하고 찬송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착고가 풀어졌습니다. 그 때에 이 간수는 죄수를 놓쳐버리면 자기가 죽게 되니까 그래서 자기 스스로 이왕 죽을 몸 자결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바울과 실라가 ‘네 몸에 손을 대지 말라’고 하면서 그들이 도망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했을 때 그 때 간수는 무릎 꿇고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왜 이 간수는 죽으려고 했습니까? 직무유기죄로 자기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⑤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계 9:6)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유형으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의 작가 체이스는 ‘자살을 계획하는 것은 범죄적인 무뢰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의 시인 홀린저는 ‘자살은 살인의 최악의 행위이다. 왜냐하면 참회의 기회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회하고 구원 받는 중에 살인 강도도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살은 참회할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사형수들의 80%는 처형 당하기 전에 참회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비록 끔찍한 죄를 범했지만 국법에 의해 처형을 당해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기 때문에 구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죄라도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자살은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생명의 가치를 여러분도 타인의 생명도 귀히 여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으로 여러분의 생각과 삶을 전환시키십시오. 그러면 죽을 마음이 살 마음으로 바꿔집니다. 절망과 좌절된 마음이 소망으로 바꿔지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하나님이 주신 최대의 선물입니다.


둘째, 영원히 멸망 받지 아니합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요 10:28) 영생을 얻은 자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멸망 받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멸망을 방치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목적은 그를 영접함으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영생은 멸망과 반대되는 의미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완전하고 영원한 삶을 가리킵니다. 오직 예수를 믿기만 하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6:23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죄 때문에 사망이 오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요한복음 5:24에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께 감사해서 이렇게 충성하고 헌신하며 주의 백성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자격증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애씁니다. 의사, 기능사, 이발사, 미용사, 요리사 등 자격증을 땁니다. 다 자격증이 있어야 됩니다. 이 모든 자격증 중에 가장 큰 자격증이 있는데, 그것은 천국에 입국하는 자격증입니다. 우리는 천국 입국의 자격증을 따놓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왜 평생에 주일을 지키고 예수 믿고 예배 드리고 이렇게 합니까? 구원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오늘 믿지 않는 사람은 왜 주님 앞에 나와야 됩니까? 구원을 받기 위해서 나와야 됩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예수 앞에 나와야 됩니다. 주님 앞에 나오지 않고는 영생이 없습니다. 학문, 도덕, 철학을 가지고 안됩니다. 예수를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인간이 쌓은 공로, 의로움, 선함, 정직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재간, 아무리 좋은 일을 했다고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바늘 끝만큼도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멸망과 심판에 이를 인생을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서 대속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함을 받고 그 주님을 영접한 자에게 영생의 표를 줍니다. 구원의 표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을 받은 자, 그 구원을 입은 자, 오늘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와 함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영생을 얻은 자는 절대로 멸망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6:47에도 보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영생을 얻은 자는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늘 감사생활을 해야 되고, 받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 되고,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셋째,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3, 14) 우리는 기쁘게 살고, 모든 생활에 만족함을 누리며 살아야 되는데, 무엇으로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정말 영원한 기쁨이 무엇입니까? 지위 명예를 가져도 거기에 참 기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불안과 초조, 추격자, 반대자, 대적이 따릅니다. 나무가 클수록 바람을 많이 타듯이 높은 지위에 올라가서 밤낮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많은 재물을 가지면 행복할 줄 알지만 재물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이 모두 도둑놈같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재물을 지키기 위해서 그 마음 신경 쓰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협박, 공갈하면서 그 재물을 가지기를 원하는지 모릅니다. 인생은 있어도 없어도 고통은 따릅니다. 향락, 연락, 오락을 누리는 사람치고 마음에 평강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향락은 인간을 천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모르는 향락, 연락, 오락, 죄악을 범할 때 그 마음의 양심에 가책과 도덕의 불안, 사람들의 이목에 대한 그 모든 초조감 때문에 오히려 누리는 기쁨보다도 와지는 불행과 불안과 공포가 자기를 더 짓누를 것입니다.


오늘 구원의 즐거움을 누리십시오. 영생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영생의 기쁨에 도취하십시오. 어딘가에 취해야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생에 취하는 사람은 세상의 어려움도 이길 수가 있고, 슬픔과 어려움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세상 사는데 왜 슬픔이 없겠습니까? 영생의 기쁨이 그것을 소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땅의 슬픔이 우리를 괴롭히지만 영생의 기쁨을 여러분 가슴 속에서 풍기십시오. 생활 주변에 나타내십시오. 생활 속에 그것을 이용하십시오. 괴로움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슬픔이 커도 빛되신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영생의 기쁨을 강하고 크게 소유하면 다 정복할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W.E 체닝이라고 하는 사람은 ‘영생은 기독교의 영광스러운 발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생은 우리 기독교의 최고의 하나님의 선물이고 우리에게 가장 큰 보화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영생의 기쁨으로 생명의 소생함을 받은 자로서 항상 모든 사람 앞에 아름답게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승리자로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이와 같이 될 때에 더 좋은 지위와 명예, 물질, 영광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아무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영생의 즐거움이 있을 때에 다른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인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남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기쁨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슬픔이 있는데 남에게 기쁨을 줄 수가 있겠습니까? 내 마음 속에 분노가 차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평강을 줄 수가 있겠습니까? 내 마음에 기쁨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즐거워하기를 배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되지만 기쁨과 즐거워할 줄 아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우리는 진리를 위해서는 생명을 바쳐도 사소한 일에는 양보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엄청난 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있습니다. 성령의 에너지입니다. 엄청난 무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의 에너지를 받아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소유한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넷째, 영원히 주의 손에 붙잡힘을 받게 됩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주의 손에 강하게 붙잡힘을 받게 되면 절대로 누구도 주의 손에서 뺏지 못하게 붙잡아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영생을 얻은 자는 주님이 붙잡아주십니다.


이사야 41:10에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아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평생토록 주의 손에 붙잡힌바 되면 주의 손에서 승리하게 되고, 안전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날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해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우리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위하여 영생 얻은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은 자로써 땅에 살고 있지만 주께서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영생을 얻은 자는 땅에서 수고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생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영원한 약속의 선물로서, 영생을 얻은 자는 영원히 멸망 받지 않게 되고, 영원한 기쁨을 소유하게 되며, 영원히 주의 손에 붙잡힘을 받게 됩니다. 이 영생의 축복을 모두 받으시고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