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  (시편19:7~14절) 이응효목사

백화점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입니다. 그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백화점의 창시자이며,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워너메이커 백화점(매장공간만 5만4천평)을 세웠고,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맨으로 명성을 날린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YMCA의 회장을 지내면서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전 세계의 낙후된 곳을 지원하는 일에 정성을 쏟은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의 YMCA건물도 1908년 그가 지어주었습니다. 그가 그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이었습니까? 학벌, 실력, 배후 지원도 없었고, 갑부의 후손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받은 철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되었고 평생을 그렇게 살도록 했습니다. 그가 84세 때 주일학교에서 간증한 내용을 읽어 드립니다. ‘나는 지난 75년 동안 주일학교에서 생활했습니다. 주일학교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을 되돌아 볼 때 주일학교로부터 받은 것에 비하면 아직 반도 갚지 못했습니다. 주일학교는 내 평생의 학교였고, 성경은 내 인생의 교과서였습니다. 나는 날마다 성경을 먹고, 성경과 더불어 내 인생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가르칠 때, 내 인생은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나는 오늘 아침 식사 전에 영의 양식으로 전도서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며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쫓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11장9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성경을 읽는 습관을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성공을 원한다면 먼저 성공의 비법을 터득하고,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람들의 두뇌를 움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하려면 먼저 인생의 교과서를 손에 쥐고 매일 교과서에 따른 정기적 자기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과서를 무엇으로 선택하느냐가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그렇습니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을 가장 크게 성공시켜 주었던 교과서는 바로 ‘성경’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책은 오직 성경뿐입니다. 세상 종교에는 저 마다의 경전이 있습니다. 이슬람교에는 꾸란,  불교에는 팔만대장경, 유교에는 사서삼경 등입니다. 그러나 성경만이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유일한 진리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책’이 아닙니다. (베드로후서1:20-21)에“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특별히 선택하신 사람들을 사용하여 자신의 존재와 계획, 뜻을 인간에게 계시하신 것이 성경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이 기록된 과정을 영감(inspiration)이라고 합니다. (디모데후서 3:16절)에“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부가 아닌 모든, 그리고 생각만이 아닌 성경 전체에 기록된 말씀이,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록 성경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재능, 언어와 특성을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성경을 기록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직접 관여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하며, 신앙과 일상생활에 있어서 필요하고도 충분한 안내자로 삼아야 합니다. 본문에는 이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능력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1. 말씀은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하였습니다.(7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기서 소성이라는 말은 거의 다 죽어 가던 것을 다시 살려냄을 뜻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의술이 완전하면 그 방면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완전하기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119:25절에)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진토에 붙었다는 말은 죽었다는 말입니다. (시편119:107절)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라고 하였는데,  말씀은 우리 영혼뿐 만 아니라 우리의 전인적인 삶의 고통에서 소성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당신 영혼이 진토에 붙을 정도로 좌절과 절망가운데 있나요?  현제 고난이 막심합니까?  말씀만이 당신을 소성시키는 능력인줄 믿으시고 성경말씀을 읽으십시오. 그리하시면 큰 능력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성경은 요한삼서 2절에 영혼이 잘 되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축복이 따라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부터 200년 전에는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정말 비참하고 가나한 나라였습니다. 나무껍질로 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고 길거리에서 굶어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보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이었습니다. 학교는 부족하였고 대학은 아예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백년간 이웃 나라의 지배를 받아 온 노르웨이는 어촌과 작은 농장 밖에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1796년 4월5일 <한스 닐센 헤우게>(Hans Nielsen Hauge)라는 젊은이가 회심을 경험하고는 1796년부터 1804년 사이에 나라 전체의 마을 곳곳을 다니며 성경을 보급하였고, 천개가 넘는 가정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자 나라가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그분의 뜻대로 정직하게 일해 부를 창출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역설하였고, 경건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가 가르친 제자들이 다시 사역자로 세워져 나라 곳곳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마침내 노르웨이는 1인당 국민소득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고, 훌륭한 교육체계로 인하여 문맹률이 0 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헤우게는 “하나님 말씀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진 모든 것보다 더 귀중하고 거룩한 보물”이라고 가르쳤습니다. 그 나라는 정치,경제,교육,법률,사회,문화,도덕 모든 곳에 성경이 가르친 정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존 칼빈이 제네바에서 성경을 가르치기 전 까지 유럽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도시였고, 도시에는 쓰레기와 인분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범죄자,창녀, 용병, 정치난민, 빈민들로 넘쳐나는 도시였습니다. 그 어느 한 곳 소망이라고는 없는 가난하고 범죄와 부패가 만연한 도시였습니다.  이러한 도시가 어떻게 에덴동산 같이 변하게 되었을까요 칼빈과 그를 따르는 개혁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쳤고, 설교를 통해 사회를 개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칼빈은 교회 안에서나, 직장이나, 사업장이나 모두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이므로 다 거룩한 하나님나라의 도구라고 가르쳤고 돈을 빌려주는 은행은 연4% 이하로 제한하도록 가르쳐서 이자 부담 없이 돈을 빌려 사업을 하도록 하여 스위스는 번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의심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는 자가 있습니다만 정말 믿을 것은 성경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마태복음 24:35)에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만 들으면 안 됩니다. 확신 속에 들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4:12)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에는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만 그 말씀이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7)에서“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즉 기도 응답의 비결도 결국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배울 때, 영.혼.육이 온전케 됩니다(시 119:99; 잠 4:22).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에게 세상의 책보다 먼저 성경을 읽힙시다. 성경 속에 진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성경대로 배우고 가르칠 때, 영성도, 지성도, 인성도, 감성도 발달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릅니다(엡 4:13). 성경 말씀은 병든 자에게는 명약이고,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는 희망입니다. 또한 문제에 직면한 사람에게는 해법이며, 죄에 눌린 사람에게는 자유함을 줍니다. 마틴 루터는 "성경은 살아있다. 그래서 나에게 말한다.  성경은 발이 있다. 그러므로 나를 따라온다.  성경은 손이 있다.  그래서 나를 붙들어준다." 고 하였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하나님이 형통의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고 평탄한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시편1:1~3절, 여호수아1:8,9절)   그러므로 이 소중한 하나님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여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말씀은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한다고 하셨습니다.(7절)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신명기4:6절)에는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지혜가 된다고 하셨고, (잠언9:1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정도 지혜롭게 합니까?  (시편119:98절) “원수보다 지혜롭게” 즉 마귀보다 지혜롭게 하여 마귀의 모든 올무와 유혹을 피할 수 있도록 하신다. 고 말씀하셨고,  (99절엔) “내가 주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라고 하시어 이 세상의 학문을 통하여 얻은 지식 보다 더 좋은 지혜를 주신다는 것이요,(100절)에는 “주의 말씀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라고 하여 세상의 어떤 경험보다 더 좋은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우주의 시작과 끝,  인류의 시작과 타락 그리고 구원에 대하여 밝히 보여주고 있고,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최대의 유익은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지혜 중에 지혜인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기 때문 입니다. (디모데전서3:15절)에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여기서 중요한 두 단어는 바로 믿음과 구원이라는 단어입니다. 사람마다 구원 얻기를 열망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마다 죄인이요. 사람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멍에를 메고 있고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인생들에게 누가 구원을 주십니까? (사도행전 4장 12절)에 오직 예수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바울은 옥중에서 메시지를 전할 때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절) 하였습니다. 이 황금 같은 말씀은 팔만대장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코란에도, 사서삼경에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만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그 백성들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호6:3,6절) 3.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8절)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시편119:50절)에서 다윗은 “고난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위로하였다”고 하였고, (92절)에는 “명망당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즐겁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피를 말리는 긴장감속에서도 그가 신경쇠약에 걸리지 않았고 절망하지 않았던 것은 그의 마음에 하나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고 싶을 만큼 비참하였지만 말씀으로 능히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렘20:14~18절) 광야와 같이 메마른 세상에서 어디서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있나요 예루살렘에 복음이 들어오자 온 성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고, 사마리아성에 복음이 들어가자 온 성에 병든 자들이 고침 받고 귀신이 떠나고 기쁨이 넘쳐났다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마지막이 가까워 옴을 인식하고 가죽성경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딤후4:13절) 사도 바울은 죽음이 가까이 온 줄 알았지마 밖에 있는 빌립보 교인들을 향하여 기뻐하고 기뻐하라고 16번이나 기쁨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을 보면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여 기쁨이 충만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처럼 가치관의 혼돈 속에서 방황하던 시대도 일찍이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시고 묵상하시면 그 방황에 종지부를 찍고 마침내 진리를 발견하고 크게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4.말씀은 우리의 눈을 밝게 합니다.(8절) 세상은 어두운 세상입니다. 어디가 길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죄악이 관영하여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미혹하는 귀신들이 믿는 자들도 이단으로 끌고 가고자 발악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묵상하는 자들은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 갈 길을 가르쳐 주시기에 바른 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사용설명서입니다. 어떤 상품을 살 때 그 상품에 대한 사용설명서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하여야만 그 만든 목적대로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사용설명서를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그 제품은 망가지거나 제대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말 것입니다. 마찬가지고 우리 인간의 행복설명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분이 우리 인생들이 가치 있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비결을 적어서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이 곧 성경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어렵고 교육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우리들이 할 일은 말씀을 부지런히 읽는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 개인과 가정과 사회가 회복이 될 줄 믿습니다.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10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성경을 소중히 여기고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요, 송이 꿀 보다 더 달게 여기면서 이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암송하여 이 말씀으로 우리들이 능력 받고 복을 받아 누리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눔> 1.여러분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 하고 있는지 말씀하여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의 결심을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 2.말씀을 받을 때나 읽을 때 마음이 뜨거워진 경험이나 말씀이 능력으로 다가왔던 때가 있다면 서로 나누어 보십시오.